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즉석밥 넘어 ‘냉동밥’ 시장 연다
풀무원, 즉석밥 넘어 ‘냉동밥’ 시장 연다 - 현 20억 원 수준 냉동밥 시장, 싱글족, 워킹맘 증가추세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 기대돼 - 일본은 요리된 냉동밥이 즉석밥보다 큰 5,000억 원 시장 형성하고 있어 - 풀무원, 최고의 밥맛 위한 기술개발 및 다양한 메뉴개발 통해 냉동밥 시장 선도해나갈 것 글로벌 로하스 선도기업 풀무원(www.pulmuone.co.kr)이 ‘생가득 냉동볶음밥’ 5종을 출시하며 냉동밥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국내 가공밥 시장은 즉석밥과 냉동밥, 덮밥, 국밥 등으로 이루어진 기타 제품군으로 나뉘며이들의 시장 규모는 즉석밥이 1,700억 원, 냉동밥이 20억 원 수준이다. 이웃 일본의 경우, 싱글족 및 워킹맘의 증가 추세와 가볍게 먹는 한끼도 전문화된 맛과 균형잡힌 영양을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