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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후루룩! 라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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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생생정보에도 소개된 육칼 맛집들의 비법 공개!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을 것 같았던 셰프들의 레시피가 공공재가 된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 맛을 똑같이 재현해내기란 쉽지 않죠. 속 셰프들처럼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수미쌤이 알려준대로 휘리릭~ 만들어도 맛은 천차만별. 참 신기하게도 불가리아에서 나고 자란미카엘 셰프가 끓인 매운탕에선불가리아 뉘앙스 가득한 이국의 생선 스프 맛이 솔솔 난다지 뭐예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누군가의 맛내기 비법은 늘 흥미진진한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오늘 라면데이에서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좋아하는 ‘육개장칼국수’로 소문난 그 집의 맛 비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육개장칼국수 맛의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맛있는 육개장칼국수란 무엇인지,또또 집에서 육개장칼국수를 끓일 때유용한 팁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박하 맛이 나는 ..
보기 좋은 라면이 먹기도 좋다! 그릇으로 육칼 스타일링하기 세계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슈프림Supreme’은 매 시즌 다양한 브랜드와의 한정판 협업 제품을 선보여 덕후들의 가슴에 망치질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슈프림 특유의 힙한 디자인과 각 브랜드의 개성 & 기능이 만나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 올해 예정된 협업 컬렉션만도 힙합퍼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아이템으로 꼽히는 ‘슈노’를 시작으로 (슈노 = ‘슈프림’ +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나이키, 라코스테,반스,스톤아일랜드 등등~. 슈프림은 옷, 신발 뿐 아니라 무슨 생각으로,도대체 왜 이런 걸 만드는지 알다가도 모를 물건들, 예를 들면, 뉴욕 메트로(지하철) 카드에 침낭, 벽돌(진짜 그 빨간 벽돌!), 모래시계, 어린이 소화기, 손도끼, 목장갑, 라이터 등등에 빨간 슈프림 딱지(로고)를 붙여 내놓고 ..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서 찾아본 육개장 뉴트로 맛집~! (feat. 수요미식회) 엄마의 토트백,아빠의 손목시계,이모의 꽃무늬 원피스, 삼촌의 트렌치코트... 패셔니스타들의 멋부림 속에 종종 발견되는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들이죠~. 혹시... 이거슨,요즘 불고 있는 뉴트로 열풍과도 일맥상통?! >..
2019 최신판!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먹킷리스트 대!공!개! 비가 내리는 속도는 시속 35km,눈이 내리는 속도는 시속 6km. 그럼,봄이 오는 속도는?? 매년 꽃망울이 터질 때쯤이면 이런 생각하는 풀사이 가족 분들 계실 테죠? ^^ 흠흠~ 모처럼 문제적 인간이 되어 봅니다~. 올해 예보에 따르면 벚꽃이 제주에 피는 건 3월 22일,서울은 4월 5일로 14일 차이가 납니다. 제주에서 서울까지의 거리가 453km(도로원표 기준)이니까 하루에 약 32km 속도로 움직인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는 시속 1.3km로,일반 성인이 천천히 걸을 때의 속도가 시속 3.5km쯤 된다고 하니 봄이 오는 속도는... 아.장.아.장?! 아웅~정말 귀여운 봄! >.. 2015년 한국도로공사 선정 ‘고속도로 휴게소 추천음식 TOP 15’에도 올랐던 시골닭개장은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으..
육개장 황금레시피는 어디에?... 지역별 육개장 차이 ‘호꼼이라도 도고치 있고 싶어’ ‘있냐 니는 시상 귄있는 내야 강아지여’ ‘우야노 넘사시롭그로 내 솔찌 니 삐 없데이’ 이거슨 외계어??? @@;;; 이상은, 사랑 고백(!) 엽서에 쓰여 있는문구들 되시겠습니다~. 정확히는 사투리 고백 엽서! ^^ < 이미지 출처: 역서사소 홈페이지[링크] > 사투리 번역기(?)에 돌려보면 요런 말이에요. 호꼼이라도 도고치 있고 싶어 ⇌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 있냐 니는 시상 귄있는 내야 강아지여 ⇌ 있잖아 너는 엄청 매력적인 나만의 강아지야 우야노 넘사시롭그로 내 솔찌 니 삐 없데이 ⇌ 어떡하지 부끄럽지만 나는 솔직히 너 밖에 없어 후후~왠지 은근하면서도 더 솔직하고 더 사랑스럽죠? ^^ 요즘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여전히 가끔 사투리가 놀림의 대상이 되는 걸..
