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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엔 친환경 케이크 먹어볼까?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가장 잘 어울리는 케이크는 무엇일까요? 생크림, 초콜릿, 치즈.. 아님 고구마? 유기농 원료로 만든 친환경 케이크는 어떠세요? 이번에 올가에서 유기농 원료로 만든 크리스마스 기념 친환경 케이크가 나와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친환경 케이크는 뭐가 다르냐고요? 올가의 친환경 케이크는, 「화학 팽창제 ·제빵 개량제 ·합성 유화제 ·합성 보존료 ·합성 착색소 ·화학 조미료」를 과감하게 뺀 '6無 첨가 원칙'을 철저히 지킨 건강을 생각한 케이크입니다.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하여 전문 파티쉐가 수작업으로 만든 정성이 깃든 특별한 올가 케이크의 매력을 하나하나 살짝 엿볼까요? ^ ^ 올가 산타 생크림 케이크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방사 유정란으로 만든 카스텔라 위에 유기농 ..
안전한 콩나물을 위한 '최초'의 도전 풀무원의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충청북도 음성에는 '풀무원 스프라우트'라고 하는 나물 공장이 있습니다. 스프라우트는 '싹을 틔워 3~7일 정도 자란 어린 순'을 뜻하는데요, 바로 여기서, 풀무원의 신선한 콩나물과 숙주나물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얼마 전 스프라우트에서, 국내 작물업계 최초로 ‘ISO 22000’ 인증을 취득하였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ISO 22000’ ??? 이건 대체 무엇이며, 우리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그럼,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스프라우트 생산기술파트의 '미스터 박'을 찾아가 여쭤보았습니다. ↑ 국내 작물업계 최초로 ‘ISO 22000’ 인증을 받은 스프라우트의 재배 관리 시스템 문. 이번에 스프라우트가 한 건 하셨다구요? '미스터 박' 드디어 우리 ..
요즘, 가장 믿고 먹는 샘물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마시고 싶은 물은? "너라면 믿고 마실게, 풀무원샘물!" '상품'과 '소비자'를 위한 월간 경제지 Prosumer(프로슈머)가 온라인 리서치 전문회사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소비자 1,9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 '먹는 샘물(생수)' 중에서 소비자가 가장 믿고 마시고 싶은 '물'로 풀무원샘물을 뽑았다네요. 풀무원샘물은, 20년이 넘게 샘물의 생산, 기술,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샘물 시장의 선두주자로, 지난 2004년 세계 1위의 샘물회사인 네슬레 워터스(Nestle Waters)와 합작하여 최고의 시설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샘물 전문 회사입니다. 오랜 전통의 약 알칼리성 먹는 샘물 '풀무원샘물'(0.5L, 2.0L..
올해 최고의 호두 제품은?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있지만 과일처럼 맛있다는 뜻의 견과류는 우리 몸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녀석을 꼽으라면 바로 '호두'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호두에는 건강에 좋은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몸속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심장병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로마 린다대학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회 이상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들은 전혀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50%나 줄어든다는군요. 게다가 호두에는 100그램당 15.23그램의 식물성 단백질과 9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습니다. 이 아미노산들은 인체의 성장과 발달에 꼭 필요한 요소들인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10월 1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10월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맛있어 보이는 가을, 맛있는 것들을 눈앞에 두고서도 못본척 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더구나 날이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속이 든든해야 공부든 일이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거구요. 쪽빛 하늘이 너무나 눈부신 가을. 풀무원 고객님들은 어떤 제품들과 함께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까요? 풀반장이 소개해 드립니다~ 상휘맘 님 풀무원 감자 샐러드 맛은~~ 다양한 요리와 베이킹 이야기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상휘맘 님의 블로그. 아침은 간단히 드신다는 상휘네에서 얼마 전 풀무원의 '생가득 샐러드바'로 아침을 해결하셨다구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답게 들어간 재료는 물론 유통기한이며 첨가물까지 꼼꼼하게 제품을 체크해 주셨네요. 직접 만든 빵과 함께 간단하고도 ..
