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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Recipe/그 푸드? 저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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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한류로 사랑받는 막걸리 이야기....<신데렐라 언니>의 '씬 스틸러'는 누구? 드라마 를 보셨나요? 드라마 발표 당시에는 문근영, 서우, 천정명, 택연으로 이어지는 스타급 캐스팅으로도 주목받았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던 또다른 존재(?)가 있었습니다! 뭐, 일종의 '씬 스틸러(Scene Stealer)'라고나 할까요. 쿨럭. (씬스틸러는 주연보다 더 주목을 받는 조연이라는 뜻입니다. 주연의 씬을 가져간다고 해서 '씬을 훔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지요. ^^ ) 풀반장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의 씬 스틸러는...... 바로 '막걸리(탁주)'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문근영 씨가 막걸리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는 장면이나 서우 씨가 갈증난다며 막걸리를 벌컥벌컥 들이키는 장면에서 침흘리셨을 분 많으셨지요? ^ ^ ~ 정말이지 요즘은 드라마는 물론이고 톱스타가 나오는 막걸리 광고..
바쁜 아침, 떡으로 차린 이색 브런치 어떠세요? 아침, 드시고 계신가요? 아침, 차려주고 계신가요? 아침마다 밥과 국 챙기기 힘드시죠? 말이 좋아 '브런치'지, 한상 차리는 게 너~무 힘들죠? 이 남자, '한국형 입맛'인걸 뻔히 아는데 어떻게 빵을 아침으로 내놓나 싶어 결국 국을 끓이신다구요? 어머님들과 주부님들, 그리고 혼자 아침 챙겨먹어야 하는 한국의 모든 싱글들을 위한, 누구라도 귀가 번쩍 뜨일 만한, 획기적인 아침 메뉴 제안을 할까 합니다. 에헴- 한국인에게 딱 어울리는 '떡'으로 차린 이색 브런치, 시작합니다! 친근한 영양덩어리, 떡으로 차린 이색 브런치 누구나 아침을 먹을 준비는 되어 있다. 하지만, 샐러드나 토스트로는 속이 차지 않고, 국과 반찬은 준비과정도 냄새도 부담스럽다면?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한 간식 ‘떡’을 아침식탁에 올려보니 썩..
내 샐러드에 맞는 드레싱은 무엇인가?...'옷을 입는다(dress)'에서 나온 '드레싱'?! 우리가 평소 자주 접하게 되는 드레싱,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드레싱(dressing)'이라는 단어가, '옷을 입는다(dress)'라는 말에서 나왔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_+ 에헴- 우리집 냉장고 문칸에 들어있는 그 드레싱에 맞는, 최적의 샐러드나 요리는 어떤 것이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드레싱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몽땅 풀어드릴 기사를 하나 업어왔지 말입니다. ^^ 물론 풀무원 사외보 에서 데려왔지요. 후후.. 함께 보실까요? 채소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드레싱 단순한 푸성귀로 보일 수도 있는 샐러드, 그 샐러드에 맛을 입히는 드레싱의 매력은 무엇일까? 늘상 한 두 가지 드레싱만 먹는 사람이라면, 드레싱에 맞는 요리까지, 모두 배워갈 기회. 드레싱은 무엇으로 드릴까요? 레스토랑에 가..
이것만 알면 나도 푸드 스타일리스트~! <만두 스타일링 팁팁팁> 보면 볼수록 대단한 요리 능력자들의 세계~! 그분들의 사진을 보며 '같은 요리인데 어쩜 이렇게 다를까..' 라고 느껴 보신적 없으세요? 각종 취재를 위해 푸드스타일리스트 분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요리 맛도 맛이지만 그 요리들을 멋스럽게 담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 분들의 멋진 스타일링에도 몇가지 요령이 있었으니... 저 풀반장이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하는 스타일링 팁팁팁~!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만두와 완자인데요. 한번 살펴 보시고 꼭 한번 따라해보세요. 아마 우와~~ 라는 리액션이 나오지 않을까요? 덧. 풀무원 이샵 스토리 채널에 올라가 있는 이 포스트의 촬영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만두와 완자, 세련된 상차..
