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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식사대용이라면 샐러드도 든든하게! 단백질로 채운 한 끼 풀무원 '그린Meal+' 5종

관리를 하는 분들에게
운동과 식단은
결코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과거에는
운동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다면
최근에는 식단의 중요성
좀 더 강조되는 쪽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운동과 상관없이 하루 한 끼,
식사대용으로 샐러드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아무리 샐러드라도
무작정 풀만 가득해서는
절대 네버 노놉!!!

가볍기만 한 샐러드보다는
균형잡힌 한 끼에 가까워야 하거든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제품.
바로 최근 새롭게 출시된
디자인밀의 '그린Meal+' 입니다.

풀무원의 헬스캐어 브랜드 '디자인밀'의
‘그린Meal+’는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풍성하게 곁들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요리형 ‘원볼밀(One Bowl Meal)’이에요.

프릴아이스, 케일, 라디치오 등 신선 채소에
달걀, 오리구이, 제주불고기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메뉴 별로 단백질을 22g에서 33g까지 담았어요.

여기에 식물성화학물질 파이토케미컬(Pytochemical)이 풍부
당근, 비트, 적채, 파프리카를 채 썰어
상큼한 유자에 절여낸 라페와
새콤달콤한 단무지로 아삭한 식감을 더했죠.

출시와 동시에 선보이는 메뉴는
‘비트라페&단호박오리구이’, ‘칠리빈&통옥수수닭가슴살소세지’,
‘적채라페&닭가슴살고구마’, ‘당근라페&제주불고기두부구이’,
‘파프리카라페&새우뇨끼’ 등 총 5종이고요.

연말까지 새로운 메뉴를 3종 이상 추가하여
좀 더 다양한 메뉴가 출시될 예정이에요.

풀무원 디자인밀 ‘그린Meal+’는
‘디자인밀’ 홈페이지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정기구독으로 만나볼 수 있고요.

매일 새벽 전용 보랭 가방에 담겨 냉장 배송되기 때문에
집과 사무실 등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식단을 관리할 수 있죠.

[디자인밀 정기구독으로 식단관리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