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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긴 장마와 무더위 극복을 위한 건강음료 풀무원건강생활, ‘양파와 삼채’ 출시

긴 장마와 무더위 극복을 위한 건강음료
풀무원건강생활, ‘양파와 삼채’ 출시 

- 18시간 이상의 무가수추출공법으로 무안 황토 ‘양파 2.5개’를 고스란히 담아낸 건강음료
- 마늘의 6배 많은 식이유황을 함유한 히말라야의 보물 ‘삼채 한 뿌리’가 통째로
- 7월 31일까지 ‘2박스 구입, 21포 무료 증정’ 특별기획 이벤트 실시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유창하,health.pulmuone.co.kr)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껍질째 추출한 양파와 히말라야의 보물로 알려진 삼채 한 뿌리를 정성껏 담아낸 ‘양파와 삼채(80ml x 30포, 5만9000원)’를 7월 24일 출시했다. 

‘양파와 삼채’는 전남 무안의 황토밭에서 자란 양파와 히말라야의 보물로 알려진 국내산 삼채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순수하게 원료만 넣은 건강음료다. 

양파의 유효 성분으로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는 ‘퀘르세틴’은 양파의 겉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양파와 삼채’는 양파 속부터 겉껍질까지 통째로 2.5개의 양파를 18시간 이상 무가수 추출하였다. 

또 다른 주원료인 삼채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뿌리 부추 식물로서 단맛, 쓴맛, 매운맛의 3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칼륨, 철분, 아연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마늘의 약 6배에 달하는 식이유황 함유량을 자랑하며 ‘양파와 삼채’는 1포당 10mg의 식이유황함유를 보증한다. 

양파와 삼채는 특히, 3단계 추출 공법으로 원료의 맵고 쓴 맛을 제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배농축과즙을 함유하여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송경석 제품매니저(PM)는 “기름지고 서구화된 식습관과 잦은 외식 등을 통해 갖게 된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이 염려되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하였다.

‘양파와 삼채’는 출시기념으로 오늘 7월 31일까지 한 번에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1포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기획 이벤트를 실시하며,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