배고픔에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가벼운 야식 메뉴 추천! 이제 뮤지컬 배우로 더 유명한 옥주현은다이어트 명언으로도 이름을 떨친 바 있습니다.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 기억나시죠? ^^ 언젠가 tvN 에 출연해또 하나의 명언을 남겼는데요,바로 요겁니다. “보통 3일 야식을 먹으면 300일은 먹게 되는 거 같아요. 3일을 길들이는 게 중요해요. 일단 3일을 넘기고 나면 그 습관에서 살짝 멀어지거든요.” 밤만 되면,뭔가가 너어무~ 먹고 싶어 정신줄을 놓는 분들 많으신데요. 야식은 금단의 열매 같은 것이어서먹지 말라니,먹으면 안 된다고 하니 왠지 더 먹고 싶어지는 우리는 청개구리?! @@;;; 깊은 밤 잠자기 전엔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상황도 존재하는 법, 그때를 대비해 되도록 덜 부담스러운 야식으로 되도록 건강하게 먹는 법..
봄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베스트 야식 메뉴 6가지! 살어리 살어리랏다 야식에 살오르리랏다 - 야들야들맛있셩 얄라리얄라 청산별곡의 21세기 버전일까요?? @@ 먼 옛날 고려인은 삶의 고뇌와 비애를 노래했다면, 21세기 현대인은야식의 즐거움과 즐거움 뒤 차오르는 살(!)에 대해 처절히 반성합니다. ^^; 저 위 21세기판 청산별곡은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 ‘배달의민족’ 신춘문예 공모전 당선작~. < 출처 :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링크] > 저녁을 배불리 먹고도 어느새 야식은 필수가 되었다는 풀사이 가족분들 많으실 텐데요. 일찍이 먹고수 이영자는 “야식은 입을 채워줄 뿐 속을 채워줄 수 없다.”고 한 바 있죠. 우리가 좋아하는 야식 베스트 중에서 기왕이면 입과 속은 꽉 채우고살은 덜 채우는 야식, 찾아볼까요? 팔로우 풀반장~ 팔로우 풀반장~! ^^ ... 오늘..
지금까지 이런 띵작은 없었다! 올해의 띵작, 띵언은?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요즘 풀사이 가족 여러분 귀에 가장 많이 들리는 말 중 하나일 테죠? ^^ 패러디도 무성합니다. 어느 피트니스 센터의 광고 문구는...‘지금까지 이런 몸매는 없었다!이것은 근육인가, 지방인가.’ ㅎㅎ; 영화 이 연일 한국 영화의 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데요. 이참에 우리나라 곳곳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며 우리를 즐겁게 한 각 분야의 띵작, 띵언들을 살펴봅니다~. ^^ ... “지금까지 이런 웃음은 없었다” 띵작 영화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은 마약반이 범인을 잡으러 나섰다가 큰일을 해내고 말았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마침내 범인도 잡고, ..
인기 먹방 <맛있는 녀석들> 뚱4에게 배우는 '육개장 칼국수' 맛있게 먹는 법!! 단지, 많이 먹는 게 아닙니다. 정말 맛있게, 제대로 잘 먹는 법을 안다고들 하죠. 흡! 의 만화가 허영만이 “덕분에 집 나간 입맛이 돌아왔다. 살찌는 게 소원(!)인데 한 달만 같이 다니고 싶을 정도”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낸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일명 ‘맛녀석’).< 출처 : 맛있는 녀석들 공식 홈페이지 [링크] > ‘맛녀석’이 소문난 육개장칼국수 맛을 외면할 리 없겠죠? 후후~ ^^ 얼마 전 ‘빨간맛 특집’에서얼큰하고 시원하고 칼칼한 육개장칼국수 맛집을 찾았는데요. 그 집 육칼 맛의 비법, 그리고맛녀석들의 맛있게 먹는 팁에 홈메이드(!) 육칼을 위한 풀반장의 맛팁까지 얹어 봅니다~. ^^* ... 이 (출연: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이렇게 인기를 끌리라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고 합..
