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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이벤트룸

[이벤트 발표] 행운의 다섯 글자를 공개합니다. 두둥~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오픈 기념 이벤트 결과를 발표합니다!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어 발표가 살짝 늦어졌네요.

선정되신 20분께는
풀무원의 건강을 생각한 '로하스(LOHAS) 선물 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선물을 받으실 아래 사항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름 / 연락처 / 경품 수령지

다섯 글자를 가나다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공감과 교류 / 나영이
딱딱하게만 보이는 회사 내 이야기가 사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라는 것에서 풀무원과 나와의 끈적끈적한 교류의 공간이 아닐까?

구수한 숭늉 /  김희영
묵직한 무쇠 솥에서 구수하게 지어지는 밥과 그 밥의 누룽지로 끓여낸
숭늉은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서두르지 않는 진지한 손길이 있어야만 가능한 거죠

깨끗한 시작 / 준민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시작으로 해서 다른 기업 블로그들도
광고성 짙은 글들을 좀 씻어내고, 정말 소비자들에게 좋은 정보와
진솔한 얘기들을 담아냈으면 해서 "깨끗한 시작"으로 정해봅니다


끼리와 꺼리 / 오경림
우리끼리 이야기 꺼리

노력의 흔적 / 체리양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를 본 사람들도 풀무원의 식품을 먹을 때마다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녹색발전소 / 방동
블로그 타이틀 보니깐 캐릭터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느껴졌어요.
푸르고 깨끗한 음식을 만들어 내는 청청한 발전소의 느낌!

달콤한 하루 / 전옥진
"달(daily)콤(complete )한(health)하(happy)루(look)"
= 날마다 완전한 건강을 주는 행복한 모습


드라마 NG / 이한솔
드라마의 NG 장면처럼 재미있으면서,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연기자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간간이 볼 수 있기 때문에~~^^


로.하.스.통.신 / 성은주
편집자주 : 말이 필요 없습니다. :D


바풀(밥풀)블로그 / 김나영
바른먹거리의 '바'와 풀무원의 '풀', 그리고 '블로그'를 합쳐서 만들었어요

비 온 뒤 맑음 / 최한나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건강과 즐거움이 우산이 되어
마음에 비를 그치게 해주고 점점 맑아지는 풀무원은 비 온 뒤 맑음 입니다.


생의 첫만남 / 심영숙
아기가 태어났을 때 만나는 건 먹는 것인데.
엄마의 모유가 풀무원의 식단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新여우사이 / 이은희
[여]기서 [우]리의 [사]이 좋게 사적인 [이]이야기를 하자! 라는 뜻의 여우사이와
풀무원의 새로운 사적인 공간의 탄생이라는 뜻에서 새 신(新)을 붙여보았습니다.


야광이 귀신 / 황미라
'야광이 귀신'이 매년 섣달그믐날 밤에 찾아오듯이...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는 현명한 주부들이 늘 찾아오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큰 언니 /  김명숙
천방지축인 내게 언제나 따스한 손길과 온화한 미소로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우왕좌왕 방법을 몰라 헤맬 때에도 다정다감하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는.. 풀무원...

유리장독대 /
OFEHOLIC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맛이 우러나는 장독대는 장인정신이 담긴 손으로
음식을 만드는 풀무원을 상징하며, 블로그는 언제 어디서든 항상 볼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유리로 만든 장독대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전국계모임 / 이진수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전국적인 아줌마들의, 주부들의 계모임이 되어
무엇이든지 속시원히 말하고 가슴 탁 트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연조미료 /
박춘희
들어가야만 맛이 나는 천연조미료 같은 이야기....
바로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큰 대나무숲 / 정지윤
큰 대나무 숲처럼 많은 이야기를 숨김없이 할 수 있는 곳이길 바래요^^


혀끝의 행복 /
정지영
점점 인스턴트 식품, 정크푸드에 길들어 있는 우리의 입안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진정한 혀끝의 행복이 느껴지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