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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은 아쉽게 좌절되었지만 ㅜ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번 월드컵의 경우 16강이 시작되자마자
이슈가 된 건 뜻밖에 
이슬람 최대의 명절인 라마단(?!)~!  

라마단으로 이슈가 되는 16강 진출 국가들

올해 라마단은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인데요,
이슬람교도들은 이 기간 동안에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금식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답니다. 

16강에 오른 팀들의 무슬림 선수들은 
라마단 기간 동안 
최대 4경기까지 치러야 하는데요.
 
하루 종일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고온다습한 브라질에서 
뛰기란 정말 쉽지 않을 테니
경기력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테지요.  

물론 해가 지고 난 다음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지만,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이슬람교의 율법에 따라 만들어진 
할랄음식만 먹을 수 있습니다.  


라마단? 할랄음식?
궁금증이 솔솔~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 무슬림의 라면 사랑은 
우리나라 못지않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들이 먹는 라면 또한 
이슬람교의 율법에 따라 만들어진 
라면인걸까요?


라마단부터 할랄음식, 할랄라면까지
우리에게는 낯선 
이슬람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
.
.

이슬람교 최대의 명절, 라마단 Ramaḍān 
‘라마단’이란, 
아랍력과 이슬람력의 아홉 번째 달을 말하는데요. 
이슬람교에서 가장 중요한 달입니다.

원래 ‘라마단’은 ‘엄청난 더위’라는 뜻으로 
라마단 기간 동안 단식을 하는 것은 
이슬람 신앙의 기본 원리 중 하나인데요.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들은 
단식을 통해 
알라에 대한 공경과 복종을 
실천을 통해 증명한다고 합니다. 
(아참, 무슬림은 '알라에게 복종하는 사람'이란 뜻인데요. 
이슬람교도들을 통칭하는 단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마단 기간 중 무슬림들은 
지평선 위로 한 줄기 빛이라도 보이는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데요.

저녁 예배를 마친 다음에는 
단식을 중단한 후 식사를 하고 
밤늦은 시간에는 좀 더 성대한 식사를 합니다. 
(라마단은 금욕과 자기 성찰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연중 최대 지출과 소비가 일어나기에 
‘과식과 쇼핑의 시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무슬림들이 가장 많은 음식을 먹는 때가 
라마단 기간이라고 하는 걸 보면
단식의 후유증이 만만찮은 것 같지요?!)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임신 중이거나 아이를 기르는 여성은 
단식에서 면제되고요,
3일 이상 계속되는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은 
단식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이나 여행상의 이유로 빠진 단식 일수는 
반드시 그 해 안에 채워놓아야만 한다네요. 

낮 시간 동안 단식을 하는 경우 신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음은 물론이고, 
성적 쾌락과 음악을 듣는 일을 삼감으로써
가능한 한 모든 감각적 즐거움으로부터 
멀어져야만 합니다. 


밤에는 모든 감각적 쾌락이 합법적이지만
축하 잔치를 벌이는 것과 같은 
특이한 오락거리들을 라마단 달 동안에 
벌여서는 안 되고요.

라마단 달은 음력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겨울에, 
어떤 때는 여름에 오기도 하는데요,
여름에 오는 라마단이 좀 더 힘들다고 합니다. 

라마단 기간 중 가장 바쁜 사람은, 
가.정.주.부! 

청결을 중요시 하는 무슬림에게 
라마단 시작 전 집안 청소는 무척 중요한 일이거니와
라마단 기간 중이나 '단식을 깨는 저녁식사'를 위해 
미리 장을 보고 
음식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명절날일수록 여성들이 더 바쁜 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

                                                    *참고: 이슬람사전, 학문사



신이 허락한 좋은 것, 할랄음식, 할랄라면 
▶‘할랄’의 뜻
할랄(Halal)은 아랍어로 
‘신이 허락한 좋은 것’이란 뜻인데요.
이슬람 율법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이릅니다. 


