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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후루룩! 라면데이

건강한 라면의 상징 ‘바람으로 말린 면’을 아시나요?

팝음악 많이들 좋아하시죠? ^^ 
그렇다면 혹시~ 
클러버들이 그렇게나 좋아한다는~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음악도 좋아하시나요? ^^ 

대한민국 팝의 역사라고도 불리는, 
MBC FM 최고의 팝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7,000회 기념 음반 속에도 
자미로콰이의 곡 ‘Virtual Insanity’가 실려있었는데요.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애시드 재즈 밴드인
자미로콰이는 
팝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펑크와 재즈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애시드 재즈(Acid Jazz)’란, 
1970년대 펑크와 디스코에 힙합과 라틴 장르가 뒤섞인 
댄스 음악 장르인데요. 일명 클럽 재즈라고도 불린답니다.  

후텁지근 무더운 여름일수록 
시원한 자미로콰이! ^^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밴드,
누구나 춤추고 싶게 하는 밴드 등으로 불리는  
자미로콰이의 기분 좋은 음악만큼 
사랑을 받고 있는 건 
이들의 스타일과 캐릭터랍니다! 

자미로콰이의 앨범 표지에는 항상 
이들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등장하거든요.  
일명, 버팔로맨!

까꿍~
자미로콰이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가 박혀있는
자미로콰이의 앨범들.


< 이미지 출처: google >


이 단순한 캐릭터가 
영상에 비치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클러버들은 
열광합니다. 

이 캐릭터가 곧 자미로콰이!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에겐 
크고 작은 상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라면에게도!

네? 라면에게도요? 

뚜둥~


이 아이들의 공통점, 발견하셨나요?!

네, 맞습니다!

자.연.은.맛.있.다.

새우, 꽃게, 조개, 굴 등 다양한 제철 재료와 
소고기, 청양고추, 장 등 자연에서 찾은 자연의 맛으로 
라면 시장에 건강한 바람을 몰고 온 
풀무원 생라면 ‘자연은맛있다’~.

일명, ‘자맛’이 마트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라면 마니아들은 
열광합니다. 유후~! 
 
그렇다면, 풀무원 생라면 
‘자연은맛있다’의 상징은?

뚜둥~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일명, 바람으로 말린 면~!

호로록~
바람이 느껴지시나요??

< 이미지출처: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 >

생라면으로 즐기는 생면 느낌의 식감!
‘자연은맛있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생면’ 면발을 닮은, 
특허 받은 생라면이라는 사실~! ^^V 


바람으로 말린 면은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 생면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튀긴 라면보다 쉽게 불지도 않는답니다. 
(라볶이로 만들어 먹을 때도 불지 않아 굿굿~!) 

면발 사이에 미세한 구멍을 낸 발포공법으로 
국물이 면에 잘 배어드는 것 역시 
풀무원 생라면 면발인 바람으로 말린 면만의 특징!

또, 기름에 튀긴 유탕면에 비해 
칼로리가 100칼로리 이상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요~. 


< 이미지출처: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 >

그러니까 바람으로 말린 면의 매력은,
밑줄 쫘악~,

① 바람에 말려 힘이 있는 쫄깃한 면발!
② 바람에 말려 구멍 쏙쏙 국물이 잘 배는 면발!
③ 바람에 말려 부담없는 Low 칼로리! 
④ 국물에 면의 기름이 들어가지 않으니 
   국물 본연의 맛을 제대로 즐기게 해주지요~.
 
바람으로 말린 면에 대한 공부를 마치셨으면 
때마침 풀무원샵에서 열리고 있는 
육칼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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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간다는 더위가 
아직 우리 옆에 찰싹 붙어 있는 오늘,
자미로콰이의 음악을 들으며
바람면 한 젓가락, 호로록~

춤, 추고 싶어지셨나요? 
좀, 시원해지셨나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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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