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같은, 집밥아닌, 집밥이 된 라면 이야기...‘집밥’ 설문 조사 결과~
띠로리~ ♬ 지난 주말 점심 무렵 친구에게서 맛있는 사진과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사진의 정체는, 브런치! 접시 위에는 토스트와 달걀프라이, 구운 버섯, 파프리카, 토마토, 치즈 등이 푸짐푸짐~ 문자의 내용은 . . . "만드는 데 1시간, 먹는 데 9분, 설거지 30분, 허탈하당." 헉. 정말 완전 공감하시는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 많으실 듯 합니다. -_- ;;; 문득, 얼마 전 보았던 ‘집밥’에 대한 설문조사가 떠오릅니다. 혹시, 그들이 집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설마? 그렇다면, 하루에 집에서 밥 먹는 횟수는? 가장 많이 사먹게 되는 음식은??? 궁금한 건 못 참는 풀반장, 오늘도 출발~합니다~! 집밥을 대하는 그들의 형편과 그 음식의 정체를 향해 고고씽~~~ ^^ [‘집밥’ 설문조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