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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식물성유산균 명일엽’ 출시

 

                    풀무원녹즙, ‘식물성유산균 명일엽’ 출시

           -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명일엽에 밀크씨슬을 더해 기능 업그레이드


풀무원녹즙(대표이사 이규석, www.greenjuice.co.kr)이 식물성 유산균으로 명일엽을 발효시키고 밀크씨슬 성분을 강화한 건강음료 ‘식물성유산균 명일엽(130ml, 2,000원)’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식물성유산균 명일엽’은 유기농 명일엽에 풀무원이 독자 개발해 장까지 강력하게 살아남는 식물성유산균(L.plantarum PMO08, 특허등록번호 10-0264361)을 넣어 발효시키고, 밀크씨슬까지 첨가해 장(腸)과 간(肝) 건강까지 챙겨주는 유산균 음료다.

 

밀크씨슬은 실리마린이란 기능성분을 다량 함유한 약용식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사용되고 있다.(식약청 인정번호: 제2009호-24호)

 

‘식물성유산균 명일엽’ 한 병에는 밀크씨슬추출분말 325mg(실리마린으로는 40%)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식물성유산균 명일엽’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칼로리는 낮고(70kcal)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대신 식이섬유 함량은 높여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매실과 레몬농축과즙을 넣어 상큼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고주식 제품 매니저는 “내부 실험결과 일반 동물성 유산균에 비해 식물성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능력이 최소 24배 이상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명일엽은 간 건강에 좋은 비타민B군을 많이 함유하였는데, 여기에 밀크씨슬까지 더해져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잦은 음주, 스트레스로 간 건강 위협요소가 많은 한국 직장 남녀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제품은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사무실과 가정에 배달된다.