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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상자 속 선물을 맞춰라~!" [풀무원 자연란 이벤트] "비밀의 상자 속 선물을 맞춰라~!" 이 상자 안에 들어있으면 좋을 것 같은 선물을 추천해주세요. 상자와 함께 저희가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 바로 요 상자를 블로거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물론 그냥 드릴 순 없지요. 씨익. ↑ 과연 상자 안에 무엇이 들었을까요? 사이즈는 대략 18cmX7.5cmX7.5cm 이렇습니다. 계란 담당 PM인 ‘L’양께서 “4월 중순쯤에 OO마트에서 자연란 깜짝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귀띔해 주시면서 이벤트 때 고객들에게 나눠드릴 선물을 저희 블로그를 방문하는 블로거들을 위해 특별히 50개 한정으로 제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ㅡ^ ) 비밀 댓글도 좋지만, 기왕이면 공개 댓글과 함께 블로그 주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
4월 1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벌써 2008년도 삼분의 일이 훌쩍 지나가고 본격적인 봄, 4월이 찾아왔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피어나는 노랗고 빨간 꽃들이 마음을 더 들뜨게 만드는 요즘, 블로거 스피어에 가득한 풀무원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아름다운 풀무원 고객님들의 블로그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Drawing Life Style 풀무원 나또 일본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나또! 풀무원의 나또 제품을 사서 냉동고에 넣어 놓았다가 후식으로 드신다는 Yummy 님. 밥을 적게 먹는 대신 나또를 드신대요. 풀무원 나또 안에 들어 있는 와사비와 간장을 넣고 비벼서 먹으면 후식으로 그만이래요. 단, 간장은 1/3에서 반 정도 넣어야 짜지 않아 좋다는 팁도 함께 주셨네요~ 꿈과 사랑이 머무르는 아늑한 곳 풀무원 유기농 두부부침 ..
[굿바이 아토피] 어머니 참여 수기 3-아토피 체험수기 얼굴에 온통 노란 좁쌀 같은 것이 덥혀 지저분해 보이는 아기, 태열이라 자라면 없어진다기에 안심했다. 없어지는가 싶더니 6살 여름에 팔, 다리 접히는 부분이 땀띠라 생각했는데 너무 긁어 피부과에 갔더니 말로만 듣던 아토피란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엄마나 애나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좀 심하다 싶으면 약처방 받아 먹고 바르라고 하신다. 긁다 보면 아이 성질 버린다는 친절한 말씀에 '왠지 나을 수 없나 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 물어봤더니 우리 동네 한집 걸러 한집씩은 아토피 아동이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낫는다' 에서부터 용하다는 의원도, 처방도 받았지만 한결같은 결론은 고질병이라는 거였다. 비관적 결론만 얻어 밤에 아이가 긁은 자리에 몇 번이나 깨어 긁는 아이 손을 잡고 자포자기 했다. ..
[굿바이 아토피] 어머니 참여 수기 2-따르릉! 담임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 따르릉! 담임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 학교에서 아토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소식과 함께 준의 아토피 치료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정말 기뻤다. 아토피 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소망은 맨질맨질한 피부를 보면 넘 부럽고, 가려워 하면서 긁적이는 아이를 보면 마치 나의 잘못으로 인해 아토피가 생긴 것처럼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이에 대해서 항상 신경을 쓰고 있었지만 사실은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될지 마음만 굴뚝 같았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준희와 난 부담감 백배! 일단 먹는 것에 제약이 따른다니까 준희도 짜증도 내면서 내심 걱정을 하는 눈치였다. 아이와 부모 등 따로 교육이 연계되면서 나는 나대로 준희는 준희대로 잘못 알고 있던 상식도 있었고 또한 몰랐던 자식에 대해서..
