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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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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프로젝트 WET’ 한국에 오다 사무실에서 공놀이 하던 사람들, 기억 나시나요?? ^ ^ [바로가기] “이 사람들은 왜 일은 안하고 대낮에, (* ̄ . ̄)a 그것도 사무실 안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었을까요…? 풀반장이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물어물어 찾아간 곳은 바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어랏! 근데 여기서도 또 공놀이 입니다. 그것도 이번엔 완전 대형~! s( ̄へ ̄ )z 흠…!! (공놀이에 끼지 못해 섭섭한 1人) 지난번에도 이 공놀이를 주도했던 이름모를 외국인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자, 여러분. 상대방이 던지는 공을 잡을 때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짚게 되는 것이 물(바다)이였나요? 아니면 땅이었나요?” 모두들 두리번거리다 공놀이에 참여한 28명 중, 20명은 물을 짚고 8명은 땅을 짚었다는 것을 서로 손을 들어 확인합니다..
공개! 피부 적색 경보! ! 기미,주근깨 탈출법~ ‘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 볕에는 딸 내보낸다’ 라는 말 아세요? 가을 햇살보다 은근한 봄볕에 피부가 더 거칠어지고 잘 타기 때문에 봄에는 밭일, 논일할 때 며느리를 더 자주 내보낸다는 옛 이야기지요. ( ̄ . ̄)a 그만큼 봄 햇살은 여성 피부의 적이란 얘긴데, 흠. 그런데 왜 봄볕이 '피부의 적'으로 불리는 걸까요? 겨우내내 약해진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능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 데다가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진 오존층 파괴로 햇볕이 강해지면서 그만큼 피부에 와닿는 자외선의 양도 많아지기 때문이라네요! ㅡ..ㅡㆀ (최근 이샵 디자인팀에게 '이모티콘'을 한아름 넘겨받은 풀반장, 이모티콘을 좀 남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맘에 드시는지요. ㅋ ㅋ ) 그.래.서 부쩍 더 햇살이 따가워진 요즘,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