두부,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 SBS 스페셜 '두부견문록', 두부삼국지! 오늘 저녁,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의 식탁 위에는 어떤 반찬이 올라올까요? 된장찌개? 김치? 계란? 김? ^ ^ (저녁시간이 돌아오니 풀반장은 또 군침이 꼴깍..) 한국인의 식탁 위에 꼭! 놓여지는 머스트 반찬~ 아이템 중 또 한가지. 빼놓으면 섭섭한 그것이 있지요. 바로 '두부' 입니다. 우리 풀무원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고 풀반장도 아주아주 좋아라 하는 이 '두부'~. (매주 주말마다 올려드리는 두부요리.. 저도 매주 시도는 하고 있답니다~ 결과는... 뭐.. 그닥.. 쿨럭..에헴..ㅎㅎ) 하얗고 보드랍고 몰캉몰캉 솔직담백한 음식인줄로만 알았는데, 우리가 오늘날 먹고있는 이 두부에도 그동안 쌓인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었단 걸..아셨는지요? 지난주 이 방송을 보신 분들은 우리나라 두부뿐..
한국,일본,중국,미국 두부는 어떤 모습일까? - 풀반장의 두부 탐구생활2 얼마전 소개해드린 '팥 두부, 땅콩 두부 만들기' 실험은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비록 두부의 형태가 아닌, '묵'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ㅎㅎ 그래도 무척이나 흥미있는 실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보러가기]) 자~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부분은 KBS '한식탐험대'에서도 방송되지 않은 '미공개 실험'입니다. (실은... 시간상 편집된 내용이지만.. 쿨럭. '미공개 실험'... 왠지 더 있어보이죠? ㅎㅎ) 그 내용은 바로... 한국/일본/중국/미국, 세계 각 나라의 콩으로 만든 나라별 두부 전격 비교 입니다~! 과연, 각 나라별 두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결과가 지금 바로 공개됩니다~! KBS 한식탐험대의 촬영이 한참이던 이 날.. 풀무원 연구소 한쪽에는 세계 각국..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풀무원 두부가 TV에 나왔어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어린 시절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그런데 텔레비전에 나오게 되면 정말 기분이 좋을까요? 네~ 기분이 좋더라구요. ^^ 헛~! 풀반장이 텔레비전에 나왔냐구요? 아.. 아닙니다. ㅇㅇ; 뭐. 처음 있는 일도 아니긴 하지만. 풀무원이 텔레비전에 나왔거든요.^^ (캬~ 이 넘치는 애사심을 어찌할꼬..) 무슨 일로 나왔는가 하면 말이죠~. 작년 4월에 '풀무원 유기농 투컵 두부'가 탄소성적표시를 달기 시작했다는 건 알고 계시죠? [관련 포스트 보러가기] 두부를 생산, 제조, 유통하는 데 있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일조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담은 표시를 투컵두부 패키지에 탁~ 달았었잖아요. 그런데 이 얘기가 TV에서도 심심찮게 다..
팥, 땅콩으로 두부를 만들 수 있을까? - 풀반장의 두부 탐구생활 지난주 방송된 KBS '한식탐험대' 두부편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풀반장의 티저 포스트]가 예고편 역할은 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두부 탐구생활'스러운 재미있는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저도 본방사수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보았답니다. 근데 연구소에서 촬영한 시간만 거의 7시간 정도였는데 실제 방송으로 나온 부분은 너무 짧아서...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신 PD님, 편집은 얼마나 또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예인들이 시상식에서 한결같이 말하는 "밤낮으로 고생하신 스텝여러분"... 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더라는..ㅎㅎ) 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담아, 이날 연구소에서 진행했던 재미있는 실험들을 풀사이 가족분들께만^^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오늘 소개해드릴 ..