[풀반장 레이더] 3월 4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아침 저녁으로 바람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낮에는 새봄의 훈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3월입니다. 이번 주 블로그 스피어에는 풀무원에대한 어떤 이야기가 올라와 있을까요? 참, 제목을 누르시면 아름다운 풀무원 고객님들의 블로그로 넘어갑니다~ ^^ 트루의 잡소리 풀무원 생과일 주스 아임 리얼을 먹어보다 풀무원 블로그에 소개된 아임리얼 기사를 보고 트루님이 스타벅스에서 아임리얼을 드셨답니다. 딸기주스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다는군요. 생과일을 갈아넣은것에 비하면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트루님이 방문하신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얼음잔을 주지 않았다고요? 간혹, 서빙하는 사람에 따라 얼음잔을 안물어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스타벅스에서 아임리얼 드실땐, 꼭 "얼음잔 주세요!" 라고 말..
풀반장, "이런 주총 처음이야~!" 풀반장, '2008년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 그 현장을 가다! 눈이 너무 부셔 제대로 눈을 뜨지도 못할 정도로 하늘이 맑은 날, 서울 남산 아랫녘에 자리한 문학의 집에서 '2008년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흔히 '주주총회' 하면, 검은 양복을 입고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 시끄럽게 언성을 높이는 사람들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는 사람들 선물만 받고 그냥 가려는 사람들 이런저런 사람들로 시끄럽기만 한 그런 행사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열린 주주총회라... 이름부터 뭔가 좀 색다르지 않습니까? 이곳에서는 뭔가 독특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과연 풀무원의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풀반장이 여러분을 대표해 참석해 보았습니다. ↑2008년 풀무원 열린주주총회가 개최된 문학의 집 날씨도..
[풀무원 뉴스] 가장 긴 이름의 라면? 생라면의 특별한 비밀. 그건 아무래도 면발과 육수에 있겠죠. 풀무원이 쫄깃한 면발과 진하게 우러난 육수를 자랑하는 새로운 라면 3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여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맛있는 생라면'. 아마 지금까지 나온 라면 중에서 가장 긴 이름일 겁니다.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맛있는 생라면'은 쌀과 콩 단백으로 만든 면발과 진하게 우러난 육수의 진귀한 맛으로 고급 라면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생라면'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쌀과 콩 단백의 영양을 담은 쫄깃한 면발, 생야채와 육수로 우려낸 독특한 액상 스프로 생라면 전문점에서 줄서서 먹던 바로 그 맛을 집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만든 거죠.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맛있는 생라면'은 돈꼬츠 생라멘, 삼선해물 생라면, 사천탕 생라면 등3가지 종류가 ..
[풀무원의 숨 쉬는 포장재] 아삭아삭 신선한 콩나물을 지키기 위해 콩나물은 뭐니뭐니해도 신선하고 아삭아삭해야 제 맛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포장재가 바로 MA 포장재, 일명 숨쉬는 포장재입니다. MA 포장재는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e), 즉 식품이나 농산물을 신선하게 보존하기 위해 포장지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을 뚫어 포장지 안에서도 적절하게 공기가 순환되도록 만든 특별한 제품이지요. 콩나물이 숨을 쉬게 해주는 거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똑똑한 포장재를 만드는 공장이 국내에는 없었다는 거. 따라서 전량 해외 수입.가격도 매우 비쌌지만 풀무원 콩나물이 숨쉬는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눈물을 머금고 사 썼지요. 흑흑 그러면서 풀무원은 우리 손으로 국산 MA 포장재를 개발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죠. 아기 기저귀 제..
[풀무원 웹진] <e-자연을담는큰그릇> 3월호가 나왔습니다 엊그젠가 라디오를 듣다보니 "낮에 에어컨 틀면서 운전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도, 이젠 정말 봄이 왔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을 만큼 날씨가 완전히 풀렸다는 얘기지요. 주부들이나 식품회사 입장에서 보자면,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입맛 당기는 상큼한 먹거리에 관심을 가질 때"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월 두번째 수요일에 발행된 풀무원 웹진 3월호에서 그런 팁들을 좀,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 ↑ 이 샤방샤방한 웹진 표지에서 마음에 드는 제목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 이번 웹진에는 일전에 포스팅했던 "무한도전보다 재미있는(?) 생라면 촬영 현장 속으로!"에서 슬쩍 등장했던 주인공, '줄서서 기다려먹는 생라면'의 진짜 요리 완성컷을 구경하실 수 ..
