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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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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들어간 독특한 샌드위치...두부 크루아상 샌드위치 두부 크루아상 샌드위치 준비하세요 풀무원 단단한 부침용 두부 1/3모, 토마토 1개, 슬라이스 치즈 4장, 베이컨 4개 양상추 적당량, 크루아상 4개, 마요네즈&머스터드 1큰술씩, 소금&식용유 약간씩 만들어보세요 1 두부는 0.8cm 두께로 썰어 소금을 살짝 뿌린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2 토마토는 0.5cm 두께로 납작하게 썰고, 베이컨은 프라이팬에 구워 키친타올로 닦아 기름기를 뺀다. 3 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다. 4 크루아상은 옆을 반으로 자른 후 안쪽면에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를 살짝 바른다. 5 크루아상 2장 사이에 지진 두부, 토마토, 슬라이스 치즈, 양상추, 베이컨을 보기 좋게 넣는다. Cooking Tip 샌드위치에 흔히 넣는 햄..
프랑스인의 아침식사 “바사삭” 매혹적인 식감 -크루아상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마 5순위 내로 분명이 '바게트빵'이 떠오르셨을 겁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인 바게트... 하지만 바게트 만큼이나 프랑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빵이 있다는건 아시나요? 바로 크루아상(croissant)입니다. (정확히는 빵이 아니라 페이스트리가 맞지만 말이죠~^^)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듯하는 단어를 이름으로 가진 빵답게 모양도 초승달 모양을 꼭 빼다 닮았습니다. 씹으면 바사삭 고소하게 부서지는 특유의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루아상. 저 풀반장과 함께 크루아상의 탄생부터 맛의 비결까지 한번 따라가볼까요? 프랑스인의 아침식사 “바사삭” 매혹적인 식감 -크루아상 오스트리아 황제는 제빵사에게 상을 내리겠다고 했다. 제빵사는 “초승달 모양 빵을 만들어 오늘의 일을 기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