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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Recipe/풀무원 오픈캐스트

[금주의 오픈캐스트 #134] 자취생은 언제나 배고프다?... 자취생을 위한 초간단 반찬 모음

언제나 동분서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는 청춘들~


공부에 아르바이트에, 스펙쌓기까지 하려면
분신술이라도 써서 동시작업을 해야할 지경인데요.

그러다보니
영양을 고려한 식단은 커녕
밥 조차 거르기 일 쑤~


심지어 자취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영양의 사각지대가 따로 없겠네요.

자취를 하면서 '한끼 때웠다'라는 말 대신
'잘 먹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주일에 하루만 짬을 내서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반찬이 있으면 그 후엔 전기밥솥에서 밥만 꺼내면 끝~

엄마가 차려주는 집 밥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한~
오픈캐스트~ 자취생들을 위한 반찬 특집!!

그럼 이번주도
구독은 필쑤, 덧글은 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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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