풀무원의 물로 굽는 찰만두, 정말 물로 구워질까?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었더니~ 고등어가 떡, 하니 있더라는 노래 가사는 다들 익숙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한밤중에 괴로운 것은 갈증뿐만이 아닙니다. 분명, 든든히 저녁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10시가 넘어간다 싶으면 어김없이 배꼽시계가 요동을 치곤 하지요. 이럴 때 냉장고에 든든한 야식 거리가 있으면 괜히 마음 한구석이 든든합니다. 우리를 유혹에 들게 하는 수많은 야식거리 중에서도 군만두는 가정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야식입니다. 다른 것들과 달리 재료 준비나 손질 같은 번거로운 작업이 조금도 필요하지 않아서 좋죠. 그저 프라이팬과 기름만 있으면 누구나 요리사가 될 수 있는, 간편한 먹을거리입니다. But! 기름이 있어야 만들 수 있는 군만두는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늦은 밤..
귀성길, 이것만은 꼭 챙기자! Must Have 아이템 Best 5!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추석 연휴는 예년에 비해 많이 짧습니다. 추석 당일이 일요일이어서 실제로 체감하는 휴일은 월요일 하루 뿐. 이럴수가ㅡ.ㅜ;;주말을 다 합해 보아야 3일밖에 되지 않는 까닭에, 귀성/귀경길이 예년보다 훨씬 더 막히고 혼잡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는 분들이 적지 않은 관계로, 풀반장이 보다 알찬 귀성길에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팔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 오랜 시간 동안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귀성길은 가족을 만난다는 설렘만큼이나 지루하고 배고픈 여정입니다. 물론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있지만 하염없이 막히기라도 하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죠. 배고픈 귀성길, 미리 준비해서 함께 하면..
냉면을 120% 더 맛있게 즐기는 비법! 냉면 맛있게 만들어 먹는 비법 이벤트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호응! 풀반장은 큰 감동을 받았더랬습니다. 남겨주신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 본 풀반장,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댓글들도 있었고 '헛,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니!' 하며 무릎을 탁! 치게 해 준 댓글들도 있었답니다. 이벤트를 정리하면서 이대로 댓글들을 버려두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재미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댓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우리 함께 볼까요? 1. 소주 얼음으로 더욱 개운한 냉면 맛 냉면에 소주!? 그냥 보기에는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윤인숙 님은 소주를 살짝 넣고 얼음을 얼려서 드신다고 합니다. 소주와 물의 비율을 1:5로 해서 얼린 다음 슥슥 갈아서 냉면에 넣으면 훨~씬 개운하고 시원한 냉면이 된다고 하시네요. 이거 한 번..
까다로운 그녀들의 생과일주스 품평회 까다로운 그녀들의 생과일주스 품평회 남녀노소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생과일 주스. 마음 같아서는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들고 싶지만 신선한 재료를 사고, 또 직접 갈거나 짜야 하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지요? 그래서 마트 주스 코너는 이런 저런 주스들로 넘쳐나지만 정작 어떤 주스를 골라야 할지, 고민해 본적도 많으시지요? 여기,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하고, 고민 끝에 주스를 고른 까다로운 그녀들의 이야기가 자담큰 여름호에 소개되었습니다. 과연 그들이 고른 주스는 어떤 것일까요? 풀반장과 함께 찾아 보아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는 지금 막, 엄마가 갈아준 주스가 아닐까. 하지만, 전업 주부도 매일 주스 만들기는 어려운 일. 싱글족이나 2인 가족쯤 된다면 주스를 만드는 일도 일이지만, 남은 재료를 보..
식품첨가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원인을 잘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이름마저도 아토피인 피부 질환 환절기만 되면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는 알러지성 비염 심한 정도를 떠나 요즘 이런 증상을 앓고 계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환경 오염과 식품첨가물이 그 원인 중 하나일 거라고 얘기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과자를 끊었더니 증상이 호전되었고, (물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은 정말 눈물 겨운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과자를 끊는 것은, 그 노력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오염이 심한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를 갔는데 특별한 처방 없이 아이들의 비염이 나았다는 얘기 등등을 주변에서 종종 듣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학적인 검증 여부를 떠나서 환경의..