가슴 속 추위마저 녹여줄 겨울별미 '어묵', 구입시 주의할 점! 겨울 거리를 걷다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어묵'인데요. 긴긴 겨울밤 집에서 뚝딱 끓여 만든 어묵탕 속 어묵꼬치를 하나 꺼내 간장에 살짝 찍어 먹는 그 맛은.. 캬~~~ 가슴속까지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은 평소 어떤 기준으로 어묵을 고르시나요? 가격? 모양? 아니면 브랜드? ^ ^ 오늘 포스팅하는 어묵에 대한 글을 읽으시면 마트에서 어묵을 고를 때 무엇을 주의해야할지 아실 수 있지 말입니다. 시작할까요? ^ ㅅ ^ 후후 불어먹는 겨울 별미의 제왕, 어묵 찬바람 불면 더욱 생각나는 어묵 요리. 꼬치에 꿰어 양념간장에 콕 찍어 먹고, 잔잔히 썰어 잡채에 넣으면 영양 만점 밥반찬도 된다. 무가 동동 떠있는 뜨끈한 어묵 국물도 겨울철 ..
눈꺼풀 떨림, 두통! 내 몸에 '시금치'가 부족해서라구요? 지난 주말에 소개해 드린 [뽀빠이의 영원한 친구 시금치 레시피]를 보신 뒤 따라해 보신 분 계신가요? ㅇㅇ? 주말에 사놓으신 시금치! 냉장실이나 딤채 속에 아직 남아있다면, 이번 포스트도 '주목'해 주세요~! ^ * ^ 오늘 저녁 반찬으로 또! '시금치'를 선택하게 만들 포스트랍니다. ㅎㅎ 특히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눈꺼풀이 자주 떨려서 당황스러워하는 분들이나 원인모를 두통이 계속 되는 분들께 꼭 '시금치'가 필요하다네요. 왜일까요? 이게 도대체 무슨 까닭인지, 한번 보시죠~. 당신이 머리가 아픈 이유는, 남보다 '시금치'를 덜 먹어서? 30대 중반의 주부 자담이 엄마는 요즘 특별한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픈 날이 많다. 까닭 없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날도 잦다. 그러다 보니 조..
기억력 나쁘면 시금치를 먹어라?...'뽀빠이'의 영원한 친구 '시금치'의 비밀~! 매주 한가지의 재료를 정해 심도 있는 재료 소개와 함께 레시피를 포스팅 중인데요. 그러다 보니 온갖 몸에 좋은 재료는 다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소개해 드릴 재료들이 잔뜩 있다는! ㅎㅎ)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이것' 만큼 가장 먼저 '힘'이 연상되는 재료는 없었지 말입니다. 그게 뭐냐구요? 바로 '뽀빠이의 영원한 친구 시금치' 입니다. 시금치를 먹고 힘을 내서 여자친구인 올리브를 구하는 뽀빠이의 모습.. 다들 기억하시죠? 그런데 실제로 시금치의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작용은 물론이고 동맥경화 예방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의 효과를 갖고 있는 시금치! 강력한 효과 만큼이나 요리법도 다양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금치가 이번주에 소개해 드릴 ..
행복한 닭이 맛있는 달걀을 낳는다구요? : 풀반장과 함께 하는 달걀 완전 정복~! 주말마다 소개해 드리고 있는 풀반장의 특별 레시피들은 잘 보고 계신가요? 매주 한가지 재료를 주제로 잡고 그에 대한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요즘은 달걀에 대한 내용이 부쩍 많아진 것을 느끼실겁니다. (이번주까지 계산하면 3주 연속이지 말입니다) 왜 이렇게 달걀이야기가 자주 나오냐구요? 평소 흔히 접할 수 있고 워낙 활용도가 높은 재료이다 보니 그만큼 보여드릴 것도 많기 때문이랍니다. ^^ 풀반장과 함께 하는 달걀 완전 정복~! 정규 편성(?)은 이번주가 마지막입니다만 풀사이 가족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들어오면 바로 다시 돌아옵니다. ^^ 김달걀님이 전하는 달걀의 모든 것 달걀수사대 : 달걀PM이 고백한 '좋은 달걀 고르는 법' ~ 달걀PM의 말씀- "달걀 포장에 담긴 비밀" 기능성 달걀의 비밀..
