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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해선 뭐가 필요할까요?

든든한 요리책?
멋진 도구?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답은 생각보다 더 실용적이고
더 가까이에 있어요.

바로 비법 소스(양념)이죠.

그래서일까요?
인터넷에서는 비법 소스에 대한 레시피들이 참 많아요.

한번 만들어두면 빨간 요리에는 다 잘어울리는 것부터
찌개용, 볶음용 등등..

그런데 말이에요.
그 비법소스조차 만들기 어려운 분이라면?

후후.. 걱정하지말고
그럴땐 풀무원 '비법소스'를 찾아주세요.

넣는 것 만으로도 요리가 맛있어지는
비법간장소스와 비법마요소스를 출시
했거든요.

과연 어떤 제품인지
풀반장과 함께 살펴보시죠!

[리뷰] 요리에 마법을 부려줄
풀무원 비법소스

요리 초보도 요리 천재로 만들어준다는 그 소스의 이름은 여러 개입니다. 만능 소스, 만능 양념장, 마더 소스, 비법소스. 이름이 그렇다보니 레시피도 각양각색.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 난감하신가요? 올봄, 풀무원이 야무지게 선보인 ‘요리가 맛있어지는 비법소스’라면 어떨지. 이제 더 이상 인터넷의 바다를 헤매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대감으로 풀무원 비법소스를 열어봅니다.

숨겨왔던 비법을 공개합니다
원래 비법(秘法)이라는 것은 남에게 쉽사리 알려주지 않는 비밀스러운 문제 해결 방법을 말합니다. 그래서 세상 대부분의 비법들은 그 이름에 걸맞게 ‘비밀리에 전수’되기 마련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요리의 생명 ‘간’을 좌우하는 ‘소스’ 제조 비법은 어느 골목길 노포에서도, 핫플레이스의 레스토랑에서도 마지막까지 비밀에 부치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 몇 년 사이 배포 있는 요리연구가나 셰프들이 TV프로그램에서 대담하게 공개한 만능 소스·마더 소스 레시피가 주부들 사이에서 뜨겁게 화제가 되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리 내공 9단쯤 되는 50~60대 어머님들도 돼지고기 갈아서 만능 소스 한번 안 만들어본 분 없으실 정도니까요.
그런 연유로 풀무원이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신제품 ‘요리가 맛있어지는 비법소스’에도 주부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스 병 겉면에 적혀있는 마법의 주문을 가만히 읽어봅니다. ‘요리가 맛있어진다’. 이 소스, 정말 비법을 부려줄까요?

짠맛을 줄인 간장소스, 현미유를 사용한 마요소스
비법소스는 간장소스와 마요소스, 두 가지가 있습니다. 겉면에 적힌 문구들을 살펴봅니다. 짠맛을 줄인 간장소스, 현미유를 사용한 마요소스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풀무원답습니다. 소스를 만들면서 소비자의 건강까지 챙겨보겠다는 담당자의 야망(!)이 느껴집니다. 이런 문구는 자기와의 약속을 소비자에게도 천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계속 지켜주겠지요?
뒷면에는 알록달록한 사진과 글로 소스 활용 레시피가 한가득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디핑 소스로는 이렇게, 쿠킹 소스로는 저렇게, 샐러드 소스로는 요렇게. 한마디로 모든 요리에 얼굴을 들이밀겠다는 오지랖…아니 포부가 느껴집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아주 열정적인 소스로군요. 이런 자세, 마음에 듭니다. 마트에서 마주치면 집에 데려가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사각 병이라 냉장고에 쏙, 한 손에도 쏙
비법소스의 용기는 풀무원의 다른 드레싱처럼 각진 스퀘어(square) 타입의 플라스틱 병입니다. 길쭉하게 생겨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덜 차지합니다. 그립감도 뛰어납니다. 소스를 부을 때 한 손으로도 쉽게 쥘 수 있습니다. 드레싱과 다른 점은 상단 부분을 검은 필름으로 덮고 하단 부분만 투명창을 내어 소스의 상태나 분량을 아래쪽에서 체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뚜껑을 열어봅니다. 속 뚜껑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니 뽁하고 뽑힙니다. 소스가 나오는 입구는 원하는 만큼 소스를 붓기에 적합하군요. ‘이중 안전캡’을 시험해볼 차례입니다. 겉뚜껑을 닫고 위아래로 흔들어봅니다. 소스가 새지 않습니다. 합격. 더 자주 사용할 것 같은 간장소스는 265g, 마요소스는 그보다 적은 245g입니다.

