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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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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취재 24시! 학교, 회사에서 먹는 단체급식의 비밀?...[풀무원 푸드머스의 '로컬푸드' 단체급식은 이런것!]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집에 와있으면, 맛있는 간식, 반찬, 많이 해주실 수 있어서 햄볶으시죠? ㅇㅅㅇ (웅? 귀찮;; 웅?) 풀무원 두부를 갖고 아이들을 위해 풀사이에서 본 레시피대로 맛있는 두부 반찬을 만들어주고, 후식으로는 아임리얼로 만든 셔벗을 쓰윽- 꺼내놓으면 그야말로 인기만점 엄마가 되시지 말입니다. +_+ (그럴때 잠시 풀반장 생각을 해주시면;; 쿨럭) 맛있게 잘 먹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도 문득 드시죠? '학교에서 밥은 잘 나오나..' '급식 반찬이 먹을 만은 했겠지?' 그래서! 풀반장이 준비했습니다! ㅇㅅㅇ 밀착취재 24시! 학교 급식의 비밀 속으로~ 고고고- (24시 밀착취재를 허락해주신 풀무원의 프리미엄 식재료 공급회사 '푸드머스'에 감사드립니다.) 2010.7.22 + PM..
풀반장이 대학 축제에 뜬 사연은?!.. <경희대학교 푸드 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5월은 어린이의 날과 어버이 날이 있을 뿐만아니라 가족 나들이를 가기에도 너무도 좋은 날씨로 인해 가정의 달이라고도 부르는데요. 하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5월은 가정의 달이기 이전에 '축제의 달' 이 아닐까 싶네요. 바로 '대학생들' 입니다. 자신들의 가진 끼와 장기를 학우들에게 펼쳐보이는 기회이자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 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만끽 하는 순간이니 그 의미가 더하겠죠? 바로 그곳~! 대학생들의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그곳에 풀반장이 다녀왔다는 티저 포스트를 보시고 '아니 대체 왜~!' 라는 생각으로 궁금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티저포스트 보러가기] 저 풀반장이 대학 축제의 현장에 뜬(?) 사연 지금 공개합니다. 이미 티저포스트를 통해 보여드린바 있는 '경희대학교 정문' 이곳에 다녀왔음..
대한민국 급식, 친환경 급식으로 변모하는 중! 한국의 제이미 올리버, '친환경 급식' 어때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게 해야 한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겠지요? 학교 급식을 혁명적으로 바꾼 영국의 제이미 올리버처럼 우리 아이들의 급식도 서서히 바뀌고 있답니다. 달라지는 학교 급식, 자담큰에 소개된 그 작은 움직임을 풀반장이 여기에 소개합니다 ^^ 몇 년 전 영국에서 방영되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제이미의 스쿨 디너(Jamie's school dinners)'가 생각난다. 제이미 올리버는 장난기 많아 보이는 얼굴의 젊은 인기 요리사인데, 이 사내가 한 학교에 들어가 급식개혁을 일으키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준 프로그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