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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새삼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5월 달력을 보니 와우~ 
정말 많은 ‘날’들이 있었네요! @@
(덕분에 5월 가계부는 온통 빨간 숫자... ㅜㅜ)

5월 1일 근로자의 날, 세계 노동자의 날  
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를 위한 추모와 화해의 기간  
5월 9일 세계 공정무역의 날  
5월 9일~5월 10일 세계 철새의 날  
5월 10일 바다 식목일, 유권자의 날  
5월 11일 입양의 날 
5월 15일 가정의 날, 스승의 날, 국제 가정의 날  
5월 17일 세계 전자 통신과 정보 사회의 날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성년의 날  
5월 19일 발명의 날  
5월 20일 세계인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대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  
5월 22일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  
5월 25일 방재의 날, 부처님 오신 날, 실종아동의 날  
5월 29일 국제 연합 평화유지군의 날 
5월 31일 바다의 날, 세계 금연의 날 등등~

뜻깊은 많은 날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 들어오는 건 5월 18일 ‘성년의 날’~!

누구나 반드시, 태어나서 딱 한 번!
맞는 날이니까요. ^^ 

그렇다면, 성년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성년이 되면 이전에는 없던 권리가 주어지고
그에 맞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는데,

예를 들면 이제 스스로 내가 먹을 라면을 고르고,
라면을 고르고 먹은 데 따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하는?! (으응?! ^^;;;)

성년,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걸까요?

새털 같이 많은 ‘날’이 있었던 5월이 저물어가는 오늘,
새내기 아이어른들을 위해,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인 어른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들을 모아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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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1일생부터 1995년생 전체~!
올해 2015년에 성년을 맞은 이들입니다. ^^
(흠... 94년생, 95년생이면 ...
 풀반장과 무려 ... @@년 차이?!! ;;;;)

‘성년’은 법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나이로,
만 19세 이상의 남녀를 이릅니다. 
 
성년이 되면 공법상으로는 
선거권을 비롯한 운전면허증 등 각종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흡연, 음주 등에 대한 금지도 해제됩니다. 
사법상으로는 완전한 행위 능력자가 되고, 
서봄과 한인상(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중)처럼
부모(친권자)의 동의 없이 결혼도 할 수 있어요.  

‘성년’과 같은 말로, 성인, 어른이 있는데요.

‘성인’은 자라서 어른이 된 사람, 
‘어른’은 다 자란 사람, 혹은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우와~ 그동안 안 되던 게 된다고 하니 
신나기도 하고 뭔가 어깨가 묵직해지지요?! 흡! >..<


*
“어른이 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성년의 날'을 
‘어른이 날’이라고 부른답니다.  

어른이 된다는 진짜 의미는 
어린이를 도울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오~~~ 왠지 가슴이 두근! @@


그렇다면, 법에서 정한 물리적 시간이 아닌 안팎(!)이 고루 
어른다워지는 건 언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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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보다 고길동이 불쌍해질 때”

< 이미지 출처: 네이버 검색 '아기공룡둘리' >

혹자는 <아기 공룡 둘리>가 
동심을 테스트하기 딱 좋은 만화라고 하지요. 

아아... 그땐 미처 모르셨지요?  
따박따박 말대답하는 사고뭉치 둘리들을 먹이고 재운 
길동 아저씨가 실은, 지극한 반려동물애호가이자
진심 보살이었단 사실을... +..+;;;


*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요 떠든다고 되는 게 아니야.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 TV 드라마 <미생> 중 

< 이미지 출처: tvN >

첫 출근을 앞둔 장그래(임시완 분)에게 
어머니(성병숙 분)가 넥타이를 매주면서 당부하는 말이죠. 

맞아요. 시간이 흘렀다고 
그냥 어른이 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 진짜 어른이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이를 테면, 라면을 먹을 때도 그렇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먹은 라면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젠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때!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몰래 먹는 라면이 아니라
라면 속 원료부터 제조방법, 맛 등등
기름에 튀기지 않고 뺄 건 뺐는지 등등을
꼼꼼히 살펴 선택한 다음 그 라면과 함께 하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면서 당당히 먹는 거지요.

스스로 건강도 챙기면서,
스프의 양도 조절하고, 국물의 양도 조절하고,
이렇게 맛있는 라면이 
왜 이토록 비판받고 있는지 고민도 하면서,
해결책은 없는지 찾아보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라면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도 우리 어른이 해야 할 일! 

물론, 맛있는 라면을 먹을 때의 그 마음처럼
즐겁게~ 기쁘게~ 말이지요!


*
“어른이라는 부담감과 두려움 대신 
어른이 되어 생긴 배짱과 힘을 즐기세요.“

.

<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마스다 미리 씀) >

그리고,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 그의 한마디도!

*
“흔히 꿈을 이뤄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 있고,
또한 그 꿈이 행복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네가 무슨 꿈을 이루는 지에 대해서 신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니까 꿈을 이룬다는 성공의 결과보다는 
지금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아닌지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깐
그것이(행복이) 훨씬 중요한 것이 아닌가..."

-JTBC <비정상회담> 중,
‘한국 청년들에게 전하는 마.왕. 신.해.철.의 조언‘ 

[JTBC <비정상회담> 속 ‘한국 청년들에게 전하는 마왕 신해철의 조언’ 보러가기]

< 이미지 출처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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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조금 더뎌도,
한발 한발, 
‘행복’하게 나아가는 것! 

오늘도 세상의 모든 ‘어른이’들~ 퐈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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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맛있다
정말?!


12시간 우린 사골 국물에
표고버섯, 대파, 당근, 마늘 등의 
자연 재료를 더하면? 

입에 착 감기는 깊고 진한 국물~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면?
탱글 쫄깃 맛있는 면발~

진짜 고추가 송송~
매콤한 고추송송사골 ♪

진짜 신선한 파가 송송~
개운한 파송송사골 ♬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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