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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풀무원, ‘아임리얼 농축 환원하지 않은 순수착즙 오렌지, 자몽’ 2종 출시

풀무원, ‘아임리얼 농축 환원하지 않은 순수착즙
오렌지, 자몽’ 2종 출시

- 오렌지 7개를 담은 ‘아임리얼 오렌지’, 자몽 4개를 담은 ‘아임리얼 자몽’ 2종
- 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생과일만을 순수 착즙해 과일 본연의 즙과 당도, 향 유지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대표 브랜드 ‘아임리얼(I’m Real)’이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100% 과일 주스 신제품을 내놨다.

풀무원식품(www.pulmuone.co.kr)은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시장의 대표 브랜드 ‘아임리얼’이 ‘농축 환원하지 않은 순수착즙 아임리얼 오렌지(이하 아임리얼 오렌지)’, ‘농축 환원하지 않은 순수착즙 아임리얼 자몽(이하 아임리얼 자몽)’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임리얼 오렌지(190ml 2,500원/700ml 7,000원)’와 ‘아임리얼 자몽(190ml 2,500원/700ml 7,000원)’은 생과일만을 순수 착즙한 ‘NFC(비농축, Not From Concentrate)’ 100% 과일 주스다.

일반적으로 시판하는 100% 과일 주스는 과일 즙을 끓여 농축액을 만든 뒤, 물, 가당, 향료를 첨가하여 환원(還元)시킨 ‘농축 환원(From Concentrate)’ 주스가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아임리얼 오렌지’와 ‘아임리얼 자몽’은 농축액을 환원하지 않고, 물 한 방울이나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은 순수 착즙 주스로 과일 본연의 즙과 당도, 향이 살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임리얼 오렌지’는 오렌지 7개(700ml 기준)를, ‘아임리얼 자몽’은 자몽 4개(700ml 기준)를 그대로 짰기 때문에 과육이 풍부하다. 또한 물, 향료, 색소, 설탕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100% 과일만 담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번 ‘아임리얼 오렌지’, ‘아임리얼 자몽’의 출시로 ‘아임리얼’은 과일 6종(딸기, 토마토, 그린키위, 베리베리, 오렌지, 자몽), 요거트 3종(블루베리, 애플망고, 화이트), 과채 1종(케일키위), 스무디 1종(딸기), 에이드 2종(레몬, 자몽) 등 총 13개 제품을 갖추게 됐다.

‘아임리얼’은 지난 2007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마시는 생과일’로 알려지면서 대표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로 자리 잡았다. ‘무첨가, 100% 천연과일, 비가열’ 원칙으로 만든 아임리얼은 바쁜 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하고 싶어 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과일 대용’으로 어필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풀무원식품 신상연 PM(Product Manager)은 “최근 건강을 위해 홈메이드 주스나 시중에서 첨가물, 물이 들어가지 않은 진짜 100%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아임리얼 오렌지’, ‘아임리얼 자몽’은 생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은 살리면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올 해 100% 생과일 주스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