'블로거 컨퍼런스' 다녀오셨어요? 전, 다녀왔습니다 ♬ ↑블로거 컨퍼런스가 열린 밀레니엄홀 입구의 대형 선간판. 특히 타이포가 꽤 마음에 듭니다. 지난 일요일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hello! Blogger)’에 다녀왔습니다(장소는 서울 반포에 위치한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이었죠). 풀무원도 이제 블로그를 운영하는 어엿한 ‘블로거’가 됐으니까요. :) 몇 천 명이나 되는 젊은이(?)들 틈에 끼어서 블로거와 블로그 공부를 꽤 많이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마무리 행사로 준비된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비보이 공연’에 흑심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찡긋. `o'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제품사진 촬영 팁, 동영상 편집 등을 배우는 튜토리얼, 유명 블로거들의 스피치, 기타 작가나 영화감독 등의 초청강연 등 20여 개의 아기자기한 강연으로..
[굿바이 아토피] 어린이 참여 수기-부드러운 지렁이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순수한 텃밭 일기! 지렁이 꿈틀! 꿈틀! 오늘은 3, 4교시에 텃밭에 나가는 날이라서요. 텃밭 구경을 갔다 우리가 키운(나, 영선이) 싱싱하게 제일 크게자라 있었다. 토마토가 제일 커서 기뻤다. 텃밭을 한번보고, 지렁이를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다. 으~~ 너무 징그러웠다. 선생님은 징그러운 지렁이를 하나도 안 징그러우신지 잘 만지셨다. 이번주는 아예 집으로 가져갈 생각을 하였던것 같다. + 이미지 크게보기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안됀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도시는 지렁이가 잘자랄 수 있는 자연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시 지렁이가 사는 흙은 흙에서 좋은 흙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감촉도 너~무 부드러웠다. 난 지렁이가 좋지만 만질수는 없었다. 보다시피 징그럽기 때문이다. 선생님께서 지렁이는..
[공장견학 이벤트] 풀무원과 함께 소풍을 떠나요 블로거 여러분, 풀무원과 함께 봄 소풍 가실까요? 꽃피는 4월 3일로 날이 잡혔어요. 안전과 기술 보안의 문제로 그동안 풀무원은 공장을 공개하지 않아 왔습니다. 그런데, "풀무원은 뭐든지 다른데, 공장도 다르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고객님들의 요청이 하도 많아서 올 봄부터 풀무원의 대표 공장인 음성 두부 공장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저희는 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의 이름을 '풀무원 LOHAS 피크닉'이라고 붙였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소풍처럼 신나게 저희 공장에 다녀오시지 않겠습니까? ^ ^ 풀무원의 가장 큰 두부 공장은 충북 음성에 있습니다. 최첨단 무인 자동화 라인을 갖추고 하루 최대 20만 모를 생산할 수 있으며 단일 두부 공장으로는 아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아무나 들어갈 ..
[굿바이 아토피] 아이들과 함께 한 텃밭 앨범 우리 아이들이 흙과 가까워질수록 아토피와 굿바이 하는 일은 더 쉬워질 것입니다. 2007년 신구로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진행했던 텃밭 교육 프로그램은 그래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흙을 만져볼 기회가 없었던 도시의 아이들이 직접 밭고랑을 만들고, 고구마 순을 꺽어서 직접 작물을 재배해보는 경험은 이제까지의 어떤 경험보다 생생한 교육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원재료들이 땅에서부터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얼마나 진지한지 앨범 속 사진 한장 한장을 들여다 보세요. 올해도 풀무원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은 계속될 것입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바른 먹거리로 아토피를 이겨내고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모두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
'무한도전'보다 재미있는(?) 생라면 촬영 현장 속으로! 고고! (1) , , , , …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흠흠. 모두 풀반장이 즐겨보는 프로그램 아니냐구요? (그럴지도.) 모두가 요즘 인기 상종가를 달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게 공통점입니다~. 그나저나 이런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갈수록 인기를 끄는 이유는, 촬영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과 같은 진솔하고 생생한 촬영 기법에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풀무원의 웹진 , 그 촬영 현장의 뒷얘기를 저희도 카메라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뭐, 만큼 재미있겠습니까만은, 격려해주시는 차원에서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먼저 풀무원 웹진_요리제안 코너의 촬영장에 나타난 빛나는 조연들을 소개합니다. ↑재료들을 모두 물에 담가놓은 이유는, 촬영할 때까지 싱싱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랍니다. 간혹 라면 촬영 때 면의..
