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무원 샘물

(5)
풀무원 샘물,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푸르네’ 연못공원 조성 풀무원 샘물,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푸르네’ 연못공원 조성 -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풀무원 샘물의 노력 2004년 세계 1위의 먹는 샘물 회사인 네슬레 워터스와 합작을 통해 거급난 대한민국 샘물 시장의 선도 기업 ‘풀무원 샘물’(대표: 정희련, www.pulmuonewater.com)은 자연 환경 보호 취지로 풀무원 샘물의 문광 공장의 생산 공정에서 사용한 최종 방류수를 이용한 ‘푸르네’ 연못공원을 조성하였다. 풀무원 샘물의 ‘푸르네’는 샘물업계 최초로 조성한 연못공원으로 풀무원 샘물의 전 직원, 풀무원 그룹사, 블로그를 통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풀무원 샘물의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공모하였다. 그 결과 두 가지 깊은 뜻을 담은 ‘푸르네’ 연못 공원의 이름이 지어..
우리 연못에 예쁜 이름을 지어주세요~! 혹시, 최근에 연못 보신 적 있으신가요? 호수같이 커~다란 거 말고, 작고 소담하지만 나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연못 말입니다. 주변에는 동그란 돌들이 크기별로 둘러싸고 있고, 초록빛 풀들이 곳곳에서 자라고 있는 그런 연못. 여기에 오색 고운 빛깔의 물고기들이 힘차게 떼 지어 놀고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죠? 풀반장네 집에도 이런 연못 하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풀반장이 마음으로만 그리던 바로 그 연못이 얼마 전 풀무원샘물 문광 공장에 만들어졌습니다. 샘물 업계에서는 최초인 이 연못은 놀랍게도 공장에서 배출되는 최종 방류수로 채워져 있습니다. 보통 공장에서 나오는 최종 방류수는 폐수 취급을 받기 마련인데요, 문광 공장의 방류수는 법적인 기준보다 2배 이상의 높고 까다로운 기준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연못..
월요일마다, 풀무원샘물 워터라인이 공짜?! 여러분, 내 몸에 필요한 물! 어떤 걸 어떻게 드시고 계시나요? 바쁜 업무에 물 챙길 시간조차 없을 여러분들을 위해 풀무원샘물이 S라인의 스타일리쉬 워터(?) ^^ 워터라인을 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신다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벌컥벌컥 드시지 마시고요, 풀무원 워터라인으로 내 몸 수분 챙겨가며 일하세요 ^^ 10월 23일까지 풀무원샘물 홈페이지(www.pulmuonewater.com) 또는 이메일(ykleea@pulmuone.co.kr)로 워터라인 체험단 신청을 받는다는군요!! 매주 10분씩 추첨하여 일주일간 넉넉히 마실 수 있는 풀무원 워터라인(0.5 리터/ 20병) 2박스를 사무실로 보내준답니다. 매주 월요일, 이제 당신만의 풀무원 워터라인을 받으세요!!! 응모하기 ☞ www.pulmuonewate..
매주 월요일, 당신만의 풀무원 워터라인 받으세요~ 매주 월요일, 당신만의 풀무원 워터라인 받으세요~ ‘메주 월요일은 풀무원 워터라인 받는 날’, 워터라인 체험단 모집 대한민국 샘물 시장의 선도 기업인 풀무원 샘물(대표: 정희련, www.pulmuonewater.com)은 직장인을 대상으로‘매주 월요일은 풀무원 워터라인 받는 날’이라는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4주간 진행하여 총 40명에게 풀무원 워터라인을 증정한다. (문의: 02-6223-5556) 풀무원 샘물은 녹즙, 우유, 샐러드 등 매일 아침 배달되는 건강 식품들처럼 물도 시간을 정해 매주 월요일 미네랄이 풍부한 ‘풀무원 워터라인’으로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벤트를 통해 몸의 변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은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직장 동료나 ..
낙동강을 지키는 숨은 손길...'가야통상'의 환경 캠페인 풀무원샘물의 김해시 가맹점 '가야통상' 직원들이 낙동강 환경 지킴이로 나섰습니다. 가야통상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김해시 대동면 낙동강 지류 하천 주변을 청소하는 환경 봉사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깨끗한 자연 환경과 지역 사회를 위해 뭔가 공헌하자는 조직원의 자발적인 건의로 시작된 이 봉사 활동은 김해시 봉사 활동 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 가야통상은 1톤 가량의 하천 주변 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웠다고 합니다. 가야통상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깨끗한 낙동강의 물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숨은 손길 이어가 주실 거죠? ^ ^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