처녀 바다에서 퍼올린 해양심층수로 풀무원이 '천연 두부' 시대를 열었지요! 맛있는 두부를 만들려면 콩과 간수를 잘 골라 써야 합니다. 1. 풀무원 두부를 만드는 콩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1등급 이상 콩이며, 그 품종 또한 두부 콩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 태광콩, 대원콩, 황금콩! 풀무원 두부는 콩부터 다르다는 거 다들 아시지요? 2. 그 다음이 간수인데...이것이 또 풀무원이 늘 그 기술을 한참 앞서서 이끌고 있답니다. 전통 사회에서는 두부를 굳힐 때 천일염 가마니에서 흘러나오는 노오란 간수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 간수는 바닷물의 오염과 함께 두부의 응고제로 쓸 수 없도록 법이 규정하였습니다. 그 대신 바닷물에서 브롬 등의 불순물을 제거한 후 두부를 응고시키는 성분인 염화 마그네슘을 추출해 간수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풀무원 연구진은 천연 간수를..
6월 4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6월, 2008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어휴,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네!" 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구나!" 라는 말이 더 기분 좋게 들리는 그런 계절입니다. 올여름, 더욱 뜨거운 날들이 다가올 것처럼 아직 장마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한낮의 햇살은 마냥 뜨겁기만 합니다. 여름을 준비하는 6월, 우리 풀무원 고객님들은 어떤 일상들을 즐기고 계실까요? 블로그 스피어에 쏟아진 풀무원 이야기들을 만나 봅니다. 꼬깔 님 블로그에 배너달면 미얀마에 희망이 전달된다네요 지난 6월 19일. 풀무원 블로그는 최악의 태풍으로 고통받고 있는 미얀마를 돕기 위해 배너 달기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미얀마 돕기 배너를 블로그에 달면 풀무원이 2천 원씩 적립해 총 5백만 원을 모아 미얀마에 전달한다는 이벤트인데요..
내가 먹는 두부, 어떤 콩으로 만들었을까? 사람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쳐서는 안된다고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 먹거리 문제로 여간 시끄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마냥 불안하기만 하죠. 내가 지금 먹는 이 음식이 정말 제대로 된 재료로 만든 것일까? 농약을 잔뜩 쳐서 키운 건 아닐까? 만드는 과정은 정말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어디에서도 소비자의 이런 불안을 해소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재료 수급 과정부터 제품 생산 과정까지 소비자가 일일이 감시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풀무원이 인터넷에서 간편하게 두부와 콩나물의 생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생산정보 공개 제도를 자발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짜잔- 풀무원 두부와 콩나물에 적힌 바코드를 풀무원 홈페이지에 있는 생산이력정보 시스템에 입력하면 제품에 사용된 콩이 어디서 ..
손 소독해야 문 열리는 신기한 화장실 피부색이 다르고 성별과 국적이 달라도 생리현상(!)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이죠. 때문에 어디에든 꼭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화장실인데요, 요즘은 화장실에 대한 개념이 편안히 쉬는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아주 독특한 화장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화장실 중에 손을 소독하지 않으면 문이 열리지 않는 화장실이 있다는데 과연 그런 화장실이 진짜로 있을까요? 음성에 위치한 풀무원 두부공장에 있는 한 화장실. 밖에서 보기에는 여느 화장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눌러주세요'라는 반자동 버튼이 달려 있는 정도네요. ↑ 다른 화장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화장실 입구 그렇지만 이 화장실은 손을 씻고 소독하지 않으면 안에서는 절대 문이 열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안에는 다음과 같..
먹거리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친환경 인증 마크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로하스 생활 #2 먹거리 살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친환경 인증 마크 나는 물론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생활을 실천하려면 먹거리 하나도 아무거나 사면 안됩니다. 특히 아토피 같은 질환으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다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건강한 땅에서 안전하게 재배한 재료로 만든 먹거리를 골라야 하겠죠. 그렇다면 어떤 먹거리를 사야 하나요? 사실 어떤 제품이 친환경적인 공정을 통해 재배되고 생산되었는지 소비자는 알 길이 별로 없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라에서 특별히 지정한 거, 바로 친환경 인증 마크죠. 종자에서부터 재배, 수확은 물론 품질 관리와 포장까지 식품을 만드는 전 과정에 걸쳐 일정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주어지는 마크입니다. 제품 포장에 있는..