[핫 포스트 리뷰] 이색요리의 향연 2월 4째주, 이번주에는 어떤 맛난 이슈가 있었는지 둘러봤습니다. 멘타이코 스파게티~ 일본요리입니다. 멘타코는 우리말로 명란젓이랍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한 일본의 새로운 맛이군요. 일본의 새로운 맛? - 카라시 멘타이코 스파게티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프랑스 음식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요리는 무엇인가요? 영화 때문인지, ‘라따뚜이’가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에도 라따뚜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르삐에라는 압구정에 위치한 음식점이랍니다. 동완짱닷컴님~ 소개해 주세요! 압구정, 르삐에 2008/02/14 동완짱닷컴 찬밥이 남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비비거나 볶거나 말거나…. 가볍게 즐기는 맛있는 인생님은 찬밥에 야채를 가득 넣고 케이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야채먹이기에 이보..
[이벤트 발표] 행운의 다섯 글자를 공개합니다. 두둥~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오픈 기념 이벤트 결과를 발표합니다!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어 발표가 살짝 늦어졌네요. 선정되신 20분께는 풀무원의 건강을 생각한 '로하스(LOHAS) 선물 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선물을 받으실 아래 사항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름 / 연락처 / 경품 수령지 다섯 글자를 가나다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공감과 교류 / 나영이 딱딱하게만 보이는 회사 내 이야기가 사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라는 것에서 풀무원과 나와의 끈적끈적한 교류의 공간이 아닐까? 구수한 숭늉 / 김희영 묵직한 무쇠 솥에서 구수하게 지어지는 밥과 그 밥의 누룽지로 끓여낸 숭늉은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진지한 손길이 있어야만 가능한 거죠 깨끗..
[굿바이 아토피] 어린이 참여 수기- 직접 녹여본 젤리와 과자 지난해 7월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5학년 4반 아이들과 함께 식품첨가물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과자에 들어 있는 첨가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실험을 마치고 난 후 아이들이 쓴 일기를 소개합니다.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5학년 4반 양나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이 나쁘다는 걸 알았지만, 결국은 먹고 있었다. 그때, 젤리나 과자 같은 것을 녹여보았는데, 색소가 많이 들어 있었다. 그 색소에다가 하얀 실을 넣어보았더니 색소가 묻어서 잘 빠지지 않았다. 그나마 천연색소는 색소가 묻어봤자 잘 빠졌다. 천연색소는 자연에서 자란 색소, 좋은 색소이어서 잘 빠지는 것 같다. 역시, 천연 색소와 인공색소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이런 색소나 안 좋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은..