소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천일염,암염,정제염 등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 들어가지만 그 활용도 만큼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재료가 하나 있습니다. '비운의 재료' 라는 말이 어울릴 법한 그것은 다름아닌 '소금'입니다. 전통적으로 염장 식품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더 없이 중요한 재료인 소금~!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은 소금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소금의 종류는 물론이고 중요성, 좋은 소금 고르는 법까지 소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실까요~. 유기농 음식재료 분별하는 법 소금, 가려먹고 계신가요? 음식에 넣으면 간을, 몸 안에서는 체액 균형을 맞추어주는 소금. 우리는 이 하얀 가루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어찌 보면 물이나 공기 같다. 없으면 하루도 못 살지만 정작 매일 소중함을 되새기며 살게 되지는 않는다. 하루 세끼를 먹으면서..
인삼도 부럽지 않은 겨울 보약, 무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길거리 음식들 중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묵(오뎅)'인데요. 어묵의 매력은 다름아닌 깊은 맛의 국물!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 국물을 한입 먹고나면 추위마저 싹 잊을 정도의 든든함 마저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묵을 비롯해 시원한 국물 맛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대부분의 요리들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무' 입니다. 무를 듬성듬성 큼직하게 썰어 넣고 다시마, 국물용 멸치 등과 함께 푸~욱 끓이면 캬~ 속이 화~악 풀리는 시원한 그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국물 요리의 부재료 외에도 각종 김치의 재료로도 좋은 우리의 '무', 하지만 그 유용함 만큼의 관심과 사랑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이번주 는 '무'로 준비했습니다...
우엉, 단순한 '김밥 재료' 아닌 '장 청소부'라며?! ...우엉을 요리하자! 풀사이 가족분들은 우엉 좋아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엉을 참 좋아한답니다. 어린시절 제 소풍 김밥 속에 우엉이 빠진적이 단 한번도 없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 역시 우엉에 대한 인상이 '김밥'과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우엉은 '김밥 속 한가지 재료'로만 머물기에는 너무도 아까울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청소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며 이눌린 성분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채소로 손꼽힌답니다. 그 외에도 어깨나 목이 결릴때, 두통이 올때, 몸의 붓기를 뺄때 등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신통방통한 채소랍니다. 우엉의 영양부터 고르는 법, 그리고 레시피까지~. 오늘과 내일에 걸쳐 모두 공개할테니 모두 두눈 크게 부릅~ 뜨시고 관심가져주..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최고의 식품.. 마늘 마늘 몸에 좋은건 다들 아시죠? 근데 자주 드시고 계신가요? 아마 일반적으로 먹는 수준이지 건강을 고려해 일부러 즐겨찾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항암효과는 물론 정력증강까지! ㅇㅇ 국내외 연구기관으로 부터 인정받은 효과가 있지만 그 효과만큼 사랑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아마 강한 맛과 섭취 후 남는 강한 내음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마늘에는 이러한 단점(?)을 뛰어넘는 대단한 효과가 있답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모르게 되는 최고의 식품, 마늘! 먹는법부터 고르는 법, 그리고 오묘한 역사까지 마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흔하지만 귀하다 약을 이기는 마늘 매일 먹는 마늘이라고 해서 심드렁해지지 말자. 등잔 밑이 의외로 어두운 법이기도 하다. 마늘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
한국인의 힘은 밥에서 나온다?! - 별별 밥맛, 별별 곡물 한국인의 힘은 어디에서 온다고 생각하세요? 아마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답게 섭취 칼로리의 대부분을 밥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런말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도 밥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영양이 담겨 있답니다. 특히 단백질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도 95%의 순단백질이거든요. 요즘에는 기능성 쌀과 같은 다양한 쌀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은 잘 챙겨 드시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몸에 좋은 쌀.. 알고 먹으면 더욱 좋겠죠? 시.작.합.니.다. (내일은 레시피가 올라오는거.. 아시죠?) 작은 알갱이 속 숨은 영양이 듬뿍 별별 밥맛, 별별 곡물 기능성 쌀 중 가장 인기있는 것은 흑미다. 검은 빛을 띠고 구수한 향..
