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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만두야? 부침개야? 풀무원 ‘납작 지짐만두’ 출시

만두야? 부침개야? 풀무원 납작 지짐만두출시

 

- 납작하고 널찍해서 조리가 편리한 납작 지짐만두

- 일반 군만두의 2.5, 어른 손바닥만 크기로 개만 먹어도 든든

- 부침가루에 양파를 넣어 맛을 내고 계란 반죽하여 쫄깃한 만두피

 

㈜풀무원식품(www.pulmuone.com) 찌거나 굽지 않고 부침개처럼 부쳐 먹는 납작한 모양의 납작 지짐만두 출시했다고 8 밝혔다.

 

납작 지짐만두(700g/7,950) 일반 군만두의 2.5 크기로 어른 손바닥만 하다. 부침개처럼 부쳐 먹는 새로운 타입의 지짐 만두로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다. 납작하고 널찍해 조리할 만두피가 쉽게 터지지 않고 조리시간도 짧다. 일반 군만두가 조리가 어렵고 조리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고기 비율보다 신선한 양배추와 배추 함량을 높임으로써 담백하고 깔끔한 속맛을 냈다. 부추 각종 야채, 당면으로 만두속을 푸짐하게 했다. 부침가루에 양파를 넣어 맛을 내고 계란 반죽해 일반 밀가루 만두피보다 맛이 좋을 아니라 더욱 쫄깃하고 바삭하다.

 

풀무원식품 손원영 만두 제품 매니저는 “ ‘납작 지짐 만두출시를 통해 기존의 찐만두와 군만두로 양분화 돼있던 만두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