직장맘을 위한 ‘일본식 야끼소바 볶음면’ 오늘은 특별히! 바쁜 ‘직장맘’들을 위한 간편한 면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회사일로 녹초가 되어버린 평일 저녁이나 “오늘은 왠지~ 쉬고 싶은” 주말 낮,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특별한 간식!’을 연호하면 이것도 참, 곤란하다~ 싶으셨지요? 그렇다고 몸에도 좋지 않은 ‘배달’ 음식을 먹일 수도 없고, 공들여 ‘특식’을 준비하자니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고…. 바로 그렇게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 때’ 요리하기 좋은, 정말 정말 간편한 면 요리가 나왔다는 특보 전해드립니다! 생가득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일본식 야끼소바 볶음면’입니다! 맛은 데리야끼 소스와 스파이스 소스 두가지~. 뭐가 그렇게 간편하다는 건지 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시중에선 찾아보기 힘들던 ‘아시아 볶음면’ 계열입니다. 이거, 캘리포..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의 비밀 [어느 PM의 고백 1탄!!] “아니, 두부 회사에서 왠 주스야?” 처음엔 다들 ‘무모한 도전’이라 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났고, 풀무원에서는 드디어 두부가 아닌 주스가 나왔다. 아마 요즘 마트를 돌아다녀본 주부라면, 한번쯤 과일 판매대 옆에 난데없이 들어선 자그마한 음료 냉장고를 눈여겨보았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두부 회사 풀무원에서 만든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을 위한 전용 냉장고다. ↑ 네가 정녕 두부 회사에서 나온 주스가 맞더냐. 아임리얼? 아임리얼 주스는 국산 무농약 토마토로 만든 아임리얼 토마토와 국산 무농약 딸기로 만든 아임리얼 스트로베리, 전남 나주산 키위를 넣어 만든 아임리얼 그린키위, 블루베리와 아싸이베리, 아로니아 베리, 복분자, 라즈베리를 혼합한 아임리얼 베리퀸 이렇게 총 4가지 맛이 있다. “정말 생과일만 갈..
[굿바이아토피] 어머니 참여 수기 1- "친 환 경" 식품을 먹고... 2007년 서울신구로초등학교에서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이 1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 어머니가 보낸 수기를 공개합니다. 나와는 멀게 느껴졌던 '아토피'라는 단어! 그 세 마디가 우리 딸아이에게 다가왔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기에 놀랐고 많이 당황되었던 5월이었다. 갑자기 웬 날벼락! 많이 속상해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웃을 수 있다. 아이와 나, 우리 가족이 모두 변화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 딸 아이 말대로 우리는 '유기농 가족'이란다. '유기농 가족' 좋은 말이다. 그동안 이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유기농 매장에 관심이 많아졌고 이제는 우리 가족과는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이다.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것도 새삼..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마지막회] 엄마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아토피 예방의 전부 서울의 공기는 독약, 주말엔 근교로 입으로 들어가는 것 중에 음식 말고 중요한 게 또 있다. 바로 ‘공기’다. 아토피 때문에 캐나다 이민까지 보냈던 우리회사 모 부장의 경우나 서울만 오면 도지는 아토피 때문에 강원도 홍천 본가에 아이를 맡겨놓고 매주 내려가기를 마다하지 않는 모 회사 홍보팀 대리의 경우를 봐도 공기는 아토피 아이들에게 물이나 음식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하긴 분당 서울대병원에 호흡기내과 의사로 있는 대학동창도 “서울에 살면서 담배 끊고 운동하고 유기농 채소 먹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서울을 벗어나서 공기 맑은 곳에 사는 것이 최고의 장수비결”이라고 했을 정도로 서울의 공기는 독약이나 다름없다. 하루 24시간 365일 독약 같은 공기를 마시면서 서울에서 30~40년 이상 ..
