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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입지?” 

인류의 오래 된 고민 중 하나죠. ✧٩(`·ω·´)و✧ 

거기에 ‘옷 좀 입는다’는 
소리까지 들으려면 
유행도 놓치지 않아야 하는데요, 

‘패알못’도 ‘패피’로 둔갑시켜주는
최신 트렌드, 궁금하시죠?
 
먼저 상의는 
아버지가 걸치시던 벙벙한 재킷, 
할머니가 입으시던 촌스런 스웨터에 
영혼까지 추켜올린 배바지를 매치합니다. 

신발은 두툼한 에어 통굽 운동화,
여기에 시장에서 장 볼 때 쓰는 
커다란 장바구니나 이불 가방을 
코디해 주면 간지 뿜뿜 스웩 넘치는 
최신 패션 완성!!

이건 ‘패션 테러’ 라고요? 

모르시는 말씀!!

이게 요즘 유행하는 
‘어글리 시크(Ugly Chic)'라는 겁니다.

일부러 못생기게 입는 게 포인트라니, 
따라하기 참 쉽겠죠? 

패션 뿐 아니라
채소나 과일도
‘어글리’한 것만 모아 파는 가게가 있다는데요, 

어글리한 패션도 
우월한 외모가 소화하면 
쿨한 패션이 되듯, 

어글리한 식재료도 금손을 거치면 
남북정상회담 만찬이 
될 수 있습니다. 

비빔밥에 얹은 계란프라이,
냉면 위에 올라간 삶은 달걀도
예쁘게~ 예쁘게~ 

고명만 잘 꾸며도 
요리의 완성도가 달라지는데요, 

요리의 화룡점정인 달걀 토핑을  
예쁘게 만드는 법을 알아볼까요?



냉면 위의 ‘삶은 달걀 반쪽’ 예쁘게 만드는 법 
여름에 즐겨먹는 
냉면, 쫄면, 비빔국수에 
빠지지 않는 ‘삶은 계란 반쪽’

집에서 만들어보면 생각처럼 
매끈하게 되지가 않는데요, 

우선 터지지 않게 삶는 게 관건!

냉장고에 있던 달걀을 
막 꺼내 삶으면 터지기 쉬우니
미리 꺼내 놓습니다. 

삶는 물에 소금 한 숟갈, 
식초 몇 방울을 넣어주고요, 

너무 센 불로 삶으면 터지기 쉽고 
식감도 부드럽지 않으니 
중불로 맞춰줍니다. 

노른자가 정중앙에 가게 하려면
계란을 삶는 도중 
좌로 굴려, 우로 굴려 해주시고요, 

삶은 직후엔 찬물로 식혀주는데요, 

찬물에 담가두면 
금방 물이 따뜻해지니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식혀줍니다. 

매끈하게 껍질을 벗겨냈다면 
반으로 잘라야겠죠. 

아무리 잘 드는 칼로 잘라도 
노른자가 울퉁불퉁~ 덕지덕지~

그럴 땐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자르면 
매끈한 단면을 만날 수 있답니다. 




떡국 위의 ‘계란 지단’ 예쁘게 만드는 법 
떡국이나 잔치국수에 
계란지단이 올라가 있으면 
잘 대접받는 듯한 기분이 들죠. 

지단은 보통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부치는데요, 

백지단은 황색지단에 비해 
예쁘게 부치기가 어렵죠.

우선 황백으로 나눈 계란은 
알끈을 제거합니다. 

소금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주는데요, 

흰자는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참고로 흰자에 
전분물이나 식초를 넣으면
찢어지지 않고 색이 더 고운 
지단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준 후
키친타월로 한번 닦아냅니다. 

약불로 천천히 부쳐 주는데요, 
흰자는 뒤집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타서 노릇해지거나 
덜 익어 찢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타이밍에 뒤집어야 하죠. 

부쳐낸 지단은 완전히 식힌 후
썰어야 합니다. 

황백지단을 따로 부치기 귀찮다면
노른자와 흰자를 한데 섞어 
부쳐도 되는데요, 

이때도 알끈 제거를 위해 
체로 한번 걸러내는 것 잊지 마세요. 



비빔밥 위의 ‘계란 프라이’ 예쁘게 만드는 법 
비빔밥이나 볶음밥, 
간짜장 위에 얹어 주기도 하는 
계란 프라이. 

국민 반찬 ‘계란 프라이’도 
요리 위에 올릴 땐 
좀더 특별해야 합니다. 

전용 팬이 없어도 
‘땡글’하고 ‘탱글’하게 
계란 프라이 하는 법!

비법은 ‘접시’입니다. 

프라이팬이 아닌 접시에 
계란을 깬 후 
접시를 살짝 기울여 
수분을 따라 버리는 거죠. 

지단 부칠 때와 마찬가지로 
기름 코팅된 프라이팬에 약불로, 
물을 약간 붓고 뚜껑을 덮어두면
수란인 듯 수란 아닌 프라이가 
연성됩니다. 




지단, 달걀 토핑을 위한 달걀 고르는 법 
노른자가 봉긋하게 살아있는
계란 프라이를 만드는 
또 하나의 비법!

무엇보다 달걀을 
잘 골라야 하는데요, 

분명 날짜를 보고 골랐는데 
깨뜨려 보면 노른자가 
힘없이 퍼져 버리는 경우, 
있으셨을 겁니다. 

게다가 색깔도 곱지 않고 
뭔가 비린 맛도 나는 것 같고... 

예뻐야 하는 요리에 올릴 달걀 토핑을 만들 때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과 ‘동물복지 자연유정란’을 
한번 써 보세요. 

동물복지 인증은 
가축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본래 습성을 유지하며 살 수 있도록
시설을 구비한 농가에 주는 건데요, 

산란계의 경우 
케이지 사용 금지, 
부리 자르기, 강제 털갈이 금지 등 
무려 140가지가 넘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답니다. 

스트레스 없이 자란 암탉이 낳은 
달걀이라 그런지 
노른자도 더 탱글해 보이고요,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않아
비린 맛도 나지 않고 고소해요. 

풀무원 달걀은 또 
산란일자까지 표기하는 거 아시죠? 

풀무원이 관리해 더 믿을 수 있는 
동물복지 목초란과 동물복지 자연유정란. 

‘신은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작은 디테일의 기적을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로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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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풀무원은 닭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의 행복이 곧 
바른먹거리의 시작, 
인간과 자연을 위한 동물복지. 

풀무원이 생각하는 동물복지입니다.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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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빠 2018.09.03 19: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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