두부 포장재 속의 물, 마셔도 되나요? 풀반장 때문에, 풀무원 두부를 즐겨 사시는 어머니. 어느 날 풀반장을 붙들고 갑자기 "나 궁금한 게 있다"고 하시는 거에요. "흐음, 뭐가 궁금하세요?" 라고 여쭈었더니 "두부 포장재 안에 들어 있는 물, 그거 먹어도 되니?"라고 물어보시더군요. "몰라, 그거 먹어도 되는 거 아니야?" 무성의하게 대답한 풀반장, 문득 궁금해져서 두부를 잘 아는 남자 '정 PM'님에게 물어봤답니다. 정 PM님~ 두부 포장재 속에 들어 있는 물, 그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정 PM입니다~ 두부 포장재 안에 있는 물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두부를 만드는 간수에 쓰이는 물은 해양심층수 이지만-씨익:) (자랑스런 웃음^^) 두부 포장재 안에 들어 있는 물은 그냥 일반 물입니다. 물을 넣는 첫번째 이유는 두부를 안..
맛있는 두부를 위한 재미있는 콩 이야기 오늘은 풀반장이 간단한 퀴즈 하나 내보겠습니다. 음, 아주 간단한 퀴즈라서 선물은 없고요, 씨익- 대신 오늘 들려드리는 이야기가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심 감사 ^ ^ 자, 그럼 퀴즈 나갑니다~ 두부와 콩나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앗~ 글 제목에서 벌써 눈치 채셨어요? 너무 싱겁네요. 네, 맞습니다. 정답은 '콩'입니다. 두부와 콩나물 모두 '콩'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콩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콩일까요? 그건 아니죠. 언뜻 생각해도 정말 다양한 콩이 많습니다. 누런 콩, 검정콩, 초록콩… 사실 풀반장도 콩 이름은 잘 모른답니다. 그냥 색깔로만 봐도 다양한 콩이 있다는 것만 알아요. 그럼 두 번째 퀴즈~ 두부를 만드는 콩과 콩나물을 만드는 콩은 같은 것일까요? ↑ 콩나물은 어떤 콩으로 만들까요? 확률은 50..
5월 4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어느 새 5월의 끝자락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른 때보다 유난히 날씨가 변덕스러운 탓에 계절의 여왕 5월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 풀무원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 나는 풀반장입니다. 그동안 풀무원과 함께 지낸 분들의 소식, 블로고스피어에서 쏙쏙 뽑은 싱싱한 풀무원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별리 님 M.J의 FOOD STORY 상큼하면서 고소한 두부샐러드 위드 딸기드레싱 그냥 먹어도 너무나 맛있고 향긋한 풀무원의 아임리얼 스트로베리로 만든 샐러드 드레싱, 들어보셨나요? 푸드스타일리스트 별리님께서 풀무원의 두부를 이용한 두부 샐러드를 올려주셨는데, 신기하게도 아임리얼 스트로베리로 딸기드레싱을 만들어 두부샐러드에 얹어주셨네요! 두부와 딸기의 만남, 생각만 해도 상큼한 이야..
요즘 콩나물 틈에서 옛날 맛 찾기! 콩나물 잘 고르는 법~! 옛날에 어머니가 무쳐주시던 콩나물과 요즘 콩나물하고 맛의 차이를 못 느끼겠어? 좀, 고소한 맛이 떨어지죠... 요즘 콩나물은 물을 잔뜩 머금고 빨리 커서 맛이 나지 않고 질척거리잖아. 다 이유가 있다고... 콩나물은 비타민C와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게다가 밭의 고기라는 콩을 키워 만든 것이니 그 자체로도 훌륭한 영양 덩어리겠지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콩나물을 좋아하고,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담백하고 고소한 콩나물 국을 잊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오히려 이 콩나물이 퇴보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성장촉진제와 유전자 조작 콩을 사용한 콩나물들이 대거 등장한 것이지요. 물론, 겉으로 보기엔 더 좋아졌습니다. 성장촉진제를 사용해 콩나물을 더 크게 키울 수..