후후 불어 먹는 맛! ...쌀쌀한 가을밤, 최대 별미 '고구마' 찬바람이 불어오는 늦은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를 후후 불어가며 먹던 추억... 다들 있으시죠? (저기 난 용돈벌기 위해 방학 때 군고구마도 팔아봤수! 하시는 분이 계실수도.. 쿨럭) 노릇하게 잘 익은 고구마 위에 신김치 한점을 착~ 하니 올려서 한입 깨물면... 캬... 살살 녹아버리죠... 여기다 얼음이 동동 떠있는 동치미 국물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입니다! (저 사실 지난주에 군고구마용 직화냄비를 하나 장만했다는...흠흠) 이렇듯 누구나가 추억으로 갖고 있을 법한 고구마를, 이번주에 요리해볼까 합니다. ㅎㅎ (군고구마 묘사하다 벌써 침 고이는 풀반장..습 `ㅠ' ) 비록 저는 군고구마에 대한 이야기만 했지만 굳이 군고구마가 아니더라도 고구마의 맛과 영양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재래김,돌김,파래김, 우린 언제부터 김을 먹었을까?…김의 종류,김의 역사 초등학교 시절, 소풍을 무척이나 기다렸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학교를 벗어나 놀러간다는 것도 좋았겠지만 제가 소풍을 기다렸던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김밥' 때문이었습니다. 고슬고슬한 밥을 김 위에 얹어 갖은 재료를 넣고 만든 김밥이야말로 소풍 때마다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도시락이었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우엉이 잔뜩 들어간 김밥을 좋아하지 말입니다.. 흠흠) 그러고 보면 저의 김사랑의 역사(?)는 무척 오래된 것 같네요. 꼬맹이 시절, 김과 함께라면 잘 먹지 않던 김치조차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 중에도 김 좋아하시는분 많으시죠? 근데 우리가 그냥 김 이라는 이름으로 먹어왔던 김들의 종류가 무척이나 다양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얼마전 일본의 김사슴양이 먹었던 김은 무슨 김이었..
뒤집어보고 열어본, 시원칼칼 '조개'의 세계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요즘~! 이맘 때면 생각나는 것이 있으시죠? 연탄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손에는 장갑을, 다른 한손에는 집게를 들고 먹는 그것~ 키보드를 두들기는 중에도 입안에 침이 돌게 만드는 요녀석! 이번 주말에 살펴볼 음식재료는 조개입니다. 구워먹어도 맛있고, 끓여먹으면 더욱 맛있는 조개~~ 바로 그 조개가 영양적으로도 무척이나 훌륭하다고 하네요. 단백질이 많고 지방함량이 적은 것은 물론이고 소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간장질환과 담석증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 속을 화~악 풀어주는 맛때문에 조개국물이 우러난 따끈한 찌개를 술국으로 애용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풀반장과 함께 종류별로 하나 하나 조개를 열어볼까요? 뒤집어보고 열어본 시원칼칼한 조개의 세계 껍데기가..
최고의 저칼로리 식품, '옐로푸드'의 대명사-호박 옐로푸드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여러분들이 '붓기 제거용'으로 많이 드시는 '호박'입니다~. 호박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수분과 탄수화물을 주성분으로 인, 칼슘, 철분 등 다양한 미네랄을 다량 함유해 최고의 건강식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당신이 먹지 않는, 최고의 음식'에 최고의 저칼로리 식품이자 비타민 A의 보고로 소개됐을 정도니까요. 자~ 그래서~ '호박'의 역사, 좋은 호박 고르는 법까지 잘 소개된 기사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 [잠깐! 페이스북 올가퀴즈 힌트 보기] [페이스북 올가퀴즈 힌트~..
