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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도!
지난 목요일 경북 경주 기온입니다. ♨..♨
 
1942년 이후 75년 만에
7월 기온으로는 최고를 기록!
 
보통 습식 사우나 온도가
40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더웠을지 짐작이 가시죠? @@;;;
(옆 나라 중국의 기온은, 50도에 육박!!) 
 
이날 한반도 전역의 기온이 크게 올라
방방곡곡에서는 폭염 특보와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SNS상에서는
‘냉라면’이 핫이슈라고 합니다.
 
크~ 말만 들어도 
온몸이 오스스~ 오스스~. ^^
 
오늘 라면데이에서는
폭염 속 인기 냉라면부터
이번 주말로 다가온 중복, 대서맞이 보양 냉라면,
라면의 본분에 걸맞게 
간단한 한 봉지(!) 냉라면 등등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다양한 냉라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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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 라면의 변신, 냉라면
요즘 SNS에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냉라면은요,
일반 봉지 라면을 면만 따로 익힌 다음 
차갑게 만든 국물에 넣고  
얼음을 동동 띄워 시원하게 먹는 라면입니다. ^^ 

즉, 뜨거운 국물 라면을 
시원한 국물 라면으로 먹는 건데요, 
요리법은 이렇습니다~. 

<냉라면 레시피>
1. 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요. 
2. 뜨거운 물 50ml에 분말 스프를 녹여요. 
3. ②에 식초, 설탕, 참기름을 한 숟가락씩 넣어요. 
4. ③에 찬물(150~250ml)과 얼음, 면을 넣어요.  

이때, 
비타민, 섬유소 가득 채소들과 
단백질 충만 달걀을 더하면 
더욱 맛있고 영양도 풍부하겠죠?! 
(풀반장의 팁~!)

그런데, SNS에서 유행중인 이 냉라면에는 
라면의 신세계, 발상의 전환이라는 평과 
한번으로 충분, 
역시 뜨거운 국물이 최고,라는 
정반대의 평이 존재합니다. @@;

물론, 미각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이토록 너무나 다른 평이 존재하는 건 
아마도 이 라면이 원래 
뜨거운 국물로 먹도록 만들어진,  
그래서 뜨겁게 먹어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기 때문일 겁니다. ^^




땅콩해선장에 조물조물, 닭가슴살 냉라면
그렇다면 시원한 냉라면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꼬불꼬불 꼬들꼬들 
라면의 면발을 이용해보는 겁니다~. 

복날마다 먹는 
뜨거운 삼계탕이 아닌
색다른 보양식이 먹고 싶다면,
입맛을 돋울 색다른 
무언가가 먹고 싶다면,
기왕이면 호로록~ 면 요리였으면... 싶을 때!
냉라면을 만들어 보세요! ^^

마침 이번 주 토요일은 중복,
일요일은 대서로 
더위가 곱빼기(!)로 찾아오는 주간인데요. @@;;; 
 
예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라니
아... 말만 들어도
온몸이 녹아내릴 것만 같... ♨..♨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때이니 만큼
건강이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더위에 허덕이다 보면
입맛을 잃기 일쑤.
 
이럴 땐 고소하고 쫄깃한 
‘닭가슴살 냉라면’ 어떠세요?

손으로 쪽쪽 찢은 담백한 닭가슴살
고소한 땅콩을 더한 
감칠맛 가득 땅콩해선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라면 면발 위에 올리고 
살얼음 띄운 평양물냉면 육수를 싸악 부어 먹으면
온몸에 시원함이 오스스~ 오스스~ 
닭가슴살 냉라면이 완성됩니다. ^^
 
*해선장: 
중국 요리에 즐겨 쓰이는 소스로 호이신 소스라고도 함. 
콩, 마늘, 칠리 등을 넣고 만들어 
단맛, 짠맛, 그리고 감칠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 



얼갈이배추 된장냉국 + 라면 = 된장냉라면~! 
지난 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여름 특집 2탄 ‘제주도’ 편에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와 찬열이 밥동무로 출연!

하지만 이날 엑소 멤버들보다 더 빛난 건 
이곳 주민들의 소박한 삶과 행복, 
그리고 정 넘치는 밥상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한 끼를 보곤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을 텐데요~. ^^

강호동.수호팀의 장어구이 밥상과 
이경규.찬열팀의 옥돔구이 밥상을 통해 
여름 이맘때 제주에서는 무얼 즐겨 먹는지 
보는 재미도 솔솔 했습니다.  
 
특히 풀반장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얼갈이배추 된장냉국. 

된장을 넣고 무친 
나물 반찬쯤 되는 줄 알았건만, 
얼갈이배추무침에 냉수를 붓자 
순식간에 구수하고 시원한 
여름 냉국으로 변신~!

으흠~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라면  
이때 이 생각, 
모락모락 나셨을 겁니다. 

오잉~ 저 냉국에 
라면 면발만 더하면 냉라면이닷...! >.<

여름이면 우리 밥상에 즐겨 오르는 
여름 찬 중 하나가 냉국인데요.  

여름 제철 채소로 만든 
신선한 오이냉국, 가지냉국, 토마토냉국 등은 
입맛을 돋워주는 여름 별미로
냉라면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지녔습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여름에 
더욱 안성맞춤이고 말이죠. ^^



생면식감 가쓰오메밀냉소바 
태생부터 냉라면인, 
진정, 리얼~ 냉라면입니다! 

녹아내릴 것만 같이 더운 날,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어느 날,
입맛 없는 어느 날...

닭가슴살을 뜯을 힘도, 
냉국을 만들 의지도 없는 
어느 날이 오거들랑
봉지를 뜯으세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2017 버전의 여름 라면~ 냉라면~
‘가쓰오 메밀냉소바’입니다. 

찬물에 액상 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넣고 
잘 저어주는 것만으로도 
절반이 완성되는데요. 

얼음 동동 띄운 
깔끔한 가쓰오부시 장국과 
구수한 메밀면이 어우러진 
시원한 냉라면 한 그릇이면 
더위에 지친 마음까지 뻥~~~~~!

찬물, 얼음물에 최적화된 라면이기에
그 모습 그대로 충분히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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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

몸에도 마음에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하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

메. . . . . 밀. . . . . . 
메.밀.
메밀메밀메밀메밀메밀메밀메밀~
?!

쫄깃 탱글 라면이 
‘메밀’을 살포시 품었어요. 

휘리릭 비벼먹는 시.원.한. 
황태메밀막국수~

촉촉이 담가먹는 시.원.한.
가쓰오메밀냉소바~

여러분의 선택은?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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