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170도 철판에서 튀기듯 부쳐내 바삭함이 살아있는... 풀무원 '철판수제전'

무슨 9월에
한낮의 온도가 30도가 넘냐며
푸념하던 것도 잠시.

갑작스러운 비소식과
흐려진 날씨
이제는 가을이 왔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가을, 흐려진 날씨.
 그리고 비로 인해
 습기를 머금은 땅.

바로 '전'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해물전, 파전 등등
머릿속을 떠다니는
수많은 전들.

하지만 재료를 사서 손질하고
비율에 맞춰 반죽 후
바삭함을 살려가며 구워내기란 어려운 일!!

그럴 땐 풀무원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새롭게 출시된 '철판수제전' 2종이 있거든요.

신제품 ‘철판수제전’ 2종은
차가운 반죽을 170도의 뜨거운 철판에서
수작업으로 정성껏 튀기듯 부쳐내
마지막 한입까지 바삭하게 만든 제품이고요..

속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풍성한 맛을 더하고,
차가운 반죽물을 사용해
전문점에서 갓 부쳐낸 듯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기름이 필요하지 않은 완제품 형태로
해동과정 없이 팬에 5~8분 정도 구워내면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간편하게 바삭함이 살아있는 전이 완성!!!


순수 감자 함량 81.18%로 진한 감자 풍미
입안 가득 경험할 수 있는
‘철판 바삭감자채전’

수분함량이 낮은 분질감자만을 사용하고
풀무원만의 특별한 커팅 기술로
감자를 1㎜ 두께로 얇게 채 썰어

더욱 바삭한 감자채전이고요.

향긋한 생부추에 생당근과 생양파를 더해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철판 오징어부추전'

싱싱한 오징어 몸통 살만을 사용해
부드럽고 탱글한 오징어의 식감이 살아있죠.


흐린 가을날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풀무원의 '철판수제전' 2종
마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