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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포스팅했던
'푸듀케이터 교육 현장' 기억하시나요? ^^ 
["아이들에게 바른먹거리를 가르칠래요"...푸듀케이터 교육 현장]

아이들에게 바른먹거리를 가르칠
바른먹거리 선생님들인데요~.

열심히 교육을 받으신 만큼
이제 아이들을 위해 출동~ 해야겠죠? ^^

게다가~ 올해부터 풀무원과 푸드포체인지의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은,

초등학교만 찾아가는 게 아닌~
어린이집으로 바로 찾아가는 유치부 교육까지~~
시작하게 됐거든요. ^ O ^ 

참고로
풀무원과 푸드포체인지는
올해 초등학교 교육 150회~ 유치부 교육 90회~ 
무려 240의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

이렇게 바른먹거리 교육을 받게 되는 아이들은 무려 3600명!

점차점차 교육현장을 늘려나가서~
전국의 모든 아이들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풀무원,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하반기 교육 본격 실시]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렸을 때 바른먹거리를 배워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으니까요. :)


그래서~ 풀반장이 바로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목소리와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인상깊었던
어린이집 바른먹거리 교육 현장~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D


논현동에 위치한 구립성모어린이집~

마음만큼은 동심 그대로인 풀반장,
설레는 마음으로 어린이집에 들어섭니다~. 

바른먹거리 확인 교육이 있는 날인 만큼

교육준비에 분주하시네요.

아참~ 이분들이 바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전담하시는 푸듀케이터~랍니다. 

[푸듀케이터 교육 현장 스케치]

오늘 바른먹거리 교육의 주인공인 아이들~

한참 뛰어놀 시기인 만큼
역시나 시끌시끌~ 재잘재잘~

허허~ 이 분위기에서 어떻게 수업을?

그런데 우리 푸듀케이터에게는
그 정도 쯤이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나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손을 모으고 나비가 날아갑니다~ 라며 관심을 집중시킨뒤
나비가 배꼽에 앉았다며 배꼽인사로 이어가시더군요.

헉~ 고수다!!! @ㅁ@



나비가 날아가는 배꼽인사~!

그 한방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은 Up~! Up~!

그리곤 꺼내는 대형 팝업북~!

팝업북을 활용한 교육 방법 역시
푸듀케이터 교육에 있던 내용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했는데~

잘 지켜봐야겠군요~!

풀반장도 나비가 날아가서 배꼽에 앉아 배꼽인사 후
집중모드!!

큼직한 팝업북이 열리고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서 
푸듀케이터 쌤이 이리저리 스티커(?)를 움직여 붙여가며 설명을 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초집중모드~ 

이 팝업북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와 마구 먹던 엄마아빠가 너무 뚱뚱해진 나머지 집안에 갇혀 버렸고

주인공 소녀가 콩채요정의 도움을 받아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들과 만나
엄마,아빠가 다시 날씬해지는 모험기 인데요.

지방 비와 같은 적들도 만나게 되며
나름 스펙타클함을 자랑한답니다. ㅎㅎ

지금은 마트에서 마구마구 물건을 담는 아빠의 모습과
이를 말리는 주인공 소녀의 모습이네요.

너무 뚱뚱해진 나머지 집안에 갇혀버린 엄마아빠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를 걱정하는 소녀의 앞에 나타난 콩채요정~ ㅎㅎ

그런데.. 그러고보니
우리 푸듀케이터 선생님의 음성변조 능력이 무척 뛰어나시더군요.

벌써 1인 4역째~

자~ 책에서 튀어나와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이것이 바로 팝업북이 위력이죠~ ㅎㅎ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의 자세는 저절로 바른자세!!

근데 진짜 수업진행 시간 내내 아이들 자세가 바르더군요. ㅜ.ㅠ
아~ 반성...

지방 비를 피해 이동하는 주인공 소녀!

그런데 가운데 있는 저 우주선은 그냥 튀어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움직인다는 사실! ㅎㅎ

오랜 모험끝에 균형잡힌 식단을 완성한 주인공 소녀!

집안에 갇힌 엄마아빠도 이젠 괜찮아지시겠죠?

팝업북을 통해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에 대해 배웠으니
이젠 실습을 해봐야겠죠?

영양소 별로 식판에 나눠 붙이는 건데
누가 해볼까?

저요~ 저요~ 저요~

헉!


다들 자신있게 손을 드는 걸 보니
그만큼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에 대해 이해를 했다는 이야기?!

두고 보겠어!

오오~!! 정확하게 스티커를 붙이는 아이~!!!

뭐 때론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말이죠~ ㅎㅎ

아이들 모두가 힘을 모아 완성한 영양소들~

그런데 저 식판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

바로 아랫쪽의 탄수화물과 단백질보다
윗쪽의 비타민이 든 채소와 과일의 칸이 더 큰 만큼
채소와 과일은 많이 먹어도 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아랫쪽에 물 한 잔 역시 다 의미가 있더군요.