걸쭉한 액상 타입에 채소가 큼직큼직
비법소스를 숟가락에 부어봅니다. 액상 타입이지만 드레싱보다는 걸쭉합니다. 베이스가 되는 간장·마요소스 안에 양파, 피망, 마늘, 파슬리 등 각종 채소가 제법 큼직하게 들어있습니다. 간장소스를 찍어 먹어봅니다. 새콤달콤합니다. 짠맛을 줄인 건강한 양조간장을 사용해서 그런지 뒷맛이 깔끔합니다. 마요소스는 현미유로 만든 마요네즈를 사용해 트랜스 지방이 적고 더욱 고소합니다. 두 소스 모두 채소 건더기 덕분인지 깊은 감칠맛이 돕니다. 요리의 ‘간’을 책임지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① 디핑소스 : 피자, 만두, 부침개도 찍어 먹고
감칠맛 넘치는 비법소스의 사용처는 이렇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찍고 뿌리고 요리하고. 피자나 만두를 찍어 먹는 디핑 소스로, 샐러드나 파스타, 덮밥 위에서는 드레싱 소스로, 프라이팬 위에서는 쿠킹 소스로 두루두루 다양하게 활약합니다. 소위 올 그라운드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짤주머니에 넣으면 섬세한 스타일링도 가능
먹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좀 더 섬세한 스타일링을 원하신다면 짤주머니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물성이 드레싱보다 걸쭉하기에 짤주머니에 넣었을 때 쓸모가 있습니다. 짤주머니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음식용 비닐봉지에 소스를 담고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주면 짤주머니 완성! 셰프처럼 멋진 소스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세요.

② 드레싱 소스 : 샐러드, 파스타, 덮밥에 뿌려먹고
비법소스를 드레싱 소스로 뿌려볼까요? 샐러드나 파스타, 덮밥이 제격입니다. 간장소스와 올리브오일을 2대 1로 배합하면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변신. 해산물 샐러드에 특히 잘 어울리겠네요. 소면에 뿌리면 간장비빔국수도 가능합니다. 마요소스는 파스타 샐러드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 샐러드에 고르게 잘 어울립니다. 덮밥 요리의 포인트, 격자무늬 만들기도 손쉽게 쓱쓱 완성됩니다. 격자무늬 만들 때는 짤주머니를 활용해보세요.

③ 쿠킹 소스 : 어묵볶음, 데리야키 닭 강정도 요리해요
이번에는 비법소스를 쿠킹 소스로 사용해봅니다. 쿠킹 소스로는 간장소스가 더 용도가 많을 것 같습니다. 비법 간장소스와 물을 2 대 1로 배합해서 어묵, 양파, 피망과 함께 팬에 볶아내면 짭조름한 밥도둑 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이번에는 비법 간장소스를 팬에 붓고 졸이듯 끓인 뒤, 튀긴 닭이나 튀긴 물만두를 굴려보세요. 땅콩 가루도 솔솔. 스페인 가라치코 마을 부럽지 않은 데리야키 닭강정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양념 없이 비법간장소스만 졸여도 닭강정의 ‘단짠단짠’한 맛을 낼 수 있다니 정말 비법스럽지요?

요리의 ‘간’을 책임지는 마성의 비법소스
비법 간장소스와 비법 마요소스만 냉장고에 잘 쟁여두면 요리의 ‘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이 녀석들만 찍고 뿌리고 요리하면, 알아서 요리에 마법을 부려줄 테니까요.
비법소스 담당자의 귀띔에 따르면, 간장소스와 궁합이 맞는 풀무원 제품은 새우듬뿍만두, 육즙듬뿍만두, 부침용 두부. 마요소스와 궁합이 맞는 풀무원 제품은 올바른 핫도그, 모짜렐라 핫도그, 모짜렐라 고로케가 있습니다.
비법소스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해물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참치 마요 덮밥, 닭강정, 어묵볶음, 그 밖에도 무궁무진. 올 그라운드 멀티플레이어로 불릴만합니다. 여러분도 풀무원 ‘요리가 맛있어지는 비법소스’로 찍고 뿌리고 요리해보세요. 우리의 밥상이 한결 풍성해질 테니까요.
 

[더 많은 비법소스 활용꿀팁 보러가기]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사진. MRcomm
요리와 스타일링. 그린테이블 김윤정
가격. 3,880원
제품문의.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

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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