[핫 포스트 리뷰] 쓱싹 비벼먹고 더위 없는 일년을 준비합시다. "내 더위 사라~" 더위 잘 파셨습니까? 어릴 적 대보름날에는 친구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 먼저 내가 친구이름을 불러서 더위를 파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무심결에 친구의 부름에 대답을 해버렸을 때 그런 낭패가 없었지요. 지난주 15일은 대보름이었습니다. 부럼이며 오곡밥이며 쥐불놀이… 이제는 다소 생소한 단어가 됐지만 오랜만에 정월대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정월 대보름의 의미와 음식, 그리고 놀이 아름다운봄날 님은 보름나물로 비빔밥을 만들고 콩나물 국을 곁들여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식단을 차린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비빔밥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밥 먹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보름나물 비빔밥은 아이들도 좋아해요 아침 잘 챙겨드시나요?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편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풀무원 뉴스] 블랙푸드 계의 다크호스~ 흑(黑)마늘! 미국 TIME지 ‘세계 10대 건강 식품’(2002.01), KBS 비타민 ‘10대 밥상’(2005.10)에 공통으로 선정 된 이것! 바로 마늘입니다. 마늘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 개선, 항균·항암 효능이 있다고 보고된 세계인의 건강식품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맛으로 가까이 하기에는 살짝 먼~ 당신이죠.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영양은 더 높인 것이 바로 새로운 '블랙푸드'로 떠오르는 흑(黑)마늘입니다. 100% 국산 남해에서 생산된 마늘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그대로 한달 간 숙성시켜 탄생한 흑마늘은 단맛이 나면서 일반 마늘보다 SOD(생리활성효소)와 폴리페놀 함량이 월등히 높아 마늘의 영양적인 매력을 한층 높인 식품입니다. 블랙푸트 계의 다크호스~ 흑마늘을 통째로 담은 '풀무원 ..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7]두 번째는 밀가루의 추방이다. 아이만 식사를 따로 차려주고 다른 식구들은 통닭 튀김을 뜯고 있어서야 어떻게 아이를 설득할 수 있겠는가. ‘아질산나트륨’을 피해라 구체적으로 보면 아이들 식사에서 제일 먼저 배제해야 할 것은 햄, 소시지, 오뎅, 맛살, 통조림, 베이컨 등의 가공식품들이다. 특히 햄, 소시지 종류는 제 아무리 특급호텔에서 수제로 만든 고급 제품을 산다고 해도 아질산나트륨(발색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오뎅 역시 마찬가지다. 오뎅 종류도 가격과 무관하게 뒷면을 보면 일단 정체를 알 수 없는 각종 생선살들을 뭉뚱그려서 온갖 첨가물을 넣은 데다 튀기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적혀있다. 기본적으로 가공식품은 대량생산돼서 포장한 후에 일정 기간 유통돼야 한다는 점에서 첨가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심지어 요즘에는 짜장면..
금쪽같은 다섯 글자를 공개합니다.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오픈을 기념해 진행중인 이벤트에 현재(2008.2.20 낮3시)까지 모두 376명이 참여하셨습니다. 이쯤에서 지금까지 어떤 아이디어들이 모였는지 살짝 공개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금쪽 같은 다섯 글자 를 이용해 태그 클라우드로 꾸며 봤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같은 댓글을 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올린 댓글이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를 만나보고 다섯 글자로 압축한 첫 인상 이것말고도 풀무원이 한국 유기농의 역사를 시작했다는 뜻으로 역사의 시작, 전설 속의 야광 귀신이 섣달 그믐 밤마다 찾아오듯이 풀무원 블로그도 날마다 찾아오고 싶은 블로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야광이 귀신~ 우리들끼리 재미있는 '꺼리'(..