5월 1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봄이 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5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가 살짝 부담스럽지만 여기저기 푸릇한 나무들을 보고 있으면 힘이 쑥쑥 나는 풀반장, 블로그 스피어에서의 풀무원 이야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 지은맘 님 nomi 풀무원 공장 견학 후기 풀무원,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지은맘 님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잘 정돈된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하십니다. 이번에 충북 음성에 있는 풀무원 두부 공장 견학을 다녀오시고는 평소 생각과 꼭 맞았다고 하시네요. 두부로 만드는 쿠킹 클래스와 함께 한 생생한 두부 공장 견학 이야기입니다. 쿱 님 Fall in study 풀무원 두부와 콩즙 풀무원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두부와 콩즙을 드셔보신 쿱 님의 이야기입니다. 두부와 콩즙의 포..
콩과 콩나물, 두부 그리고 치즈 콩 발효식품의 대표는 역시 간장/된장이다. 사대육신과 두뇌를 위하여 콩과 콩나물, 그리고 두부 중국 계림의 풍요로운 새벽 시장에서 콩을 보았다. 채식 공룡의 먹이였음직한 거대한 푸른 콩이었다. 야생의 힘찬 생기가 응집된 탐스러운 열매였다. 이런 콩을 포함해 지상에는 콩이라 불리는 것이 많고 많다. 만주에서 시작된 콩의 역사 그러나 그 콩 중의 콩은 그냥 ‘콩’이라 불리는 대두다. 더러 흰콩, 메주콩이라 하나 그저 ‘콩’이라 하면 이 콩이다. 콩은 만주 땅이 포함되는 중국의 동북 지방에서 화북 지방까지에 걸쳐 자그마치 오천년 전부터 널리 재배되었으니, 그 유명한 ‘만주 콩’의 역사는 이렇게 깊다. 역사학자들은 한반도에서도 그와 비슷한 때부터 콩을 먹기 시작하였다고 짐작한다. 평양 남경을 비롯한 북한 땅 곳..
4월 4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낮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것이 봄나들이 가기에 아~주 그만이에요. 그 동안 블로그 스피어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풀무원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을까요? 풀반장이 쏙쏙 찾아내어 전해드립니다~ 무언가 새로운 일이... 순~도토리묵 100g 에 무려 30kcal라는 저칼로리 웰빙식품 도토리. 도토리만 사용한, 글자 그대로 '순~도토리묵'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담백하면서도 부드럽고, 또 도토리묵만의 쫀득거림~! 그냥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그만이고, 야채를 넣어 무쳐 먹어도 맛있지요. 게다가 칼로리가 낮은데도 먹고 나면 배가 아주 부르다고 하시네요. 야식용으로 좋을 것 같은데, 분홍구름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M.J의 FOOD STORY 두부 토마토 ..
계란 한알에 700원!? 도대체 왜 이리 비싼 거얌 [어느 PM의 고백 2탄!!] 계란 좋아하시나요? 전 좋아합니다. 하지만 마트에 갈 때마다 고민하게 되더군요. 마트에 가보면 풀무원 계란만도 서 너 가지가 훌쩍 넘으니까요! 유정란, 목초란, 아침 후라이로 좋은 달걀 기타 등등... 기타 등등... 계란의 천국에 와 있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런데, 어느날 제가 마트에서 발견한 계란은 바로 이 녀석! (‘발견’이라고 하니 부끄럽습니다. 네. 저 이전까지 자사 달걀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T^T) 여섯 알만 살짝 포장해놓았네요. 열어보지 않았는데도 느낌이 꽤 고급스럽습니다. 가격도 꽤 됩니다. 여섯 알에 4,200원! 그럼, 한 알에 700원?! (풀무원 자연란은 한 알에 450원, 아침후라이란은 한 알에 360원이라는 걸 생각하면, 음.) 그런가 하면, ‘아침 후라이로 좋은..
