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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가홀푸드, 국내산 오징어로 만든 진미채 3종 출시

올가홀푸드, 국내산 오징어로 만든 진미채 3종 출시

- 합성첨가물은 넣지 않고 신선한 국내산 오징어만을 사용

- HACCP 기준에 맞춘 위생 설비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신선한 국내산 오징어로 만들어 식감이 살아있는 오징어 진미채(오징어채)가 나왔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국내산 오징어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올가 오징어 진미채 3종 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올가 오징어 진미채 3(120g, 7,900)은 ‘부풀부풀 부드러운 감칠맛 껍질 벗긴 오징어’, ‘너도 밤나무의 훈연 향이 그윽한 오징어’, ‘껍질의 영양까지 그대로 껍질째 부드러운 오징어’ 제품으로 오징어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진미채는 오징어를 잘게 찢어 그늘에서 말리거나 기계 건조시킨 가공 식품으로 건어물의 일종이다. 

‘부풀부풀 부드러운 감칠맛 껍질 벗긴 오징어’는 껍질 벗긴 오징어를 먹기 좋게 결에 따라 제조한 제품으로 씹을수록 탱탱한 탄력을 느낄 수 있다. ‘너도 밤나무의 훈연 향이 그윽한 오징어’는 국내산 오징어를 훈제하여 조미한 제품으로 훈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껍질의 영양까지 그대로 껍질째 부드러운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구워 만든 제품으로 오징어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올가 오징어 진미채는 국내산 오징어에 프락토올리고당(바나나, 양파 등과 같은 채소, 과일류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물질), 스테비오사이드(국화과 스테비아 식물 잎에 함유되어 있는 감미물질) 등 건강한 대체감미료로 당분을 낮춰 가족을 위한 건강 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이 제품은 안전한 원재료만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HACCP 조건에 부합하는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다.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 합성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았다. 

올가홀푸드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인터넷쇼핑몰 (www.orga.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올가홀푸드의 신유철 MD는 “올가 오징어 진미채는 HACCP 조건을 충족한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제품”이라면서 “이 제품은 양질의 국산 원재료, 합성첨가물 무첨가, 위생적인 생산 설비 삼박자를 모두 갖춘 안전한 제품으로 반찬이나 간식 등으로 활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