브로콜리, 낯설지만 매력적인 채소!...영양은? 요리법은? 저 풀반장이 매주 주말마다 소개해 드리고 있는 '풀반장의 똑똑 레시피!' 제철채소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법들을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시나 모르겠습니다. ^^ (항상 확인받고 싶은 것이 풀반장 마음.. +_+ ) 어이쿠~! 벌써 "풀반장이 이번주에는 어떤 레시피를 소개해줄까?" ☞☜ 하며 기다리고 계신다구요? 이번주의 주제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최고의 항암효과, 레몬의 2배가 넘는 비타민C, 뼈건강에 좋은 칼슘까지... 그야말로 풍성한 영양을 간직한 채소, 브로콜리 입니다! 혹시 '브로콜리는 스테이크를 위한 장식용 채소가 아니냐?' 라는 분들! 아니면 '브로콜리는 그냥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거 말고 뭐가 있냐?' 라는 분들! 지금부터 풀반장의 똑똑 레시피를 주목해주세요. 영양만점 브로콜리로..
'슈퍼푸드' 견과류, 매일 한줌만 먹어라? 제가 풀사이 가족분들께 간단한 퀴즈 하나를 내드릴까 하는데 한번 맞춰 보시겠어요? (평소 웰빙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단번에 맞출지도...) 다음은 무엇이 되기 위한 자격요건 일까요? 1. 맛이 있어야 한다. 2.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 3. 지난 수세기에 걸쳐 영양가가 입증된 식품이어야 한다! 이건 말이죠.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 . . . . . . '슈퍼푸드' 가 되기 위한 자격요건 입니다. (물론 보기에 언급한 것들 말고도 많은 요건들이 있지만 말이죠.)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는 슈퍼푸드! 지난해, 슈퍼푸드 반열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받고 있는 식품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견과류' 입니다. 대표적 고영양 저칼로리로 손꼽히는 '견과류'는 매일 한 줌..
다이어트에 딱! 저열량 고영양 대표식품, 감자! 지난 주말에는 을 포스팅했는데요. 가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레시피에 대한 풀사이 가족분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아서 조금은 놀랐답니다. ^ ^ (풀반장도 물컹한 맛때문에 잘 안먹는 가지인 것을!) 참, 그런데 알고 계시죠? 가지 레시피들 모두~ 풀무원 사외보 에서 데려온 아이들인데요. 모든 레시피들이 로하스적인 레시피라는 것. 예전에 포스팅한적이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알려드리는 자담큰의 로하스 요리 원칙~. ^ ^ 여러분도 지켜보세요~. 풀무원 사외보 의 로하스 요리 원칙 8가지 1_ 제철 재료, 제철 먹을거리를 사용한다. 2_ 칼로리는 말할 것도 없고, 나트륨(소금이라고 할 수 있죠), 당분, 지방의 양을 늘 의중에 두고 요리를 선택한다. 3_ 원칙적으로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다. (도무지 유기농을..
몸의 열 내려주는 보랏빛 여름 '가지' 먹는 법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매주 주말 풀사이 가족분들을 찾아갈! 그 첫번째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가지입니다! (제가 ㄱ 자로 시작한다고 스포일러 공개 했던 것 기억하시죠? ㅎ) 7월부터 9월은 가지가 가장 맛있는 가지 제철이니까요~. 한의학에 따르면 가지는 몸의 열을 내리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물컹하고 별맛이 없다고 가지 반찬에 손을 안대는 아이들과 남편에게 한수 가르쳐주실 수 있는 가지의 영양 이야기와 요리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 이건 뭐,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식탁과 가정사까지 책임지려하는 풀반장은 혹시.."풀집사"? ㅋㅋ (최근 시작한 드라마 를 보니까 풀반장 마음에 드는 캐릭이 있더라구요.. 윤상현씌가 분한 서동찬 집사..+_+ ) 우선 오늘은 가지의 영양에 대한 공부..
프랑스인의 아침식사 “바사삭” 매혹적인 식감 -크루아상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마 5순위 내로 분명이 '바게트빵'이 떠오르셨을 겁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인 바게트... 하지만 바게트 만큼이나 프랑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빵이 있다는건 아시나요? 바로 크루아상(croissant)입니다. (정확히는 빵이 아니라 페이스트리가 맞지만 말이죠~^^)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듯하는 단어를 이름으로 가진 빵답게 모양도 초승달 모양을 꼭 빼다 닮았습니다. 씹으면 바사삭 고소하게 부서지는 특유의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루아상. 저 풀반장과 함께 크루아상의 탄생부터 맛의 비결까지 한번 따라가볼까요? 프랑스인의 아침식사 “바사삭” 매혹적인 식감 -크루아상 오스트리아 황제는 제빵사에게 상을 내리겠다고 했다. 제빵사는 “초승달 모양 빵을 만들어 오늘의 일을 기억하..