육칼 더 맛있게 먹는 법 2탄 - 육칼 샤브샤브, 육칼 츠케멘, 육칼 부대찌개 라면은 요.리.일까요? 그럼요~. 제대로 잘 만든 라면이라면,그 한 봉지로 충분히 근사한 면.요.리! ^^ 또, 먹는 순서나 방법을 조금만 달리하면~냉장고 속 재료들을 살짝 더하면~좀 더 풍부한 맛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데요. 지난 라면데이[보러가기]에서 알려드렸던 함께하면 좋은 ‘육개장칼국수’, ‘육칼’의 짝꿍에 이어 오늘은 육칼 마니아들의 지혜가 더해진,‘면요리 육칼을 더 맛있게 먹는 법’을 귀띔해드립니다~. ^^... 육칼 샤브샤브 육칼 샤브샤브는 육칼 마니아들이 가장 즐겨 먹는 모디슈머 면요리 중 하나입니다. 일본말로 ‘살짝살짝’ ‘찰랑찰랑’을 뜻하는 샤브샤브는가성비는 물론가심비도 높은 요리. (가심비 = 가격 대비 심리적인 만족감) 채소, 버섯, 고기 등을 한 입 크기로 썰어 보글보글 끓고 있..
육칼 더 맛있게 먹는 법 1탄 – 풀무원 순두부, 만두, 달걀, 숙주 토핑 더하기 ...잘 해낼 수 있겠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줄게요 변치 않을 거예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랄라~ ♪♬ 먹방 연예인으로 확실히ㅋ 자리매김한 가수 성시경은 원래 ‘성발라’라고 불렸던 발라드의 황제.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흥겨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는 지금도 우리 귀에 익숙한 노래인데요. 사랑을 시작하는 ‘우리’처럼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에도 제법 잘 어울리는 짝이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 허기진 한겨울,더욱 든든한 한끼를 위해함께하면 좋은 육개장칼국수, ‘육칼’의 짝꿍을 소개합니다. ^^ ... 고소한 ‘순두부 육칼’언젠가 KBS2 ‘택시맛객’ 코너에한정 판매 육개장순두부 맛집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육개장순두부는..
유튜브 먹방을 휩쓴 풀무원 ‘육칼’ 광고 보셨나요? “광고에 있어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는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게 아니라 죽도록 따분하게 만드는 것이라네. 어흠~”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100명의 인물’(미국 지 선정) 중 한 사람인 천재 카피라이터 ‘레오 버넷’은귀에 쏙 들어오는 명언도 많이 남겼는데요. 그럼요~,맛도 재미도 포기할 수 없죠.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의 질주가 뜨겁습니다. >.
음식계의 핫팩~ 뜨끈한 장칼국수 VS 육개장칼국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핫팩의 인기도 급상승 중입니다. 주머니에 하나 넣고 다니면 마음까지 후끈~. 요즘은 팥, 현미 등 곡물로 만든천연 핫팩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아시나요? 음식계에도 핫팩이 있습니다. 오호! 후끈~ 열나는 매운맛을 지닌 고추, 파, 마늘, 생강 등이 그것. 김치를 일러 음양이 조화된 완전식품이라고 하는 것도 서늘한 성질을 지닌 배추와 무에 열이 많은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등을 넣어 음양을 맞췄다고 보기 때문. 그래서 고춧가루를 쓰지 않은 백김치, 동치미는 성질이 서늘해 열이 많은 소양인에서 알맞고, 매운 양념을 많이 쓴 빨간 배추김치는 몸이 차고 속이 냉한 소음인에게 알맞다고들 하죠. 추운 겨울, 대부분의 우리는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저 냉한~ 음인. >.
