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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담임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
학교에서 아토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소식과 함께
준의 아토피 치료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정말 기뻤다. 아토피 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소망은
맨질맨질한 피부를 보면 넘 부럽고,
가려워 하면서 긁적이는 아이를 보면 마치 나의 잘못으로 인해

아토피가 생긴 것처럼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이에 대해서 항상 신경을 쓰고 있었지만 사실은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될지
마음만 굴뚝 같았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준희와 난 부담감 백배! 일단 먹는 것에 제약이 따른다니까
준희도 짜증도 내면서 내심 걱정을 하는 눈치였다.


 

아이와 부모 등 따로 교육이 연계되면서 나는 나대로 준희는 준희대로
잘못 알고 있던 상식도 있었고 또한 몰랐던 자식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같은 아이들과 또한 엄마들과의 생활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나 스스로도 먹거리에 대해서 신경 쓰고 되도록이면 친환경식품과 인공 조미료 무첨가 등
조리와 환경적인 거 (침구류, 의류)에도 많이 신경을 썼다.
 

우리 준희는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몸이 덥거나 또 잠자고 일어났을 때 가장 많이 가려워했다. (특히 접히는 부분) 특히 여름이면 땀 때문에 많이 가려워했는데

어느덧 한 달쯤 지나고 보니 서서히 덜 가려워하고 여름 또한 수월하게 지나갔다.


한참 식성이 왕성한 아이인데 먹을 것을 자제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너무 못 먹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까봐 좋아하는 라면 등은 꼭 먹고 싶을 때
우리 밀로 만든 라면 등을 먹이고는 했다.
또한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 내용도 좋았지만 풀무원 부사장님의 강의가 가슴에 와 닿았다.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또한 경험자로서 아이의 인성까지 고려해서
교육까지 강의 해주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젠 준희 스스로도 몸에 안 좋은 섭생은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우리 가족 모두 다시 한번 건강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진행을 도와주신 풀무원과 환경관리사 선생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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