4월 1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벌써 2008년도 삼분의 일이 훌쩍 지나가고 본격적인 봄, 4월이 찾아왔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피어나는 노랗고 빨간 꽃들이 마음을 더 들뜨게 만드는 요즘, 블로거 스피어에 가득한 풀무원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아름다운 풀무원 고객님들의 블로그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Drawing Life Style 풀무원 나또 일본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나또! 풀무원의 나또 제품을 사서 냉동고에 넣어 놓았다가 후식으로 드신다는 Yummy 님. 밥을 적게 먹는 대신 나또를 드신대요. 풀무원 나또 안에 들어 있는 와사비와 간장을 넣고 비벼서 먹으면 후식으로 그만이래요. 단, 간장은 1/3에서 반 정도 넣어야 짜지 않아 좋다는 팁도 함께 주셨네요~ 꿈과 사랑이 머무르는 아늑한 곳 풀무원 유기농 두부부침 ..
[풀반장 레이더] 3월 4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아침 저녁으로 바람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낮에는 새봄의 훈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3월입니다. 이번 주 블로그 스피어에는 풀무원에대한 어떤 이야기가 올라와 있을까요? 참, 제목을 누르시면 아름다운 풀무원 고객님들의 블로그로 넘어갑니다~ ^^ 트루의 잡소리 풀무원 생과일 주스 아임 리얼을 먹어보다 풀무원 블로그에 소개된 아임리얼 기사를 보고 트루님이 스타벅스에서 아임리얼을 드셨답니다. 딸기주스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다는군요. 생과일을 갈아넣은것에 비하면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트루님이 방문하신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얼음잔을 주지 않았다고요? 간혹, 서빙하는 사람에 따라 얼음잔을 안물어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스타벅스에서 아임리얼 드실땐, 꼭 "얼음잔 주세요!" 라고 말..
[풀무원의 숨 쉬는 포장재] 아삭아삭 신선한 콩나물을 지키기 위해 콩나물은 뭐니뭐니해도 신선하고 아삭아삭해야 제 맛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포장재가 바로 MA 포장재, 일명 숨쉬는 포장재입니다. MA 포장재는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e), 즉 식품이나 농산물을 신선하게 보존하기 위해 포장지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을 뚫어 포장지 안에서도 적절하게 공기가 순환되도록 만든 특별한 제품이지요. 콩나물이 숨을 쉬게 해주는 거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똑똑한 포장재를 만드는 공장이 국내에는 없었다는 거. 따라서 전량 해외 수입.가격도 매우 비쌌지만 풀무원 콩나물이 숨쉬는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눈물을 머금고 사 썼지요. 흑흑 그러면서 풀무원은 우리 손으로 국산 MA 포장재를 개발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죠. 아기 기저귀 제..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의 비밀 [어느 PM의 고백 1탄!!] “아니, 두부 회사에서 왠 주스야?” 처음엔 다들 ‘무모한 도전’이라 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났고, 풀무원에서는 드디어 두부가 아닌 주스가 나왔다. 아마 요즘 마트를 돌아다녀본 주부라면, 한번쯤 과일 판매대 옆에 난데없이 들어선 자그마한 음료 냉장고를 눈여겨보았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두부 회사 풀무원에서 만든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을 위한 전용 냉장고다. ↑ 네가 정녕 두부 회사에서 나온 주스가 맞더냐. 아임리얼? 아임리얼 주스는 국산 무농약 토마토로 만든 아임리얼 토마토와 국산 무농약 딸기로 만든 아임리얼 스트로베리, 전남 나주산 키위를 넣어 만든 아임리얼 그린키위, 블루베리와 아싸이베리, 아로니아 베리, 복분자, 라즈베리를 혼합한 아임리얼 베리퀸 이렇게 총 4가지 맛이 있다. “정말 생과일만 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고 먹자구요~! 제조일자 확인 제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혹은 가장 나중에 한 번씩은 꼭 확인하게 되는 것! 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한 최대기간, 바로 유통기한일 것이다. (유통기한이 이런것이라는 거 아셨나요? 유통기한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토록 하죠) 다들 진열된 제품들 중 유통기한이 가장 긴 제품을 선택하려고 바로 이 유통기한을 더욱 꼼꼼하게 체크한다. 그런데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이미 알아차렸을 지도 모르겠다. 요즘엔 유통기한 외에 하나가 더 붙는다는 것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제조일자란 말 그대로 제품이 만들어진 날짜라는 뜻이다. 우리는 국내 최초, 그것도 식품법 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시작했고 작년 10월에 두부 제품을 시작으로 풀무원 전 제품에 ‘제조일자 표기’를 모두 적용하고 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