육칼, 장칼, 깨칼, 은칼, 이게 다 뭐죠?...칼국수의 종류!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어떤 칼국수를 좋아하세요? 혹시, 그 육개장칼국수? ☞☜ 칼국수 면과 육수의 원료,칼국수 위에 얹는 고명,또 조리법에 따라 칼국수의 세계는 무한대로 넓어집니다. 몰라서 못 먹는 일이 없도록(응?)다양한 칼국수의 세계로 떠나봅니다~. ^^*... 면 반죽 원료에 따라 - 메밀, 밀, 콩, 감자, 녹차, 칡, 쑥... 우리 옛 문헌에 등장하는 국수는 대개 메밀로 만든 메밀칼국수입니다. 옛날엔 밀이 귀했거든요. 메밀가루에는 글루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반죽을 할 때 밀가루나 녹두가루, 찹쌀가루를 함께 넣어 끈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면의 주원료가 되는 밀가루에 달걀을 비롯해 다양한 곡물의 전분을 섞어 반죽하면(감자녹말(농마), 옥수수녹말, 감자전분 등)각기 다른 식감과 맛의 칼국수가 탄..
어쩌다 칼국수는 '칼국수'가 되었을까?...(feat.칼제비, 칼싹두기) 칼국수, 좋아하시죠? 그런데 칼국수의 이름은 무슨 뜻을 지닌 걸까요? 칼.국.수.... 칼을 든 무사들을 위한 국수,칼이 들어간(!) 국수, 이..이런걸 생각하신 건, 아니죠? ㅋ_ㅋ;;;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즐겨 먹는 칼국수,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칼국수의 이름은 왜 '칼국수'가 되었을까요? '칼국수'란 이름에 얽힌 이야기 고개를 호로록~ 넘어가 봅니다~. ^^ ... '칼이 들어간 국수' 아니고요, '칼로 썬 국수'~! 칼국수는요~ '칼로 썰어 만든 국수'입니다. 그러니까 칼국수는,밀가루를 반죽해 방망이로 얇게 민 다음 칼로 가늘게 썰어서 국물에 넣고 끓여 만든 국수. 한자로는 ‘刀切面’(칼 도, 끊을 절). 여기서 문제 하나. 칼국수를 영어로 하면 혹시,Knife-cut Noodles? 오~~~..
닮은 듯 다른 남한의 육개장 vs 북한의 육개장 북한에도 라면이 있을까요? 그럼요~. ^^ 한때 뇌물(!)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귀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남한의 라면은 뇌물 중에서도 고급 뇌물에 속했다니 그 인기가 정말 대단했네요. 겨울 문턱에 들어선 요즘 더욱 생각나는 육개장은 어떨까요? 얼마 전 강원도 철원에 있는 비무장지대 DMZ 안에 남과 북을 잇는 도로가 뚫린 것을 기념하며~(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65년 만!) 남과 북이 오순도순 둘러 앉아 이야기꽃을 피울 그날을 위해오늘 에서는 북한의 육개장에 대해 예습(?)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GO 꼬우~~~! >..
육개장 맛의 비밀, 셰프들의 ‘고추기름’ 내는 비법 공개~! 풀사이 가족 여러분~요리할 때 어떤 향미유를 즐겨 쓰시나요? ^^ ‘향미유’는 식용유에 향신료 등이 들어간 기름으로, 음식의 풍미를 한껏 높여주는데요, 그 효과가 무척이나 드라마틱해서 ‘마법의 조미료’라고도 불립니다. ‘향미유’라고 하니까 낯설고 특별한 음식에만 들어갈 것 같지만절대 그렇지 않아요. 파기름, 고추기름 등도 향미유의 하나랍니다. 또, 파스타를 만들 때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 미리 볶아주는 건 ‘마늘향이 나는 향미유’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고요, 우리가 좋아하고 즐겨먹는 얼큰한 육개장, 얼큰한 순두부찌개 등에 꼭 들어가는 것 또한 칼칼한 ‘고추기름’인데요. 육개장, 순두부찌개의 맛을 논함에 있어 이 고추기름을 넣고 안 넣고는 하늘과 땅 차이.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의 얼큰함도 ..