▶‘할랄’과 '하람', 할랄의 조건 
할랄음식이 되려면 
3무(無)를 충족해야 합니다. 
(같은 3무(無)는 아니지만 
우리에게도 익숙한 3무(無)! ^^;)


 1) 독이 없고, 
 2) 정신을 혼미하게 하지 않아야 하며, 
 3) 위험하지 않아야 하지요. 


이를 기준으로 먹어도 되는 할랄(Halal)과 
먹으면 안 되는 하람(Haram)으로 구분합니다. 

▶먹으면 안되는 하람 
-피(혈액)
-술(알코올)
-돼지, 육식 동물을 포함하며 이외에도 기타 금지된 동물에서 나온 부위, 부산물.
-알라의 이름 아래 
올바른 방법으로 도축되지 않은 동물에서 나온 어떠한 부위나 육류


먹어도 되는 할랄
-우유(소, 양, 낙타, 염소)
-꿀
-생선
-식물
-자연적으로 냉동된, 혹은 신선한 채소
-신선하고 마른 과일
-땅콩과 같은 레귐, 캐슈넛, 헤이즐넛, 호두 등등의 견과류
-밀, 쌀, 호밀, 보리, 귀리 등의 곡식


정리하자면 할랄은
채소, 과일, 곡류와 모든 해산물과  
육류는 양, 소, 닭 등으로 한정됩니다. 

▶할랄, 특히 까다로운 고기 조건 
이슬람에서 먹을 수 있는 육류의 경우
그 기준이 더욱 엄격한데요.

양, 소, 닭 등을 제외한
돼지고기, 돼지로 만든 음식, 
동물의 피와 그것으로 만든 식품, 
애완동물, 말, 노새, 당나귀 등은 
하람이므로 먹을 수 없습니다.  

특히, 허용된 고기라고 해도 
엄격한 규율에 따라 도축이 이뤄져야 
할랄이 될 수 있답니다. 

할랄 고기가 되기 위해서는, 
짐승의 머리를 메카 쪽으로 놓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신의 이름으로”라며 
기도로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건강하게 살아있는 상태에서 도축해야하며
동맥과 정맥을 한 번에 정확히 끊고 
피를 완전히 빼내야 합니다. 

피는 ‘금지된 것’이기도 하고,
미생물의 번식을 돕기 때문에 
비위생적이라는 거지요.  

또, 도축 직전의 소, 양, 닭은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하며
도축 전에 썩었거나 병들어 죽은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음... 무척이나 위생적이네요!)


▶바른먹거리 할랄라면?! 
우와~ 할랄음식,
조건이 정말 까다롭지요?! @@

그래서 외국 제품들이 이슬람 국가에
들어가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라면도 그렇지요. 

이슬람교도들은 
이슬람 율법이 허락한 음식만 먹기 때문에 
이슬람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이 필수적인데요.
 
라면은 면과 스프의 제조 과정이 다르고
스프에 들어가는 원재료가 워낙 다양해 
할랄 인증 과정을 통과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자연은맛있다’ 라면이라면?! 

일찌감치 3무(無) 원칙, 완전표시제 등등
한국에서도 까다롭게 
바른먹거리를 지켜왔던 풀무원의 노하우라면?!

 




역쉬! 이슬람도 인정한 ‘자연은맛있다’~!! 
여러 할랄 인증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고 엄격한 
JAKIM 할랄 인증을 획득했지요~! ^^

 



아라비안나이트(?!)가 생각나는
JAKIM 인증 마크~ ^^

JAKIM 할랄 인증은 
이슬람 국가의 할랄 허브를 목표로 
범 정부 차원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발급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할랄 인증입니다.   

우리 ‘자연은맛있다’를
이슬람국가에서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정말이지 므흣~~! ^^

바야흐로
‘자연은맛있다’로 하나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We are the world~
자연은맛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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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맛있다
정말?!


12시간 우린 사골 국물에
표고버섯, 대파, 당근, 마늘 등의 
자연 재료를 더하면? 

입에 착 감기는 깊고 진한 국물~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면?
탱글 쫄깃 맛있는 면발~

진짜 고추가 송송~
매콤한 고추송송사골 ♪

진짜 신선한 파가 송송~
개운한 파송송사골 ♬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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