후루룩~ 따끈한 우동국물, 삼색 요리법 '다시국물 그대로 담은 우동'3종 ‘다시국물 그대로 담은 가쓰오•김치•버섯우동’ 요맘때면 떠오르는 따~끈한 우동 국물, 삼색 요리법! ***김치 송송, 고춧가루 팍! 얼큰한 김치우동 찌개~ ***뜨끈뜨끈~ 시~원하고 푸짐해요! 버섯우동 찌개~ ***야들야들 고소한 정통의 맛! 유부 가쓰오우동 찌개~ 뜨끈~한 국물이 그리운 날씨입니다. 개운한 국물 맛! 거기에 오동통한 우동 면발까지! 온몸이 벌써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눈 깜짝 할 새도 없이 한 그릇 훌훌 넘어가던 휴게소 우동도 좋고, 눈 쌓인 골목 어귀의 우동집도 괜시리 떠오르는 계절인데요. 진한 다시국물을 그대로 담아 정통의 맛을 재현한 생가득 ‘다시국물 그대로 담은 가쓰오•김치•버섯우동’ 으로 ‘우동의 추억’을 집 안에서 재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별도의 물은 필요없어 우동의 추..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6]단 하루도 잊지 말아야 할 아토피를 이기는 생활수칙 내 딸의 얼굴에 남은 아토피 흔적 겨울을 보내는 동안 큰 아이의 얼굴 군데군데 꺼칠꺼칠한 부분이 생겼다. 여전히 눈 밑은 약간 거뭇거뭇해 아토피의 흔적이 역력하다. 많은 엄마들이 지금도 아토피 아이를 안고 눈물로 밤을 지새고 가려워하는 아이의 등을 쓰 다듬으며 밤을 새우고 있으리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의 고통은 또 얼마나 클까. 이 엄마들과 이 아이들을 위해서 어서 빨리 우리의 대기 환경이 살만하게 개선되고 먹을 것만큼은 정말 자연에 가깝고 안전한 것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을 좀 더 앞당기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요즘 새삼 이런 질문을 곱씹는다. 단 하루도 잊지 말아야 할 아토피를 이기는 생활수칙 수시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게 아토피이다 보니 솔직히 ‘아토피 예방 생..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5] 트랜스 지방은 줄이고 포화 지방은 늘리고 사례2. 조선호텔 여직원과 일본 마사코 왕세자비 아토피의 후유증, 현재 진행형 아토피의 고통은 어려서보다 커서 더 치명적이다. 조선호텔에 근무하는 모 여직원은 겨울이든 여름이든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티나 블라우스를 항상 입고 다닌다. 어려서부터 생긴 아토피 때문에 얼굴을 제외하고는 어디 내놓을 데가 없다는 게 그의 하소연이다. 이 때문에 ‘라프레리’나 ‘시슬리’같은 최고급 화장품만 골라 쓰는데 기본적으로 화장품이라는 게 화학 성분을 바탕으로 한 것 아니겠는가. 최선은 화장을 안 하는 것이라고 몇 번 충고했으나 직장 생활을 하는 이상 이 또한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기야 일본의 마사코 왕세자비가 둘째를 갖지 못하는 이유도 아토피 때문이라고 하지 않던가. 마사코 왕세자비는 결혼할 때는 물론이고 그 후 ..
[채경옥 기자의 딸아이 아토피 극복기 4] 천천히 꾸준하게 초기 1년 동안은 아이의 상태가 눈으로 보기에도 안 좋았기 때문에 열심히 목욕시키고 로션 오일 발라주고 인공 첨가물이 들어간 먹을 거리는 치우는 등 열성을 보였지만 이 같은 고생 끝에 아이의 몸이 마치 아무일 없는 정상 아이처럼 돌아오자 조금씩 마음이 해이해지기 시작했다. 매일같이 시키던 목욕도 하루쯤 건너뛰면 어떠랴 피곤하면 그냥 자는 날도 생기고, 아이가 정히 먹고 싶어하는 것 같으면 삼겹살도 한 두 점 싸서 입에 넣어주고, 다른 아이들 과자 먹는 모습을 말끄러미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영 처량해 보이면 ‘그래, 한 개쯤 먹는다고 무슨 일 생기겠나’ 싶어 아이에게 과자도 주고 아이스크림도 주는 식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이 풀어지면 아이의 몸은 반드시 반응을 보였다. 처음 한 두 번은 그런대로 넘어..
[풀무원 웹진] <e-자연을담는큰그릇> 2월호가 나왔습니다. 자, "봄을 기다리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그림은 무엇인가요? 바로, 풀무원 웹진 2월호 표지랍니다. 저희 웹진이긴 하지만, 웹진 2월호 표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앗 따거, 이런 고슴도치!) 쇄골이 슬쩍 보이는 예쁜 오프 숄더 스웨터에 깔끔한 앞치마를 입은 주부의 모습이 등장했네요. 이게 요즘 유행한다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패션, 아닌가요! @ @ 오오. 저희들이 꿈꾸는 '완소' 부엌과 주부의 모습 그대로네요. ㅠ_ㅠ ↑티스토리에 로그인하신 분들에 한해서, 위의 제목들을 클릭하면, 웹진으로 이동합니다. http://webzine.pulmuone.co.kr ←웹진으로 바로가기 자, 그림에 너무 심취하지 마시고, 내용도 좀 봐주세요. 이번엔 간맞추기 힘들 때 맛있는 된장찌개 뚝딱 끓이는 비법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