인기 요리 고수들의 육개장 끓이는 법을 비교해볼까? <수미네반찬> VS <집밥백선생> 돈 주고 사먹어도 아깝지 않은 음식 있으세요? ^^ 이 질문은, 요리 커뮤니티 게시판에 종종 등장하는 질문이기도 한데요. 재료 준비가 까다로운 음식,만드는 법이 까다로운 음식,조리법은 간단해도 맛내기 쉽지 않은 음식,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 등 동서양의 갖가지 음식들 사이로 보이는 익숙한 이름이 있으니 바로 ‘육개장’입니다~. 재료 준비도 그렇거니와 깊고 진한 맛을 내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요리 프로그램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tvN 과 에도 육개장 만드는 법이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오호! 그렇다면, 두 요리 고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도 한번 육개장 만들기에 도전해볼까요? 그집 육개장 레시피와 저집 육개장 레시피,무엇이 닮았고,어떻게 다를까요? 과연, 우리는 ‘육개장 레이스..
기운을 북돋는 얼큰한 음식, ‘육개장’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한국인의 몸에 아로새겨진 DNA 중 하나는 지극한 국.물.사.랑!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국물을꿀꺽 삼키는 순간 터져 나오는 감탄사는, 아~ 시~원~하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 끝자락 요맘 때면 국물 음식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데요. 예를 들면,힘이 불끈 솟는 빠알간 국물의 육.개.장. 말이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알고 나면 더 맛있는 음식 또한 육개장. 오늘 풀반장의 에서는우리가 지극히 애정하고 있는 육개장의 유래를 찾아 떠나봅니다~. ^^ ... 쇠고기로 얼큰하게!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얼큰하게 갖은 양념을 하여 끓인 국, 에는 이렇게 올라있군요. 흠.. 에는, 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갖은 양념을 하여 얼큰하도록 맵게 끓인 국으로 삼복 시식의 하나. 육개탕(肉芥湯)이라고도 ..
라면 끓일 때, 면 먼저 넣을까, 스프 먼저 넣을까? 세상을 살다 보면 무수한 선택의 순간들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 짜장이냐, 짬뽕이냐, 부먹이냐, 찍먹이냐, 프라이드냐, 양념이냐, 반숙이냐, 완숙이냐, 이런 선택의 순간들은 라면을 먹을 때도 찾아옵니다. 일반 냄비를 꺼낼까, 양은냄비를 꺼낼까? 면부터 넣을까, 스프부터 넣을까? 찬밥을 말까, 따뜻한 밥을 말까? 오늘 풀반장의 에서는 라면을 끓일 때마다 우리를 찾아오는 애매한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우리의 결정을 도울 작은 실마리도 함께! 모았습니다. 애매하고 모호한 순간은 이제 그만. 바로 여기, 풀반장의 에 답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 일반냄비에 끓일까, 양은냄비에 끓일까? 애매한 것을 정해드리죠. 라면은 양은냄비에 끓이는 게 더 좋습니다~. 왜냐구요?..
라면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비밀! (feat.라면은 왜 꼬불꼬불할까?) 라면은 왜 꼬불꼬불할까요? 라면 봉지 안쪽은 왜 반짝거리는 걸까요? 라면과 스프는 왜 따로 포장할까요? 오늘 풀반장의 에서는 라면 탄생 60주년을 맞아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고 있던 라면 상식을 과학적 시각으로 재점검(응?)해봅니다. 라면 상식을 위한 무한 검색은 이제 그만. (검색하셔도 아마 여기로 다시 오시게 될지도..) (사랑은 돌아오는거야….응?) 바로 여기, 풀반장의 에 답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라면은 왜 꼬불꼬불할까?라면 면발의 길이는 대개 50~60m. 손바닥만 한 라면 봉지 안에 많은 양의 라면을 넣으려면 직선으로 된 면발보다는 꼬불꼬불 곡선으로 된 면발이 더 효과적입니다. 면발이 꼬불꼬불하면 면발의 부서짐을 최소화할 수도 있구요~. 참, 젓가락으로 집기도 편합니다! ^^ # ..
