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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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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프렌치프레스? 커피가 어렵다구요? - 올가 방이점의 커피 세미나 요즘 길을 걷다보면 다양한 컨셉의 커피 전문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도 커피 자주 드시죠? 그런데, 커피... 알고드시나요? 오늘은 평소 마셔보지 못했던 새로운 커피를 선택해볼까? 하다가 꼬부랑글씨로 적혀있는 @.@ 수많은 메뉴들 때문에 좌절하기 일쑤... 비단 저만의 경험은 아닐 것 같은데요. ㅎㅎ (커피전문점이 얼마 없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에스프레소를 시켰다 뿜었던 기억이.. 쿨럭) 이런 분들을 위한 특별한 세미나가 '올가 방이점'에서 열린다고 해서 저 풀반장이 다녀왔습니다~! (오예~!) 이번 기회에 저 풀반장과 함께 커피 공부 좀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는척 좀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에헴..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의 비밀 [어느 PM의 고백 1탄!!] “아니, 두부 회사에서 왠 주스야?” 처음엔 다들 ‘무모한 도전’이라 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났고, 풀무원에서는 드디어 두부가 아닌 주스가 나왔다. 아마 요즘 마트를 돌아다녀본 주부라면, 한번쯤 과일 판매대 옆에 난데없이 들어선 자그마한 음료 냉장고를 눈여겨보았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두부 회사 풀무원에서 만든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을 위한 전용 냉장고다. ↑ 네가 정녕 두부 회사에서 나온 주스가 맞더냐. 아임리얼? 아임리얼 주스는 국산 무농약 토마토로 만든 아임리얼 토마토와 국산 무농약 딸기로 만든 아임리얼 스트로베리, 전남 나주산 키위를 넣어 만든 아임리얼 그린키위, 블루베리와 아싸이베리, 아로니아 베리, 복분자, 라즈베리를 혼합한 아임리얼 베리퀸 이렇게 총 4가지 맛이 있다. “정말 생과일만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