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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치킨집의 개수가
전 세계 맥도널드 매장의 개수와 
맞먹을 만큼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유재석 치킨, 전지현 치킨, 
하정우 치킨, 엑소 치킨, 
박보검 치킨, 보니하니 수민이 치킨 등등~~~ (으응?) 
치킨 브랜드도 정말 다양한데요.   

별별 치킨 브랜드만큼이나 
별별 이름과 맛의 치킨 메뉴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치킨을 주문할 때 우리의 마지막 멘트는 
거의 비슷합니다. 요렇게! 

“빨리 주세요~.”
“무 많이 주세요~.”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이렇게 바뀌었다네요. 

“양념 많이 주세요~.”

오리지널 치킨과 양념 치킨 사이
갈대처럼 흔들리며 
늘 반반을 선택하던 이들의 마음이 
양념 치킨으로 향하게 된 건 
‘치라’ 때문이라고 합니다. 

치.라....?

치맥 = 치킨 + 맥주 

그렇다면, 
치라의 정체는?   

치라 = 치킨 + 라면? 

맞습니다. 

‘치라’는
치킨에 라면 사리를 더한 조합~!
 
양념 치킨의 달달 매콤한 소스에
라면 사리를 넣어 
쓱쓱 비벼 먹는 거지요. 호로록~! 

캬~ 누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ㅁ+    

오늘 풀반장의 <라면데이>에서는요, 
최근 핫한 이슈로 떠오른 ‘치라’의 크리에이티브를 발판삼아
‘치라’에 버금가는 
맛있는 라면 사리 활용 요리법으로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더불어, ‘치라’를 좀 더 
맛있게 건강하게 먹는 팁도 
알려 드릴게요~. ^^

아참, 
요리에 적합한 사리면 고르는 법은 
지난 포스트를 참고해주시고요~. 

라면 사리 요리에 적합한 사리면 고르는 법~!...라면 사리, 요리에 넣는 팁

.
.
.

정말 달고 달고 달고 단, 양념 치킨.
그 양념 치킨의 양념에
라면 사리를 넣고 비비면
정말 달고 달고 달고 단,
치라가 탄생합니다. ^^;;

자극적이고 중독되는 맛!, 
이라고들 하는 치라는 사실,
건강과는 거리가 
좀 먼 조합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너무 달죠;; ㅡ_ㅡ;)

하지만, 먹기로 했다면,
한번쯤 먹는다면,
좀 더 건강하게 
좀 더 맛있게 먹어보는 겁니다. 요렇게!


더욱 맛있는 ‘치라(치킨+라면)’를 위한 건강한 팁!
일단, 채소를 더해봅니다.

새싹채소 비빔밥, 어린잎채소 비빔밥도 있으니
새싹채소 치라,
어린잎채소 치라도 충분히 좋아하실 거예요. 

아삭아삭 식감도 업~!
상큼함도 업~!
채소 속 미네랄, 비타민이 더해지니 건강도 업~!

이때, 양념 치킨을 잘게 쪽쪽 찢어 
라면 사리와 함께 
비비면 더욱 맛있겠죠?!

흠~ 라면 사리의 건강도 
좀 더 챙겨볼까요? 

다른 음식과의 콜라보를 위한, 
라면 사리의 조건, 
이제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음식의 맛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사리가 굿!

면발을 기름에 튀기면,
국물이나 양념에 면발이 품고 있던  
기름진 튀김 기름이 
배어나올 테니 말이지요. 

그러니 
우리가 좋아하는 그 음식들과의
최고의 콜라보를 원한다면,  
주재료들의 맛을 있는 그대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면발 자체의 맛이 깔끔(!)해야 합니다.  

지금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른 라면 사리는

.
.
.

오호~
자연은맛있다 ‘튀기지 않은 사리면’. ^^

힘이 있는 쫄깃한 면발
♨바람에 말려 쫄깃한 면발
♨면발 속 무수히 많은 구멍 속으로 국물이 쏙쏙
♨튀기지 않아 100칼로리 down!

이제 본격적인 
사리면의 활용에 들어가 봅니다~! 



출렁~ 말아 먹기 좋은 사리면  
 (feat. 콩나물국, 시금치된장국, 북엇국, 미역국, 곰탕, 설렁탕, 카레) 

먹다 남은 국물은 
꽤나 처치 곤란입니다. 

한두 번 먹고 난 다음일 테니
또 먹기는 물리고,
버리자니 마음 한편이 찜찜하고...

이럴 땐, 밥 대신 
사리면을 넣고 끓여보세요. 
사리면을 따로 삶아 
국물에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겨울철 즐겨 먹는 곰탕이나 설렁탕에 
소면 대신 넣어도 별미~!  

잘했군~ 잘했어~ ♬♪
센스 만점 조합에
으쓱해질 거예요. 

참, 남은 카레와 사리면의 조합도 굿!

어제의 카레에 
물이나 우유를 더한 다음 
사리면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완성~. 



쓱쓱~ 비벼 먹기 좋은 사리면
 (feat.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 도라지무침, 무말랭이, 미역초무침) 

나물들을 무치고 남은 양념에 
익힌 사리면을 넣고 
쓱쓱~ 비벼보세요. 

양품비빔밥을 비빌 때처럼 쓱쓱~!

고추장, 참기름을 더하고
참깨까지 솔솔~ 뿌리면... 츄릅! >..<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 우엉볶음 등
볶음 반찬을 하고 남은 양념에 
데친 사리면을 넣고 쓱쓱 비벼도 좋습니다.  

도라지 향, 우엉 향이 배인 
비빔 라면이라니! 크~~~ 

그저 밥 대신 
사리면을 넣고 비볐을 뿐인데 
색다른 맛과 식감으로 
기억에 남을 한 끼가 될 거예요. ^^ 




휘리릭~ 고기 양념에도 좋은 사리면  
 (feat. 불고기, 갈비찜) 
 
갖은 양념이 들어가는 음식 중의 하나가
불고기, 갈비 등의 고기 요리.

고기 양념은 고기며 채소의 감칠맛이 
충분히 우러나 있는 
고기 요리의 에센스이기도 한데요.  

남은 고기 양념에 
채 썬 양배추, 당근, 양파 등의 채소와 
살짝 익힌 사리면을 넣고 
휘리릭~ 볶아보세요.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매콤하게,
후춧가루 등을 넣어 향긋하게~
근사한 요리가 뚝딱! 탄생합니다. ^^



호로록~ 매콤하게 비벼 먹기 좋은 사리면 
 (feat. 배추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백김치, 동치미)

겨울은 바야흐로 김치의 계절.

동치미 국물에 말아도 보고,
총총 썬 김장김치와 함께 
비벼도 보는 겁니다. 

호로록~ 
호로록~
호로록~

아삭아삭 김치와  
쫄깃한 사리면을 함께 호로록~ 하노라면
겨울 추위쯤이야 겁나지 않으실 겁니다.   

.
.
.

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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