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인터넷 신조어 중에 
‘위꼴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위가 꼴리는 사진’의 줄임말로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 짤방을
말하는데요, ㅎㅎ;;; 

배고픈 시간에 보게 되면 
십년 다이어트가 무너질 만큼 
위험한 사진이기도 하죠. 

사실 ‘위꼴’ 지뢰는 
곳곳에 잠복해 있습니다. 

특히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거의 ‘위꼴 지뢰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먹는 장면, 음식 장면은 
왜 그렇게 많은지, 

게다가 우리와 식성이 비슷하다 보니
더욱 참기 힘들어지는데요, 

줄거리, 주인공은 다 잊어도
또렷이 기억나는 작품 속 그 음식. 

그 중에서도 일본인들이 좋아한다는
‘달걀로 만든 음식’을 모아봤습니다. 




#계란말이 
“역시 마스터가 만든 계란말이는 
맛있네요.”

만화,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심야식당> 

그 곳에 드나드는 단골 중 
게이바를 운영하는 손님이
좋아하는 메뉴가 ‘계란말이’였죠. 

스트레스를 받은 날은
“계란말이, 평소보다 달콤하게.”
라고 주문을 했는데요, 

두툼하고 각 잡힌 
일본식 계란말이가 등장하는 
영화는 또 있습니다. 

바로 <카모메 식당> 

이 두 영화에서
계란말이 만드는 장면에 노출된 
사각팬은 우리나라에서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계란말이의 레전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나온 계란말이가 아닐까요? 

하반신 장애인 조제는 
자신을 구해준 쓰네오에게 
아침 밥상을 차려줍니다. 

밥상 앞에서 어색한 쓰네오. 

계란말이를 한 입 베어 물자 
만면에 미소가 번져가죠. 

“계란말이가 참 맛있다”고 말하자 
조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연하지. 내가 만들었는데 
맛없으면 이상하지.” 

‘부심’을 부려도 좋을 만큼 
은근 만들기 어려운 일본식 계란말이. 

예쁘게 만들고 싶다면
‘편의점 달걀 히트상품, 집에서 만드는 법[보러가기]을 
참고하세요. 


< 출처 : 네이버 영화 >




#간장계란밥 
늦잠을 자서 당황한 엄마는 
냉장고를 열어보고 또 한번 
당황합니다. 

“할 수 없지...시간이 없으니 
그걸로 하자.” 

또 계란에 된장국이냐는 
자식들의 힐난에도 꿋꿋하게 
엄마가 준비한 것은 
네, 맞습니다. 

‘간장계란밥’이었죠. 

일본의 평범한 4인 가족의 
일상을 담은 애니메이션 
<아따맘마>에서는 
아침 식사로 온 식구가 
간장계란밥을 먹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계란프라이로 간장계란밥을 해 먹는 
우리와 달리 
날달걀을 넣는 게 특징입니다. 
(물론 동동이는 싫어했지만요)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의 
괴물, 쿠마테츠의 주식도 
바로 이 ‘날달걀밥’이었죠. 

농고를 배경으로 하는 
본격 농촌체험 애니메이션
<은수저>에도 
간장계란밥이 등장하는데요, 

돌도 씹어 먹고 철사도 소화시킬 
한창 나이의 농고생들이 
작업복 차림으로 맛있게 
간장계란밥을 먹는 장면은 
그야말로 먹방의 레전드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은수저> 작가가 
이 장면을 끝낸 뒤 
어시들에게 먹고 싶은 것을
물어봤더니 전부 ‘간장계란밥’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하네요. 

< 출처 : 네이버 영화 >



#계란프라이 
일상을 정성껏 묘사하기로 유명한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는 
먹방도 예술입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는 
남녀 주인공 파즈와 시타가 
계란프라이를 올린 토스트를 
나눠 먹는 장면이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히죠.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는 
노파로 변신한 소피가
하울, 마르크르와 함께 
베이컨과 계란프라이를 
먹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불꽃악마 캘시퍼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베이컨+계란프라이는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이른바 ‘하울 정식’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이 따라 해 먹었고, 
실제로 판매하는 레스토랑이 
생겨나기도 했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모래요정 바람돌이>에서도 
아침 식사로 계란프라이를 먹는 장면이 
자주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바람돌이가 좋아하는 건 
‘타이어’였죠) 

이 어린이들은 특히 계란프라이에 
케첩을 뿌려먹는 걸 좋아했는데요, 

단순한 계란프라이 하나도
먹는 방법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작품도 있습니다. 

바로 만화이자 드라마 
<달걀프라이의 노른자 언제 깨?>

달걀노른자를 
언제 터뜨려 먹느냐를 놓고
애인과 싸우는 장면은 
탕수육의 ‘부먹찍먹 논쟁’을 
연상케 하는데요, 

결론은 ‘계란은 언제나 옳다’가 
아닐까요? 


< 출처 : 네이버 영화 >

.
.
.

하울 정식, <은수저> 간장계란밥이 먹고 싶다면? 
오늘 문득 영화, 만화 속 
계란 요리가 땡기시나요? 

복잡한 스킬이 필요 없는 
계란 요리는 
계란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노른자가 살아있는 하울 정식, 
비리지 않은 간장계란밥을 원한다면
조금 더 특별한 선택이 필요하죠.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

어미닭에게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습성대로 살 수 있게 
키우는 농가에 부여하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달걀입니다. 

케이지에 가둬 키우지 않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횃대, 산란장소, 깔짚 등
무려 140가지의 세부 인증을 충족시켰죠.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아
맛이 비리지 않고, 
포장일자가 아닌 산란일자를 표시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달걀을 
고를 수 있는 건 덤입니다. 

마음이 불안하지 않아 좋고 
불편하지 않아 더 좋은 달걀. 

풀무원이 관리해 더 믿을 수 있는 
‘동물복지 목초란’과 함께 
오늘 영화, 만화의 주인공으로 
빙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풀무원은 닭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의 행복이 곧 
바른먹거리의 시작, 
인간과 자연을 위한 동물복지. 

풀무원이 생각하는 동물복지입니다. 


posted by 풀반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