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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
지난 주말 점심 무렵 친구에게서 
맛있는 사진과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사진의 정체는, 브런치!
접시 위에는 토스트와 달걀프라이, 
구운 버섯, 파프리카, 토마토, 치즈 등이 푸짐푸짐~

문자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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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데 1시간,
     먹는 데 9분, 
        설거지 30분,
             허탈하당." 


헉. 
정말 완전 공감하시는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 많으실 듯 합니다. -_- ;;;  

문득, 얼마 전 보았던  
‘집밥’에 대한 설문조사가 떠오릅니다. 
  
혹시, 그들이 집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설마?
그렇다면,
하루에 집에서 밥 먹는 횟수는?
가장 많이 사먹게 되는 음식은???

궁금한 건 못 참는 풀반장,
오늘도 출발~합니다~! 

집밥을 대하는 그들의 형편과
그 음식의 정체를 향해 고고씽~~~ ^^

[‘집밥’ 설문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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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는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집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모바일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인 만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싱글족과 
젊은 고객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듯합니다. ^^

집에서 하루 한 끼 이상 먹는 사람들이 
89%로 생각보다 많더군요.  


아침을 챙겨 먹는 이들이 많아진 걸까요?
아니면 저녁 겸 야식?!

혼자 사는 이들은 물론이거니와 가족이 있는 직장인들이라도
바쁜 아침에 아침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기란, 
또 정시에 퇴근해 너무 늦지 않은 시각에 
집에서 저녁을 챙겨 먹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이 설문 결과에 공감하는 분들 많으시지요?!

‘사 먹는 게 싸서’란 답과
‘음식물쓰레기가 더 많아서’란 답은 
서로 깊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모처럼 요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오랜 시간을 들여 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어 
냉장고 속에 넣어두곤 하지만 그 푸짐한 식재료들이 
따뜻한 한 끼가 되는 일은 한두 번이 고작...
머지않아 냉장고는 곧 
음식물쓰레기 창고가 되고 마는 슬픈 현실이란! ㅜㅜ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란 답변에서는
그들의 외로움(?!)이 전해져 마음이 짠~

미국 뉴스채널 CNN에서는 
우리나라 온라인상에서 불고 있는 
‘먹방’의 문화적 배경에 대해 
“1인 가구의 증가로 외롭고 굶주린 사람들이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지요.  

 

먹는 데만 집중했던 방송이 어느 틈엔가 
요리 권하는 방송으로 변하고 있는 걸 보면
직접 요리하고 싶어 하는 그들의 마음을
재빨리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울 때’가 고작 15%인 건
엄마 맛이란 결코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맛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일 테지요.  

혼자 있을 때 가장 많이 먹게 되는 건 
역시, 라면!


응답자 중 절반이 라면을 꼽았는데요,
2위인 김밥, 떡볶이보다 
무려 곱절 이상이나 많습니다.
 
아마 라면이 지닌 간편함과  
남녀노소 세대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 고유의 맛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라면이 
집밥’을 넘보는 수준에까지 이르렀군요!



집밥같은 라면, 집밥이 된(!) 라면의 필요충분조건
남녀노소 세대불문!
우리가 사랑하는 라면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먹고 싶어라!”
“먹으면 안돼!”


많은 이들이 라면을 향한 원초적 식욕을 
꾹꾹 누르려 안간힘을 쓰는 대부분의 이유는
칼로리와 나트륨 그리고 화학첨가물.

하지만 이건 라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라면에 대한 편견과 진실 4가지보러가기]

그리고 알고 보면 
좀 더 마음 편히!
좀 더 건강에서! 
라면을 먹는 법이 없는 것도 아니지요.   
[라면 칼로리, 나트륨은 낮추고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는 더하고~ 보러가기]

물론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라면의 맛을 살려주는 마법과 같은 재료들~ 보러가기]

어느새 집밥의 위치에 올라버린 
집밥같은 라면. 

참을 수 없다면, 꼭 먹어야한다면
잘 골라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더욱!
처음부터 튀기지 않고, 
처음부터 뺄 건 뺀 

이 라면에 끌리는 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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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맛있다
정말?!


12시간 우린 사골 국물에
표고버섯, 대파, 당근, 마늘 등의 
자연 재료를 더하면? 

입에 착 감기는 깊고 진한 국물~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면?
탱글 쫄깃 맛있는 면발~

진짜 고추가 송송~
매콤한 고추송송사골 ♪

진짜 신선한 파가 송송~
개운한 파송송사골 ♬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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