음.. 역시 꼼꼼합니다.

팝업북을 통해 영양소에 대해 배운만큼
이번엔 조금 어렵게 가볼까요?

나트륨에 대해 설명을 하며
나트륨이 무엇이고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중인데요.

가르쳐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고혈압'이라는 답을 외칠 정도로
우리 아이들은 똑똑했습니다.

역시 영양소를 구분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죠? ㅎ_ㅎ 녀석들!

고혈압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도 눈높이에 맞춰서 진행됐는데요.

저 풍선이 혈관이고 좁아졌을 때와 넓어졌을 때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뭐~ 고혈압도 먼저 이야기 할 정도의 아이들이니 만큼
이 설명만 듣고도 심장에 무리가 가겠네요~ 라는 외침이 들렸다는... ㅎㄷㄷ

자~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배웠으니
이젠 약속을 해야겠죠?

우리 모두 '약속~해~줘~♬'
(언제적 핑클이냣!!)

다음으로 먹거리 교육에 들어가기 앞서
다들 손을 씻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런데.. 대단해요~
정말 3분씩 손을 씻습니다.

그것도 손 마디마디
손톱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게다가 마무리로 소독까지!!

아이들의 바른자세에 이어
손 씻기까지...

역시 아이들은 어른의 선생님이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풀반장은 이날 아이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ㅜ.ㅠ

3분씩 손을 씻는 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그동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캠페인 쏭을 함께 봤답니다.
농장에서 아이들이 채소를 수확하며 부르는 노래인데
화면 뿐만 아니라 노래 자체도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 

자꾸자꾸 다시 틀어달라는 바람에
대략 여섯번 정도는 다같이 따라부른듯 합니다.

(덕분에 풀반장도 일하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이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가 됐다는 후문이...)

아참~ 지금 풀사이에서
바른먹거리 캠페인 송이 나오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광고 이벤트가 진행 중
인거 아시죠?

[이벤트 페이지 보러가기]

자~ 선생님을 도와주고 싶은 사람 손!!!

역시나 적극적인 아이들입니다.

영상을 통해
사과 농장의 이야기를 듣고
식재료 하나하나가 얼마나 많은 노력 끝에 탄생하는지를 배웠는데요.

영상을 보고난 뒤 간단하게 사과 색칠하기 부터 시작!

이미 아오리 사과도 알고 있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 지식의 폭이 생각보다 방대하더군요...
이 모든 것은 뽀느님 덕?!)

그리고 사과를 먹었을 때 짓는 나의 표정 그리기 실시!

오~!! 고퀄리티의 작품이 탄생!!

"아이, 시어~" 하는 표정을
윙크로 표현~


재능이라는 것이 확실히 있기는 한가보군요!!
풀반장 보다 낫습;; 쿨럭.

모두 표정 업!!

다음은 호두,사과, 당근을 놓고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냄새도 맡아보고 한입 깨물었을 때 소리도 들어봤답니다.

물론 호두는 만져만 봤지요~

그..그..그런데...
이건 프리뽀쪽 타임?!

시키지 않아도 서로의 귀에 당근 씹는 소리를 들려주며
다각도로 체험중인 아이들의 적극성이랍니다.

역시...

그리고 지금까지 만져본 재료들을 비교하는 순서!

이번엔 소리도 비교했지요~

헉헉~ 교육이 참~ 다양하죠?
아직끝나지 않았답니다.

마트에서 사온 사과주스와 직접 갈아만든 사과주스를 비교하는 순서인데요~
모든 준비과정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큼
사과자르기도 함께 했답니다.

칼을 사용해서 잘랐지만
선생님이 잡아주고 있고 플라스틱 칼이라 안전하게 진행!

선생님을 도와 있는 힘껏 믹서기를 누르는 아이~

까치발까지 들고 온몸으로 누르는 모습이 귀엽지 않나요?

첨가물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데
이것도 아이들이 자~알 알아듣더군요.

역시나 비교해보는 시간!

직접 마셔보고 비교해본 두 주스를
그림으로 그리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러고보니 알갱이가 떠있고 진한 갈아만든 주스를 잘 표현했네요.

헉헉~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 바른먹거리 확인 교육!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어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들 너무 재미있어 하고
하나하나 이해를 하며 잘 따라오고 있는 것을 보니
참~ 많이 놀랐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만큼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도 않고
생각보다 많은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업진행도 빠르더라구요~

역시 괜히 이렇게 커리큘럼이 구성된게 아니구나.. 싶었답니다.

바른먹거리에 대한 기준을 배우고
자신은 물론 엄마 아빠에게까지 꼭 전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에서

뿌듯뿌듯~함을 느낀 풀반장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또 다른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초등부 교육으로 다시 찾아 뵐께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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