라면 탄생 60주년 맞이~ 라면 출생의 비밀 속으로~! 풀사이 가족 여러분~혹시 알고 계셨나요? @@ 지난 8월 25일은 라면의 생일이었답니다~. (✿˘◡˘✿) 2018년은 인스턴트 라면이 세상에 나온 지 60년 되는 해,올해로 환갑(!)을 맞았죠~. (알고보니 라면이 58년 개띠?!!) 라면이라면백번을 지나 천번의 생일도 맞을 것 같지만 그냥 지나가면 서운하겠죠? 우리 옆에 너무 딱 붙어 있어 잠시 잊고 있었던 라면의 소중함을 다시금 떠올리며~ 오늘 에서는 풀반장이 생일 축하 선물(!)로 ‘라면, 출생의 비밀’을 파헤쳐봅니다. ♬ 빰밤 빠바바 빰밤 빠바바~~!! ♬ (막장 드라마 속 출생의 비밀 전용 OST가 어디선가 들리는 것 같기도;;) ... #라면은 어디서 유래했을까?라면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요, 중국의 납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
쫄면, ‘얼음’으로 탱탱하게 만드는 법~!(feat.잘 녹지 않는 얼음 제조법)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무한,도저어어어어어언! 우리나라 예능의 전설MBC 예능 프로그램 은‘말하는 대로’라는 명곡이 탄생했던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무한상사 시리즈, 못.친.소. 페스티벌, 모내기 특집(무한도전 몸개그 레전드 1위!) 등 무수한 띵작을 남겼는데요. 올 여름 부쩍 생각나는 건2014년에 방송되었던 무더위 탈출을 위한 이색 추격전,‘폭염의 시대’편입니다. (영화 속 세 예지자 못잖은 예지력! @@) 시간을 거슬러 500년 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조선시대로 돌아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각자의 얼음을 보존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죠. 잠시, 더운 날 한복 두루마기까지 풀장착(?)한 유선비 유재석이 얼음을 꼬옥 안고 읊은 애빙가를 소환해 봅니다~. 내 너의 소중함을 몰랐구나...
무더위 이겨내는 시원한 모디슈머 여름라면 만드는 법~!(feat.생면식감) 요즘 많이 더우시죠? ㅠ.ㅠ 1994년 6,7월은 한반도에 살인적인 더위가 찾아온 때로,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여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해 여름은범죄율이 확 줄어들었을 정도로 지독하게 더웠으니 폼생폼사 강풍호의 등짝엔 어쩌면 땀띠가 가득했을 수도 @@;;; 올 여름, 1994년 여름이 재현될지도 모른다는무시무시한 예보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제발 예보가 빗나가길 바라봅니다~ ㅠㅠ;;;) 풀반장의 집 나갈 뻔한 입맛을잡아준 기특한 것이 있으니 알록달록 시원한 여름라면들~. 한 발자국도 떼기 힘든요즘 같은 더위엔 자고로 집콕, 간편식이 쵝오! >.
올리브TV <여기GO> 후니가 택한 라면 맛집은 어디? 풀사이 가족 여러분~‘모디슈머’란 말, 이제 익숙하시죠? ^^ Modify(수정하다)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인 모디슈머(Modisumer)는자신만의 방법으로 제품을 새롭게 활용하는 소비자라는 뜻인데요. Modisumer = Modify + Consumer 수정하다 소비자 예를 들어, 라면회사가 알려주는 기본 조리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라면(제품)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바로 모디슈머! 풀무원 면요리 브랜드 ‘생면식감’과오랜 시간 동고동락 중인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니만큼 ‘생면식감’을 활용한 나만의 모디슈머 라면 레시피 한 두 개쯤은 갖고 계실 텐데요, 라면 끓이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라면 가게 주인장이라면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특히 그곳이 라면 맛집으로 입소문난 곳이라면더욱 그렇..
돈 주고 사먹어도 아깝지 않은 라면 맛집은 어디? (feat. 올리브TV <여기GO>) 라면이 가장 맛있을 때는? 바로바로바로~남이 끓여줄 때~! 그 ‘남’이 특히 라면의 달인일 땐 더욱 침이 꼴깍 넘어가는 법이죠. ^^ 인터넷 검색창에 ‘라면’을 입력했을 때 ‘맛집’이란 단어가 꼭 따라 나오는 건 아마 그래서일 겁니다. 핫한 맛집을 소개하는 올리브TV 가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택한 아이템 역시 라면이었는데요, 일명, ‘돈 주고 사먹어도 아깝지 않은 라면 맛집’ 편. 식사를 끝낸 월요일 저녁 9시,온갖 라면 맛집이 등장해 우리를 야식의 유혹에 들게 함은 물론, 늘 먹고 있는 라면을좀 더 색다르게,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모디슈어 레시피를 지닌 라면 맛집으로부터다양한 꿀팁을 얻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라면 사랑이라면 풀반장 못지않은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위해가 선택한..
