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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였습니다.
오늘 풀반장의 <라면데이>는 
퀴즈로 시작합니다~. ^^

이것은 무엇에 대한 순위일까요?

[자료출처: 대학내일]

헛;;;;; 
이 숫자들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연구 논문 인용 빈도?
그것도 아니면, 혹시?!

넵! 이상, 
얼마 전 발표된 재미있는 순위~
포켓스탑 개수로 알아본 
대학교 순위였습니다~!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 성지로 소문난 
한국의 대학교 TOP 10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포세권’으로 불리는 대학은 
포켓몬고를 하기에 무척 좋은 장소입니다. 
(포세권: 희귀 포켓몬과 포켓스톱이 많이 있는 
지역을 역세권에 빗댄 말.)

넓고, 다른 곳보다 안전하고, 
여기저기 앉을 곳도 많고,
학교 안팎엔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맛집도 많기 때문이죠. 

안팎의 맛집?!

학교 안 최고의 맛집은 학생식당!

가성비로 따지면 
학생식당만 한 곳이 없는데요. 

학생식당의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라.면.입니다. 

일명 학식 라면!
아~ 추억의 학식 라면~!! >..<

캠퍼스에 봄 아지랑이가 꿈틀대는 이맘때,
학식 라면의 매력 속으로 떠나봅니다. 

이름 하여, 
봄맞이 학식 라면 백배 즐기기! ^^*

.
.
.

맛없는 학식에도 봄은 오는가?
VS 
이 맛에 학교 다닌다~!

극과 극의 반응이 존재하는 
그곳은 학생식당!

신입생들에게 학식이 아직 
미지의 세계라면,
재학생들에겐 뽐내고 싶은 맛, 
혹은 외면하고 싶은 맛,
(고등학생 시절 교복 비주얼의 위상에 맞먹는 것이 
학식이라고나 할까요? ^^;)
졸업생들에겐 너무나 그리운 
추억의 맛~입니다. 

뭘 먹어도 맛있고, 
언제나 가성비를 최고로 치던 
혈기왕성 허기왕성(!)하던 시절에 만난 
우리들의 라면은 
가격, 양, 맛~ 삼박자를 고루 갖춘 
학식의 대명사였더랬죠. ^^



카테고리는 분식 혹은 스낵!
고등학교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대학 식당의 메뉴는 버라이어티~합니다. 

양식, 한식, 일식 등등~.

꼬옥 기억하세요.  
라면의 위치는 
분식 혹은 스낵입니다. 

식권 자판기 한식 코너를
아무리 샅샅이 뒤져도 
그곳엔 라면이 없어요! ^^;




정해진 시간에만~ 시간 엄수!
학생식당 운영시간 내내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아침, 저녁 정해진 시간 동안에만 
잠깐 판매하는 곳도 있으니 
라면 판매 시간을 꼭 기억해두세요. ^^



가성비 갑~ 시간 한정 세일까지!
학식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가격이겠죠?!

최근 학식의 명품화로 
5천 원을 훌쩍 넘는 메뉴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라면의 경우 그 상징성(!)과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대부분 여느 분식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기본 라면은 
약 1,200원이나 1,500원부터 시작해 
2,000원 안팎이고요,
떡, 만두, 치즈라면 등은 
300원에서 500원 정도만 더하면 되죠. 

라면 국물에 말아먹는 
공기밥은 단돈 500원!

페이스북에서 이슈가 되었던 
인하대의 경우 특정 시간(라면 타임)엔
라면을 800원(!!!)에 판매하고 있다는데요. 

그것도 그냥 라면이 아니라
‘라면+밥+김치’ 
혹은 ‘라면+만두+김치’ 세트! @@!
 
인하대 800원 라면이 화제가 되자 
해당 글엔 선배들의 덧글이 
주렁주렁 달리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헐.. 너무 올랐다... 90년대 학번인 난
100원에 먹었다네~ 후배님들아~ ^^;;;



분식점 못지않은 다양한 조합
아카데믹한 학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뷔페가 등장하는가 하면, 
전문점에서나 볼법한 다양한 일품 요리들이 
메뉴에 올라있기도 한데요, 
라면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본 라면은 정말 기본!

