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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e샵] 홍차왕자,앨리스도 부럽지 않은 '티(tea)' 타임 만들기! 풀사이 가족여러분들은 커피(coffee)를 더 좋아하세요? 티(tea)를 더 좋아하세요? 지난번에 '풀무원 홍콩 시장 진출'건을 포스팅하면서 갑자기 홍콩의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가 생각났지 말입니다. ^ ^ 오후 2~4시경에 뭔가 좀 출출할 때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등과 티(tea)를 한잔 마시면서 오후의 여유를 즐기는 '애프터눈 티' 타임! T^T 그래~서~ 저 풀반장이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인터넷 쇼핑몰 '앨리스키친(www.alicekitchen.co.kr)'은, 그런 낭만적인 '애프터눈 티' 타임을 여러분의 거실에서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엣지있는 티 세트 소품과 향긋한 티를 파는 곳이랍니다. ^ ^ 신지가토의 귀여운 토끼 모양 티 팟과 프로방스풍의 밀크팬부터 시크한 블루 ..
[요e샵] 제품에 얽힌 '이야기'가 있어 즐거운 '스토리숍'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언제 지름신이 강림하시나요? +_+ 아..'지름신'은 물건 구입을 뜻하는 '지르다'의 명사형인 '지름'과 '신'의 합성어로,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싶은 강력한 욕구를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랍니다. 풀반장은 그 제품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제품에 얽힌 뒷이야기'를 듣게 되면 '지름신'이 마구마구 강림하더군요. *.* (네티즌들은 이걸 "지름신이 어깨에 올라탄다"라고 표현하는데, 왠지 좀 '납량'스럽죠? 아..어깨 무거워..ㅋㅋㅋ) 예를 들면, 이런 이야기들 말입니다. "이 옷은 모영화에서 장동건씨가 입었던 옷이지요." @.@ "이 가방은 영국의 유명한 환경디자이너 아무개씨가 만든 친환경 백이랍니다." "이 별사탕은 일본의 100년도 넘은 장인 집안에서 한정판으로 만든 별사탕이랍니다..
'살림의 여왕'을 위한 인터넷 쇼핑몰 추천! 풀사이 가족분들의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아마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은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주 평균 13시간 가량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인 만큼 자연스러운 현상인것 같습니다. (저 풀반장은 24시간입니다. 왜냐구요? '풀사이'가 생활화가 됐으니까요, ㅎㅎㅎ) 그렇다면 풀사이를 제외하고 어떤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시나요? (풀사이를 제외한 이유는 풀사이 가족분들께 풀사이는 부동의 1위이기 때문에?!) 저 풀반장의 경우에는 풀무원 패밀리 사이트와 풀사이 가족분들의 블로그를 많이 찾는답니다. 패밀리 사이트에서는 각종 정보를, 블로그에서는 여러분들의 최근 근황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혹시 풀무원 사외보 에도 유용한 인터넷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