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풀사이 가족 여러분.
지금 날씨 실화입니까?
무슨 9월에 30도를 넘더니만
하루아침에 갑자기
15도까지 훅 내려오나요?
바로 전날 에어컨 틀고 있었는데
이젠 추워서
선풍기는커녕 창문도 못 열 정도인데요.
갑자기 변해버린 날씨 탓에
여기도 콜록, 저기도 콜록.
풀반장도 그렇고
뭔가 다들 환절기를 제대로 겪는 듯해요.
이럴 땐
집도, 몸도 따뜻한 게 제일.
밥도 따뜻한 국물이 있는 요리가 제격이죠.
음.. 그렇다면....
풀무원에서 새롭게 출시한
'24시 즉석우동'은 어떠세요?
시원하고 개운한 육수에
고춧가루와 후춧가루로
칼칼함을 더한
포장마차식 한식우동이거든요.
앗, 한식우동이요?!
요즘 나오는 우동 제품들은
일식우동이 대부분이라
한식우동이 그리우셨던 분들껜 대. 사. 건!!
여기에 풀무원의 최첨단 설비와
제면노하우를 바탕으로
갓 뽑아낸 쫄깃한 면발과
깔끔한 육수가 잘 어우러져
포장마차에서 먹던 그 맛을 완성했는데요.
시원하게 우린 멸치, 디포리 육수와
로스팅한 채수를 황금비율로 혼합한
풀무원표 ‘더블육수’를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의
‘24시 깔끔즉석우동’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죠.
시원하게 우린 해물 육수에
마늘과 고추로 국물의 얼큰하고 개운한 맛을 극대화하여
속이 확 풀리는 매콤한 맛의
‘24시 얼큰즉석우동’
2종의 모두
끓는 육수에 면을 넣어
90초간 끓여내면 끝이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여기에 함께 들어있는
유부, 파, 깨, 김 등을 더하면
더욱 깊어진 풍미에 '캬~~~' 소리가 절로!!
일식우동도 좋지만
한식우동의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그립다면
집 근처 포장마차를 헤매는 대신
집에서 풀무원 '24시 즉석우동' 한 그릇 어떠세요?
'24시 즉석우동'은
샵풀무원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샵풀무원으로 '24시 즉석우동'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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