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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밥에 비벼 먹으면 한 공기 뚝딱!!! 풀무원 '순두부짜박이'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은 고민.
'오늘 뭐 먹지?'

끼니 고민은
매일매일 해도 없어지지 않는
마치 영원의 굴레 같은 존재인데요.

이 고민의 원인은 메뉴 자체도 있지만
요리의 어려움과 귀찮음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럴 때마다
한줄기 빛처럼 우리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간편식'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 후
각종 소스를 만드는 등 
어려운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뚝딱 완성되니까요.

그 와중에 맛까지 있다면?!
후후! 말해 뭐 합니까!
최고죠. ^^

그래서 오늘 준비한 제품은 바로
풀무원 '순두부 짜박이' 2종인데요.

‘순두부짜박이’는
한 팩이 순두부, 소스, 건더기로 구성된 키트(KIT) 형태의 제품으로
고소한 순두부에 감칠맛 나는 간장 또는
된장소스를 활용한 소스, 야채 건더기를 비비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밥도둑 순두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죠.

별도의 재료 손질은 물론
남은 재료에 대한 관리 부담이 적어 1인 가구에도 딱이라 할 수 있어요.

사실 요즘
SNS를 통해 ‘순두부 구이’, ‘순두부 라면’ 등
기존에는 대부분 찌개를 끓이는 데 사용했던 순두부를
색다르게 즐기는 요리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두부 넘버원' 풀무원에서 이런 트렌드를 타고
밥에 비벼 먹는 새로운 메뉴
‘순두부 짜박이’ 2종을 새롭게 만들어 낸 거죠.


먼저 ‘순두부짜박이 청양고추간장’
24시간 숙성한 간장소스에
국내산 청양고추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중독성 있는 ‘단짠’의 맛이 특징인데요.

알싸하면서도 달달한 간장소스가
고소한 순두부와 조화를 이뤄 밥과 비벼 먹기에 딱이죠.

‘순두부짜박이 차돌양지된장’
전문점에서 맛보던 진한 된장찌개의 맛을 살렸고요.

차돌양지와 표고버섯, 홍고추를 넣어
마지막 한입까지 진하고 개운한 소스의 맛을 느낄 수 있죠.

여기에 양파와 대파로 야채 건더기를 풍성하게 넣어
식감은 물론 소스 맛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포장된 트레이에 순두부와 소스, 건더기를 넣고
전자레인지로 약 3분만 데우면
밥과 함께 바로 즐길 수 있어 간편함을 더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순식간에 밥도둑이 탄생하는
풀무원 '순두부짜박이' 2종
샵풀무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샵풀무원으로 '순두부짜박이'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