라면에 
떡, 만두, 치즈 등을 더하기도 하고,
치즈만두, 치즈떡, 떡만두 조합이 있는가 하면
밥과 함께 세트로 구성되기도 합니다. 

참, 어느 학식엔 
라볶이도 등장했다는데요, 으흠~ 
인기 메뉴 중 하나라고 합니다. ^^



신기방기한 라면 요리들 
새내기들이라면 
우리 학생식당만의 특별한 
라면 요리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페북에 인증샷까지 올리면 
엄지 척! 보장합니다. ^^

어느 학생식당에서는 
라면을 양은냄비에 끓여준다니 
비주얼까지 갑!


콩나물, 오징어, 청양고추 등을 넣고 
보글보글 끓인 해장라면,
떡, 만두, 소시지, 
김치 등을 넣고 끓인 얼큰한 부대찌개라면,
떡, 만두, 치즈, 콩나물 등 갖가지 재료를 더해 
든든한 포만감이 느껴지는 모듬라면, 
짜장라면, 계란, 치즈의 
고소한 조합으로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짜계치라면 등등~

학생들의 학식 라면 사랑을 향한 
학생식당 운영진들의 고민이 엿보이는 
라면 요리들입니다. ^^




무한 리필~ 단무지, 깍두기와 단무지, 배추김치! 
여느 분식점과는 달리 
인심이 넉넉한 것도 
학식의 매력 중 하나인데요. 

이곳에서는 
눈치 보지 않고 척척~ 담아도 됩니다. 

단무지, 깍두기, 배추김치 
무한 리필!

하지만,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좋지 않으니
조금만 먹는 게 좋겠죠?! ^^

참, 라면에 솔솔~ 뿌려 먹는 
고춧가루가 무한 리필 되는 학생식당도 있다니
잘 살펴보세요. ^^




앗싸아~ 만두가 딸려왔다!
내가 주문한 건 그냥 라면이지만
만약 그 시간대에 
만두라면을 주문한 친구가 있다면 
내 라면에도 만두가 들어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하하하!

이것이 바로 학생식당 라면의 
또 다른 재미죠~. ^^




눈으로 익히는 고수들의 라면 조리법 
학생식당 부엌은 
라면 끓이기 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곳입니다. 

빠른 조리를 위한 기발하고 다양한 
라면 조리법을 엿볼 수 있는데요. 

라면 스프와 건더기가 
커다란 냄비에 설렁탕처럼 푹푹 끓고 있기도 하고~  
면발은 집게로 들었다 놨다~
달걀은 미리 풀어 주전자 속에 한가득~
혹은 미리 풀어놓은 달걀물을 
한 국자씩 넣어주기도 하고~

라면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스마트폰 대신 
학생식당 부엌 풍경에 눈을 돌려 보세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은 물론
라면 끓이기 고수들의 삶의 현장
그곳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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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식당은 외부인들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곳이 많은데요. 

대부분의 학교가 산과 가까이 있고
캠퍼스는 훌륭한 공원이기도 하기에 
꽃놀이 명소로 꼽히는 곳이 또 대학 캠퍼스입니다. 

머지않아 곧 봄꽃이 활짝 필 테죠~?

캠퍼스 속 봄꽃 아래 
학식 라면 한 그릇 어떠세요?

꽃도 보고~ 포켓몬도 잡고~ 라면도 먹고~ 
에헤라 디야~ 호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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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맛 나는 라면?
짜장 슬쩍 넣은 라면? 

그동안 만났던
짜장 라면일랑 잊어주세요. 

튀기지 않아야 
진짜 짜장 이니까요. 

전문점 수준의 정통 짜장면을 
라면으로 만든 그것!   

뚜둥! 

자연은맛있다 
직!화!짜!장!

가닥가닥 
고소하고 진한 짜장 맛~
(카라멜 색소 대신 
카카오와 오징어 먹물이 쏘옥~
100도씨 직화솥에서 4번이나 볶으니까~)

가닥가닥 
쫄깃한 생면 식감~ 

자연은맛있다 직!화!짜!장!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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