여름밤 월드컵 야식 추천~ 쫄면&맥주의 꿀조합 ‘쫄맥’ 즐기는 법! 감격스러웠던 남북회담,조마조마했던 북미회담까지 무사히 치른 우리에게 남은 건, ...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 ^^ 러시아는 역대 월드컵 개최국 중 가장 넓고, 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나라인데요, 오죽하면, 러시아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네요. “4000km가 못 되면 먼 거리가 아니고, 영하 40도가 아니면 추위가 아니며, 40도 이하는 술도 아니다.” 평소 냉냉(?)하기 그지없었던 러시아를 남미 못지않게 후끈 달아오르게 한 것이 바로 세계인의 축제라 불리는 월드컵인데요. 축제에는 당연히 축제 음식도 있을 터,전 세계 곳곳에서 을 지켜보고 있는 축구팬들이 지금 가장 많이 먹고 있는 음식(?)은 아마도요게 아닐까 싶네요. 맥 to the 주! 꿀꺽! >..
숨겨왔던 나의 ‘냉라면’ 취향은?(feat. 생면식감) 작년 요맘때의 더위를 기억하시나요? @@ 1973년 관측 이래 평균 최고 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는, 2017년 6월! 때 이른 더위가 어마무시하게 기승을 부렸었는데요, 이를 어쩌나요,올 6월의 시작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국의 기온이 벌써30도를 넘나들고 있으니 말이죠. 이렇듯 벌써 더운 6월이 지나면한여름인 7,8월엔 끈적끈적(!)한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부릴 거라고 하는데요, ( •́ ̯•̀ );; 이렇게당하고만 있어선 안 되겠죠? (ง •̀_•́)ง 여름에도 열일, 열공하셔야 할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위해시원한 냉라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름엔찰랑이는 면발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이는 차가운 면요리가 으뜸이고, 특히, 봉지를 뜯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라면이라면 더더욱 안성맞춤이..
탱탱하게 탱탱하고, 쫄깃하게 쫄깃한 그 라면의 정체…풀무원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Q&A)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입소문’이란 말도 있죠. 그런 입소문을 타고!튀기지 않아 더 쫄깃한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이 출시 보름 만에 판매 100만 봉지를 돌파했습니다~. 꺄오올~ °˖✧◝(⁰▿⁰)◜✧˖° °˖✧◝(⁰▿⁰)◜✧˖°°˖✧◝(⁰▿⁰)◜✧˖°100만?!영화의 흥행을 판가름하는 기준도 관람객 100만이요, 대도시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기준도 인구 100만입니다.(우리나라에서 광역시를 제외하고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는 경기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경남 창원시 정도라네요.) 그리고, BTS!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이제 세계적 보이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의 인기와 실력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정규 3집 (LOVE YOURS..
쫄면, 실수로 탄생했을까, 고도의 전략상품이었을까? 질풍노도 속을 지나던 그때 그 시절,우리들에겐 세 개의 파(!)가 존재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흠흠~ ... 떡볶이파,라면파,그리고 쫄면파! ^^; 특히나 쫄면은 분식점 기본 메뉴들 중에서도 꽤 엣지가 있었죠. 떡볶이와 라면이 누구나 편히 대하던 우리 모두의 분식이었다면, 쫄면은 다른 것들에 비해 나름 고가(!)인데다, 특유의 쫄깃한 면발과 매콤새콤한 양념장 때문인지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그런 메뉴 같았다고나 할까요. 눈에 힘을 빡 주고 다니던 그때 그 시절,면발로나 양념장으로나 포스 넘치던그 쫄면을 먹을 때면 우리 눈에선 더 레이저가 슝슝~. 미처 끊지 못해 목구멍으로 꼴딱꼴딱 넘어가던 면발의 매끈한 감촉과 강렬한 양념장에 콧잔등을 찌푸리며 주먹을 쥐었던 그때 그 추억이 새록새록~. 어른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