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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자취 생활자에게 
삶의 동반자이자,
주식이고,
간식이며,
비상식량, 때론 취미생활(!)이 되기도 하는 그것. 

바로 ‘라면’인데요.  

배가 고플 때도 먹고,
맛있는 게 먹고 싶을 때도 먹고,
누군가 그리울 때도 먹고
심심할 때도 ‘만들어’ 먹으니까요.  

둘이 머리를 맞대고 먹을 때도 맛있지만
나 혼자 호로록~ 호로록~ 
면발을 튕겨가며 먹을 때도 
아~ 정말 맛있어요~~~. 츄릅~! + ㅠ +  

지난주 ‘라면데이’에서  
자취의 대명사, 웹툰 작가 김풍이 
(‘요리하는, 웃긴 만화가’로 더 유명하지요~. ㅎㅎ)  
제안한 라면 요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와우! 이 분, 정녕 
자취생들의 트렌드세터인 걸까요?! @@

많은 분들로부터 
그간 그가 선보인 라면 요리에 대한 
제보가 속속 도착~ ^^ㅋ

흠흠~ 풀사이 가족분들의 호응에 보답코자 
얼른 모았습니다. 

요리에 있어 ‘얕고 넓은 지식’(!)을 자랑하며 
‘자취 요리의 대가’로 불리는 
그의 라면 요리들~!  

집에 있는 흔한 재료로
쉽고 간편하게~! 

라면의 슬로건과 일맥상통하는 
그의 라면 요리는 요겁니다~! ^^

.
.
.

초보 요리 완전 정복 

YOU CAN COOK~ 
더 만만한 레시피

자취 요리 대가 김풍의 
허를 찌르는 ‘라면’ 레시피!!!

< 이미지 출처: 올리브TV >


자취 요리 마스터 김풍의 ‘레알 육개장 라면’ 
육포의 육은 고기. 
라면 건더기 스프 속 고기 조각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맛은?! 
김풍 왈, 
“얼큰한 맛과는 다른 담백한 라면이에요~~~ 음하하~”

이럴 때 먹어요~.
 -안주로 먹다 남은 육포가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을 때
 -냉장고 속에 채소들이 애매하게 남아 있을 때
 -뭔가 색다른 라면이 먹고 싶을 때
 -그냥... 심심할 때

준비하세요
 라면, 먹다 남은 육포 한 줌, 냉장고 속 남은 채소 이것저것
 (콩나물, 느타리버섯, 대파, 홍고추, 청고추 등등)
 달걀, 식용유, 고춧가루

만드는 법
 1. 믹서기 통에 대충 쪼갠 육포 반 줌과 물 한 컵(200ml)을 넣고 곱게 갈아요.
 2. 냄비에 기름 붓고 고춧가루 한 큰술 넣은 다음 약불에서 살짝만 볶아요. 
 3. ②에 ①의 육수를 넣은 다음 물을 더 넣어 라면 물을 맞춰요.  
 4. 냉장고에 남아 있는 채소들을 넣고 끓여요. 
 5. 나머지 육포도 잘게 찢어 넣고 끓여요. 
 6. 간장으로 간을 하고, 라면 면을 넣어 끓여요. 
 7. 달걀 넣고 뚜껑 덮어 약불에서 1분만 끓이면 완성! 
 
덧붙이는 말
 -고추기름은 타기 쉬우니 꼭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반숙 달걀을 좋아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위해 달걀을 풀지 않았지만 취향껏 하면 됩니다. 
 
풀반장의 맛있고 건강한 팁!
 ‘레알 육개장 라면’을 위해 필요한 건 스프를 뺀, 오직 면! 

 알뜰한 자취생들을 위해
 여러모로 가.벼.운 ‘사리면’을 추천합니다.

 혼자 사는 이들에게 
 가계부 숫자만큼 챙겨야할 건
 건.강.과 칼.로.리.일 텐데요.

 라면 한 봉지도 
 내손으로 직접 골라야 하기에 더욱!
 기름에 튀기지 않아 100칼로리 DOWN ↓↓↓
 요 라면에 자꾸 눈이 가는 거지요. ^^




자취 요리 마스터 김풍의 ‘골뱅이 크림 라면’ 
크림 파스타보다 더 맛있는 크림 라면의 탄생?! 

프랑스에 달팽이가 있다면,
한국엔 골뱅이가 있어요.

프랑스 달팽이 요리(에스까르고)가 먹고 싶을 땐 
라면에 통조림 골뱅이를 넣고 휘리릭~
코리안 에스까르고 파스타 완성~! 맛은?! 
김풍 왈 
“호로록~~~ 음~ 진짜 맛있다~~~ 음하하~”

이럴 때 먹어요~
 -크림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달팽이 요리가 먹고 싶을 때
 -우유의 유통기한이 임박 혹은 지나버렸을 때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확인받고 싶을 때 
 -뭔가 색다른 라면이 먹고 싶을 때
 -그냥... 심심할 때

준비하세요
 라면, 골뱅이 통조림, 우유 한 컵(200밀리리터), 크림스프 가루, 
 다진 양파, 다진 마늘, 슬라이스 치즈, 포도씨유   

만들어보세요  
 1. 우유에 크림스프 가루를 한 큰술 넣고 잘 섞어요. 
 2. 골뱅이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요. 
 3.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데쳐요.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요. 
 5. ④에 ①을 붓고 끓이다가 방울이 살짝 올라올 때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넣고 녹여요. 
 6. 라면 스프 반 봉지를 넣어 간을 맞춘 다음 
    ②의 골뱅이와 ③의 데친 면을 넣고 한데 볶아주면 완성!  

덧붙이는 말
 -통조림 속 골뱅이는 그냥 먹어도 되지만 
   데치면 더 쫄깃쫄깃 야들야들해요. 

풀반장의 맛있고 건강한 팁!
 -라면 면을 데칠 때 나중에 한 번 더 소스에 익힐 때를 생각해 
   조금 덜 익혀주는 것이 좋아요. 
 -치즈가 짭짤하니 라면 스프는 꼭 간을 보면서 넣어주세요.   

 -파스타 면이 가장 이상적으로 익은 정도는 ‘알덴테’. 
   이는 살짝 덜 익은 상태로 이때 면 특유의 
   쫄깃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라면으로 파스타를 만들 때  
   파스타 면 고유의 쫄깃함을 맛보려면, 
   파스타 면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은 
   ‘자연은맛있다’ 면을 넣어보세요~. 

   바람에 말려 탱글 쫄깃한 데다
   면발마다 무수히 많은 공기구멍이 있어 
   이 속에 크림 소스가 쏙쏙 배어들면 
   한 가닥 한 가닥~ 고소하고 풍부한 소스 맛이 
   호로록~ 호로록~ 크~~~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았기에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소스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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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맛있다
정말?!


12시간 우린 사골 국물에
표고버섯, 대파, 당근, 마늘 등의 
자연 재료를 더하면? 

입에 착 감기는 깊고 진한 국물~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면?
탱글 쫄깃 맛있는 면발~

진짜 고추가 송송~
매콤한 고추송송사골 ♪

진짜 신선한 파가 송송~
개운한 파송송사골 ♬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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