디저트 두부, 드셔보셨어요? ...세계인의 두부요리, 두부사랑! 혹시 기억나세요? 수 많은 풀무원 제품들 중에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을 뽑았던 이벤트 였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두부를 뽑아주셨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왜 갑자기 두부 이야기를 하냐구요? 풀무원 사외보 여름호를 보다보니 두부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깊~숙히 담겨 있더라구요. 두부라고 하면 한국인들만 주로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먹고 있었지 말입니다. 치즈처럼 발효시켜 먹기도 하고, 육포처럼 말려 먹기도 하고, 케밥처럼 꼬치에 끼워 구워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맛과 멋이 함께 하는 두부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아차, 자담큰 매 회차 마다 꾸준히 두부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게 아주 걸작(?)이랍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포스팅..
'미중년','꽃중년'을 원한다면…'콩'의 힘을 빌려라! 요즘은 '동안','꽃남'을 넘어서서 '미중년'이니 '꽃중년'이니 하는 말들이 유행이더군요. ^--^ 영원히 늙지 않고 젊은 모습으로 산다면 좋겠지만 기왕 나이드는 거, 아름다운 '미중년'이나 '꽃중년'으로 나이드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마침, 콩이! 중년 여성의 완숙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저 풀반장이 또 비호와 같이 집어 왔습니다. ^ ^ / '꽃중년' '미중년', 남자들만 되라는 법 있나요?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 ‘콩’이라면 가능하다 완숙한 여인의 향기 최근 발표된 미국 듀크대학 연구에서 여자의 노년이 불행한 이유는 폐경 전후와 가임기 때 체중이 증가하여 비만, 관절염, 골절과 같은 질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앗, 실수로 탄생한 두부? ... 두부 기원에 관한 가설 3가지 두부는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아니, 두부는 누가 만들기 시작했을까요? 두부 기원에 대한 좋은 글이 풀무원 사외보 에 소개되어 있길래 살짝 퍼왔습니다. ^ - ^ 풀반장도 처음 듣는 얘기라지요~. 그럼 시작할까요? 두부의 기원에 관한 가설 3가지 실수로 바닷소금을 쏟았는데…두부가 탄생? 두부, Tofu (豆腐), 도우푸 (doufu) 등으로 불리는 두부는 중국에서 기원한 음식재료이다. 두부의 기원은 고대 중국으로, 정확하게 어떤 계기로 만들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한국에 전해진 후 일본에 알려지게 되었다. 동아시아에도 고루 퍼졌는데, 채식을 강조하는 불교가 성행한 곳에 대부분 퍼졌다. 두부의 기원에는 세 가지 가설이 있다. 물론 가설은 가설일 뿐,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
'파스타 디자이너', '미키 마우스 파스타'를 아시나요? 이탈리아에는 '파스타 디자이너'라는 직종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연말 연예 대상 시상식들처럼 '올해의 파스타 디자인상'도 존재한다네요! 어쩐지, 그래서 수입매장같은 데 가보면, '미키 마우스' 모양, '나비'모양 파스타에 온갖 형형색색 파스타까지 다채로운 파스타들이 있지 말입니다. 흐..우리나라는 '칼국수 디자인상'이나 '라면 디자인상' 같은거 제정안하나요? (풀반장도 '칼국수 디자이너'로 나서보는?) 아, 오늘은 저 풀반장, 예전에 포스트에서 약속드린 대로 세상의 모든 파스타 종류에 대해 풀사이 가족 여러분에게 소개하려 합니다. 네? 파스타에 대해선 잘 알고 계신다구요? 흠..그럼 혹시, 만두모양 파스타의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그럼 실처럼 가는 파스타의 이름은요? 그럼 혹시 이런 이름들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